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의 보도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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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2013
 

우리나라 언론의 보도행태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 언론: “예수, 국민들에게 xx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언론: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석가: “구도의 길 떠나…”
⇒ 언론: “국민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언론: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언론: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언론: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언론: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언론: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언론: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언론: ”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 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언론: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언론: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야…”
⇒ 언론: “현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케네디: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 언론: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정책에 국민은 피곤

 Posted by at 11:36 AM

여러 가지 교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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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2011
 

질문을 하면 5분간 바보가 되지만 질문을 하지 않으면 평생 바보가 된다.

인간에게 있어서 고뇌에 복종하는 것은 치욕이 아니다. 오히려 쾌락에 복종하는 것이야말로 치욕이다.

천재는 바보로부터도 배울게 있고, 바보는 천재에게서도 배울게 없다.

지금 당신이 어떤 문제를 풀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공식을 몰라서가 아니라 인생을 공식에만 갇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수학이 아니다.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동안 사실은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 스피노자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한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수없다’이다. – 탈무드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역경을 거꾸로 하면 경력이 됩니다. 역경이 있을 때마다 지혜롭게 잘 이겨내면 사람들이 그것을 당신의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면 노력은 성공의 아버지이다. 노력 없는 실패는 좌절만 낳을 뿐이다. 언제나 새로 출발할 기회가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역경의 시기에 다가오는 기회를 잡자. – 나폴레온 힐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제가 만났던 한 사진작가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저랑 3시간동안 얘기를 했어요. 결국 제가 못 참고 왜 사진 안찍냐고 물어봤어요. 그러자 자기는 그 사람과 친해진 다음에 사진을 찍는다더군요. – 안철수

성공에는 아무 트릭도 없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일에 전력을 다했을 뿐이다. 굳이 말한다면 보통 사람보다 아주 조금만 보다 양심적으로 노력했을 뿐이다. – 앤드류 카네기

‘기업가 정신’이란 경영자 마인드가 아닌,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굉장히 많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해 그걸 결국은 이루어내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 안철수

사람에게 친구와 적은 모두 필요하다. 친구는 나에게 충고를 주고, 적은 경고를 준다. – 소크라테스

먼저 필요한 일부터 하시오. 다음에는 가능한(possible) 일을 하시오. 그렇게 게 하다 보면 갑자기 불가능해 보였던 일까지도 하게 됩니다. – St. Francis of Assisi

“자기가 태어나서 세상을 전보다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 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인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에머슨

“난 예수는 존경하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와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 마하트마 간디

기적이란 한사람의 도약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함께 동시에 내딛은 작은 발걸음이다. 난 바로 그 기적을 꿈꾼다.

이상은 이상일 뿐 현실과는 다르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상이 현실이 될 때 사회는 크게 진보한다.

1년 내내 햇빛만 있다면 그곳은 사막이 되고 만다. 구름도 끼고 비도 와야 한다. – 아라비아 속담.

마음속에 이뤄진 일이 실제 이뤄지지 않을 수는 있어도, 마음속에 이뤄지지 않은 일이 실제로 이뤄지는 법은 없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로서 여러분들에게 전쟁에 출정하라고 명령하지 않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다.” – 故 노무현 대통령

“가장 비싼 외교가 가장 싼 전쟁보다 싸다” – 송민순 전 외교장관이 강연에서 인용한 외교가의 격언

행복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땀흘려 가진것을 늘리거나 원하는 것을 줄이거나 또 한가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방법이 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 A W 피네로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작년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 생텍쥐페리

일어서라. 태어나자마자 헤엄치는 물고기는 있어도 태어나자마자 걷는 인간은 없다. 걷기를 배울 때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이 넘어져야 했던가. 실패의 아픔을 모르는 자 성공의 기쁨도 모르리니, 오늘의 실패를 디딤돌로 내일 기필코 성공에 이르도록 힘쓰라. – 이외수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당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것이 없다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의욕만 있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을 가라!” – 이나모리 가즈오

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교육이란 알지 못하는 바를 알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행동하지 않을때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 마크 트웨인

사랑하면 닮습니다. 미워해도 닮습니다. 기왕 닮고 싶다면 사랑하면서 기쁘게 닮는 편이 낫고, 결코 닮고 싶지 않다면 미워하지 않고 닮지 않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실패한 자의 가장 큰 고질병은 바로 ‘미루기’이다.

타인에 대한 시선과 말이 사나워지는 딱 그 만큼 자신에게는 관대해진다. 자신에게 인색해지는 딱 그 만큼 타인에게 관대해진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 톨스토이

비전을 가진 사람은 조그만 사과씨를 보면서 사과나무를 사과나무에 열린 사과 열매를 사과나무 숲을 연상합니다.

“내가 가진 부는 무한하다. 왜냐하면 나의 재산은 소유가 아니라 향유이기 때문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 생각과 행동의 균형이 건강한 인격입니다.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 빌 게이츠 – 독서는 꿈을 이루는 디딤돌입니다.

화가는 자신이 볼 수 있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릴 수 있는 것을 본다. – 에른스트 곰브리치

사랑은 여자를 급속도로 아름답게 만드는 고성능 화장품이다.

최악의 사태를 받아들인다면 더 이상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의《절망은 없다》중에서

변혁은 단칼에 역사를 만드는‘위인’의 과업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백성’의 집단적 성취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 맥그리거 번스 – 이를 일찍이 깨우쳤던 세종대왕께서 백성에게 한글을 선물하셨죠.

