전군에 박 하사가 몇 명이나 될까요? 물량 딸리겠네. ㅋㅋ RT @latteemiele: 박하사탕도 있잖아요. ^^RT @yangheesong: RT @iamnick1025 할머니손칼국수는.. RT @yangheesong: 앗, 존슨탕에 존슨이 들어있어요? 그럼 할머니뼈해장국에는? RT @bintzrous 예전보단 별로요 옛날엔 진짜 존슨 많이 넣어주던데 ㅠ
@Hurphist 일본이 엔고로 달러를 주체 할 수 없던 80년대말 엔을 풀기위해 전국적 토목공사를 벌여, 결국 은행파산,경기 장기침체를 불러 왔죠. 한국은 다른 이유로 땅에 수십조를 잘못 퍼붓다가 후손들 고생만 시킬까 염려.
GNU의 대세는 미국이 잡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우리는 뭘 잡아야 하나? RT @soorea: 일본이 근대화 시기에 운과 기세를 잡았다면 정보화 시대엔 우리가 잡았다고 본다. 문제는 샘성같은 재벌들이 그 운과 기세를 스스로 날려버리고 있다는 것. 제발 그들의 기득권을 해체하는 신국민권력이 등장하길 바란다.
노무현이 당시 우리가 품었던 꿈을 대표하여 대신한 메신저였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의 역사적 롤에 대해 그가 직접 언급한 말들에서 스스로도 이것을 깨달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하나, 사람들이 그 꿈을 더 이상 꾸지 않게 되었을 때, 즉 집단지성이 작동하지 않게 되었을 때 그가 쓰러졌다는 것도 확실하다. 노무현은 결코 위대하지 않다. 그를 만들어낸 사람들이 위대했던 것이다. 그들은 지금 어데 있는가? ….. 귀환단계에서 영웅의 운명은, 그를 행동하게끔 했던 대중들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확 달라진다! 그들이 계속 꿈을 꾸면, 영웅은 시대정신을 구현한 인물로 우뚝 서겠지만, 사람들이 (영웅이 괴물을 물리치고 가져온 선물=진리, 그러나 대중들에겐 부담스럽고 낯선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하여) 더 이상 꿈꾸기를 포기하면… 그리하여 영웅이 그것을 혼자 감당하는 상황이 오면, 그는 곧 죽게 된다. – 초모룽마, 서프라이즈
나는 수필보다 시에 소질이 있나보네. ㅎㅎㅎ RT @Yongwha_Jung: 페이스북이 수필이라면 트윗은 시와 같다. 그래서 주구장창하기보다는 가끔해야 그 맛이 제대로다.
@Asadal99: 한날당 식당 풍경: 쥐 나오는 식당, 걸레같은 행주, 아무나 무는 개를 키우고 손님에겐 불친절하고 거짓말만 하는 점원과 썩고 더러운 재료를 사용하는 주방, 돈독들린 주인
@dalppong: 총리나 장관 자리에 앉을려는 사람들에 대한 청문회는 조사는 딱 한가지면 족하다. 교육부 주관으로 기억력에 대한 지능 검사만 하면 된다. 몇년 전에 만나거나 접한 사람과 사건을 기억하는지 못 하는지 물은 후, 모른다면 병원으로, 안다면 집으로.
