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nohyunkwak 모처럼 산길을 걸었습니다. 태풍탓에 뿌리뽑히고 부러진 나무들이 곳곳에서 앞길을 가로막았습니다. 삶이 뿌리뽑히고 동강난 사람들의 고통이 방치되면 이처럼 모두의 진전이 가로막힙니다. 학교와 교실도 같습니다. 함께가지 못하면 앞서지도 못합니다.
RT @cogitur @Seihakustyle: 뛰어난 인재를 모으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깨끗하고 텅빈 넓은 그릇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의 색깔과 지식과 노하우를 버리고, 포용과 인내와 배려 같은 것으로 그릇을 만들어 인재를 담아야 한다. #fb
RT @Marine_LH #역사당_ ‘아방강역고’ 역사서는 다산 정약용선생이 고조선에서 발해까지 우리 민족의 강역(영토)에 대하여 역사적 문헌을 찿아서 기록한 책으로 삼국사기에서 축소된 우리 민족의 영토에 대한 넓은 시각으로 보게 해 준다.
RT @dodreambiz 스티브 잡스는 현재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말한다. “이것이 바로 미래에 소비자들이 원하게 될 것입니다.” – 마크 크밤(세퀘이아 캐피털의 파트너이자 애플의 전 직원), 2003년 12월15일. <애드에이지>
@qtsister:언론인 김선주는 2007년 대선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무것도 안하느니 악이라도 행하는 것이 옳다’는 행동주의 철학에 의해 전 국토가 파헤쳐질 것”이라는 칼럼을 썼다. 점쟁이를 능가하는 선견지명..
RT @sniper_june RT @biguse RT @ChungMinCho: 사랑은 내가 무엇을 줄 것인가를 생각하고, 권력은 내가 무엇을 얻을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사랑은 주고 잊어버리고, 권력은 적게 주고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RT @fdgag @shabang_kim: RT @ynukor: 낙랑공주는 자명고를 찢어 나라를 망하게 했지만 유명환의 딸은 외교도 말아먹고 통상도 말아먹고 가카에게 애교만 부린 장수장관 아빠를 낙마시켜 나라를 구했다<가카전 중에서>”
RT @arc_x 군대란? 사회가 요구하는 복종형 남자 마초를 만들어 내는 국가 양성소. 가끔 불량품이 생산되어 나오기도 한다. 사회지도층은 자녀들을 바보로 만들지 않기위해, 군 입대 대신 미국시민으로 만든다.
RT @sssswwwwhh RT @chung_jy: 자식이 철이 들만 하면 어버이는 이미 곁에 없다
RT @kecologist “고진감래 시대는 갔다, 원하는 길을 가라”http://j.mp/9vibGF 고진감래 끝에 신경통, 관절염, 디스크 밖에 안온다. 지금 행복해야 된다. 길밖의 길을 가야 행복해진다.
이런 멋진 표현이??? RT @seoulrain RT @sungwookim: 경쟁에서 이기는 법이 아니라 경쟁을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을 꿈꾸며 오늘도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전쟁에서 이기는 법이 아니라 전쟁을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사회를 꿈꾸며 오늘도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3=3=3 RT @Lawyer_KOREA ㅎㅎㅎ 천천히 하세요~! RT @taeuk: 친구 만나 한 잔하는 중. 팔만튓장경은 일단 보류. 아흑 http://yfrog.com/7eqctj
RT @FotoCiti 트위터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금”을 공유하기 때문에 더욱더 가치가 있습니다.
RT @biguse 일독 권합니다… RT @du0280: 전직공무원이 본 유명환 사태… http://j.mp/9Hz31O 지금 공무원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심한 작태들이 낱낱이 폭로되고 있네요.
그런 역사깊은 나라가 빌빌대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새로운 부흥의 정신을 가지기는 쉽지 않은 듯. RT @Song_YounSang ‘ 최소 3 천년은 되야~ ‘ – 예전 강성범이란 개그맨의 코너 중에 “우리 연변에선~ 100살은 되야 나이 좀 먹었구나~”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리스에 가 보니 몇 백년된 유적이 너무 흔해 최소 3천 년은 되야 유적으로 인정한다네요!! ㅎㅎ #fb
‘공’부를 같은 학교에서 한 ‘정’이 있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새로운 끼리끼리 문화. RT @biguse ‘공정’도 부탁해요~ RT @kecologist: 한국사회에서 통용되는 평등 개념의 재개념화, ‘평등’의 ‘평’은 아파트 ‘평수’이고, ‘등’은 학교에서의 ‘등수’, 아파트 평수와 학교에서의 등수가 같은 사람끼리 어울리는 새로운 끼리끼리 문화
RT @chondoc저는 꽤 많은 사람을 만나는 편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성취를 인정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성취를 이룬 경우를 본적은 별로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청년이 있다면 ‘꼭’ 존경하는 친구를 한 열명쯤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T @Song_YounSang ‘ 손해 보면 남는 장사? ‘-입사 전까지 이기적이란 말을 종종 들었는데 좋은 멘토 분을 많나서 동료에 대한 배려와 베픔이 궁극적으로 나의 성공과 행복에 필수임을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 약간 손해 본 듯 살아라’입니다.!!
이제 하나씩 4대강 사업의 청구서가 날아오는군요. RT @jonghee1 RT @ohmynews_korea 아픈 것도 서러운데 http://bit.ly/bi1YZV 암환자 21만명, 9월 1일부터 5% 건강보험 특례 종료…진료비 60% 본인 부담
RT @KnolPD 한국도 진정 선진국되려면 생산성과 부만 추구하는 산업시대적 리더로는 절대 불가능! 박정희, 정주영등 기업가로는 여기까지가 한계! 수평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조성의 혁명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 필요! “소셜 웹이다” 12)#fb
RT @leeyeoning 근데 오히려 실명으로 댓글을 다는 네이트나 네이버등은 악플에 쓰레기 댓글이 넘쳐나는데 실명을 드러내지 않는 트위터는 악플보단 건전한 토론이나 자기의견 제시가 주를 이루는것 같다 .
“안되는것을 되게 하라”. 군사정권 시절의 유명한 멘트였죠. 그런데 그 방법은 협박, 회유, 뇌물, 끼리끼리 등 결과적으로 남의 것을 빼앗는것. 이것은 실리일까, 악의일까? RT @polargom 실리와 악의는 동의어가 아니죠. RT @lbcsultan: 이것은 현실타협주의자들의 논리. RT @bcpar 정의는 세상의 순리와 일치하지 않는다. 악의가 세상의 순리와 일치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 정의를 실현하기가 어려운 법이다.
RT @seunghart 번데기를 찢고 나오는 나비가 안스러워 번데기를 살짝 찢어 나비가 쉽게 나오도록 도왔더니 쉽게 나온 나비는 날지못한다더라.요즘 교육을 보면 어느경우엔 번데기를 찢어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번데기를 만들어준다
RT @sssswwwwhh 비가 엄청나게 쏟아 붓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개골개골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 자세히 들어보니, 국민의 말 안듣고 사대강에 묘 써놓은 명바기 울음소리네요. 비만 오면 대대손손 너를 기억하리라. 마치 8.15만 되면 이완용이 생각나듯이..
Comments
Powered by Facebook Comments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