@ChungMinCho 산사에 앉아 있어도 분주함이 있고 저자 거리에 서 있어도 고요함이 있습니다. 바퀴살이 쉴새 없어도 바퀴중심은 고요합니다. 분주한 일상이지만 내면에 그 고요함이 흐르기를…
@byeastlaw 김연아 때문에 수많은 글들이 올라온다. 그글 올릴 에너지로 청문회 좀 파헤쳐줌 안되나? 김연아일은 지들끼리 문제고 청문회는 우리모두의 미래가 걸린 일인데…
@free_being: 오서와 연아의 지난 역사와 현재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준 글이 있네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http://bit.ly/acIBRP
데탑 필요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모양. RT @ryueyes11(Rumors) 애플에서 Mac(데스크탑) – iOS(아이패드, 아이폰) 전환이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데탑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우려먹기의 대가 잡스의 상상력은 언제나 재밌군요 #tb_twitterhttp://bit.ly/bIYt6a
이쯤에서 다시 보는, 한비자가 말한 “나라가 망할 10가지 징조” 1.법(法)을 소홀히 하고 음모와 계략에만 힘쓰며 국내정치는 어지럽게 두면서 나라 밖 외세(外勢)만을 의지하다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2.선비들이 논쟁만 즐기며 상인들은 나라밖에 재물을 쌓아두고 대신들은 개인적인 이권만을 취택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3. 군주가 누각이나 연못을 좋아하여 대형 토목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蕩盡)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4.간연(間然)하는 자의 벼슬 높고 낮은 것에 근거하여 의견(意見)을 듣고 여러 사람 말을 견주어 판단하지 않으며 듣기 좋은 말만하는 사람 의견만을 받아들여 참고(參考)를 삼으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5.군주가 고집이 센 성격으로 간언은 듣지 않고 승부에 집착하여 제 멋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6.다른 나라와의 동맹(同盟)만 믿고 이웃 적을 가볍게 생각하여 행동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7.나라 안의 인재(人才)는 쓰지 않고 나라 밖에서 온 사람을 등용(登用)하여 오랫동안 낮은 벼슬을 참고 봉사한 사람 위에 세우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8. 군주가 대범하여 뉘우침이 없고 나라가 혼란해도 자신은 재능(才能)이 많다고 여기며 나라 안 상황에는 어두우면서 이웃적국을 경계하지 않아 밖으로 적국(敵國)의 힘을 빌려 백성들은 착취 하는데도 처벌하지 못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9.세력가의 천거(薦居)받은 사람은 등용되고, 나라에 공을 세운 지사(志士)는 내 쫒아 국가에 대한 공헌(公憲)은 무시되어 아는 사람만 등용되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10. 나라의 창고는 텅 비어 빛 더미에 있는데 권세자의 창고는 가득차고 백성들은 가난한데 상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서로 짜고 이득을 얻어 반역(反逆)도가 득세하여 권력을 잡으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우리나라에 한비자 살고 있나요? -_-
매우 좋은 모델이군요. RT @inno_future ‘애드스토어’라는 개념 어떨지? 광고주들이 홍보하고 싶은 페이지 링크를 애드스토어에 등록시켜놓으면 블로거들이 그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글 내부(배너 아님)에 링크를 소개하고, 독자가 그 링크를 클릭하면 블로거와 애드스토어가 수익을 나눠갖는 모델.
@maasiah: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신은 다만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 노력의 과정이 성공이겠지요
@sssswwwwhh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미래를 그리워 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은 과거를 그리워 한다.
@lovedweb “일본이 조선을 강제 점령한 지 100년” ‘친일’은 지금도 계속된다 – http://bit.ly/cBBHsS #Blogger_kr
@ChungMinCho: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아래서는 성장하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아래서는 성숙합니다. 성장과 성숙…모두 인내와 겸손의 열매입니다.
그러고 보니 한번도 전화기를 집에 두고 나다닌 적이 없네요. RT @hongsunkim @ShesMD: 스마트폰으로 변경한 분들의 라이프사이클의 변동사항: 아침에 핸드폰을 두고 오던사람도 스마트폰은 들고나온다.. 왜? 트위터나 날씨체크부터 하면서 나와서! 와이파이존을 찾아다닌다. 왜? 공짜
역사의 뒷편에는 정의와 진실을 주관하는 신이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 지식의 정점에 있는 철학자가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고 인류를 위해 몸 바쳐 노력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 나의 자서전은 미래 세상의 주인공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이자 부디 행복하기를 바라는 기도이기도 하다. — 김대중 자서전 서문에서.
삼성, 대부분의 지분이 외국 자본에게 넘어가 있고 납품하는 중소기업을 쥐어짜 나오는 이익은 일부가 독점하는 구조. 투자의 대부분도 한국땅에 이루어지지 않고 삼성장학생으로 대표되는 한국 민주주의를 왜곡시키는 기업, 이 땅에 존재할 가치가 과연 있는 것일까? RT @nowandbe: 삼성의 언플…정말 언플만은 자제했으면 하네요. RT @6sungjin: 갤럭시S 스노우화이트 제품 출시 http://durl.me/2b7fh 아 썀쑝! 무슨 모든 뉴스에 사진 똑같고. 아주 갤럭시 흰색이 난리치는 것처럼 기사를 써놨네요.
오랫만에 지방에 오면 지방 좀 분해시키고 가야 한다.
이런 불균형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한데… 불균형도 압축해소해 봅시다. RT @kwlee7 압축근대화로 인해 전근대와 근대,탈근대의 특징들이 공존하고 있는 한국사회.압축근대화로 경제성장은 이뤘지만 많은 불균형과 모순들이 제도와 관행,문화 가운데 산적해서 사회구성원들에게 고통을 주고 별로 행복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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