‘재능’(才能)과 ‘재주’: ‘재능’을 ‘재미’있게 발휘하면 ‘재주’를 부릴 수 있습니다!

호기심이 없어지면 그만큼 나이를 먹은 것이다.

“나랏일을 걱정하지 않으면 글이 아니요, 옳은 것을 찬양하고 악한 것을 미워하지 않으면 글이 아니다.” – 다산 정약용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놓은 후 전쟁을 시작하고,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전쟁을 일으킨 후 승리를 기대한다.

나는 아름답지 않은 웃는 얼굴은 본 적이 없다.

친구는 기쁨을 두배로 해 주고 슬픔은 반으로 해 준다. – 독일 시인 실러.

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이순신을 너무 영웅화하지 말자. 무릇 군인이라면 누구나 이순신처럼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본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못남을 감추기 위해 영웅 뒤에 숨는다.

‘시간이 날 때 공부하겠다고 말하지 말라. 아마 시간이 나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 <승자의 율법> 유태인 격언.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자식이 철이 들만 하면 어버이는 이미 곁에 없다.

경쟁에서 이기는 법이 아니라 경쟁을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을 꿈꾸며 오늘도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전쟁에서 이기는 법이 아니라 전쟁을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사회를 꿈꾸며 오늘도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번데기를 찢고 나오는 나비가 안스러워 번데기를 살짝 찢어 나비가 쉽게 나오도록 도왔더니 쉽게 나온 나비는 날지 못하더라.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신은 다만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마더 테레사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미래를 그리워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은 과거를 그리워한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아래서는 성장하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아래서는 성숙합니다.

집채만한 파도를 보고서 처음엔 누구나 몸을 떨었을 것이다. 다들 앞다퉈 꽁무니를 빼던 어느 순간, 그것과 마주해 물결 위에 올라탈 생각을 한 이가 있었을 것이다 (서핑의 탄생). 휘몰아치는 바람, 그 앞에서 모두 머리를 조아릴 때 돛을 펴고 나아갈 생각을 한 이도 있었을 것이다 (범선의 발명). 그런 이들이 문 연 길을 따라 인류는 난관 속에서도 한걸음씩 진보했을 것이다.

상대를 “이해”하려면 Under(상대밑에) Stand(서야) 합니다.

꿈을 팔로윙하라! 꿈이 나를 맞팔하리니…

“사랑이 식었습니다.” 아닙니다.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닙니다. 바람처럼 부풀었다가 바람처럼 빠져나간 것은 사랑이 아니라 욕망입니다. 사랑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입니다.

군자는 자기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을 기뻐하고, 소인은 눈앞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한다. – 강태공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 하면 그 일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었다. 지금 당신이 중얼거리는 말은 무엇인가?

애당초 시도하지 않는 것이 진짜 실패다. 시도도 않고 노력도 않는 사람이 진짜 실패자다. 나는 쉽게 성공한 사람보다 시도하다 꺾인 이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운다. – 리처드 브랜슨

이 세상에서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대부분, 이루어지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선언되었던 것들이다. – 미국 대법관 루이스 브랜다이스

낙관론자와 비관론자는 모두 사회에 기여한다. 낙관론자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론자는 낙하산을 만들어 내니까. 중도론자는 비행기에 낙하산을 싣는다.

 Posted by at 6:58 PM

오늘의 트위터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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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2011
 

RT @withnabi 말만 잘해도. @oisoo: 어느날 마누라가 제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나한테 한번도 화장품 같은 거 선물 안 해요. 제가 대답했습니다. 화장 안 해도 예쁜 여자한테 화장품 사 주는 건 신이 주신 미모를 모독하는 행위야.

실패에서 배우면 실패는 없습니다. 성공에 안주하면 성공은 없습니다. 실패건 성공이건 묶이면… 독입니다.

RT @khan300 <참역사> 예수는 훌륭한 철학자였습니다, 라마교 고대기록에 의하면 예수는 29세때 라마교 유학을 한 사실이 있는데. 당시 승려 우드라카는 라마교리를 비판하다 사형직전에 있는 예수를 탈출시켜주며 한 말 “너 아직죽을때가 아니라 구해준다”라고 했었습니다.

RT @sarabolle 1997년 IMF 위기를 초래한 “IMF 오적 – 강만수, 윤증현, 최중경, 임태희, 김석동”을 기용한 이명박 정권 … 해먹을 줄 아는 놈이 필요했던거다

RT @pepperroad 최근 외교통상부의 한-EU FTA 국회비준 과정에서 한글 오역문제로 시끄러웠다. 정부가 제출한 오역 207건을 들여다보면 영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한국어를 몰라서 틀린 것이 대부분이다.(다산포럼)

눈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액체의 하나다. 비가 와야 무지개가 생겨나듯 눈물을 흘려야 그 영혼에도 아름다운 무지개가 돋는다 -이어령-

RT @cafecalais: 우리 인디언 말에는 잡초라는 말이 없습니다.그러나 백인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풀을 잡초라고 부르지요.세상에 잡초라는 것은 없습니다.존재이유가 없는 풀은 없습니다. 모든 풀은 존중받아야 합니다.-어느 인디언의 말-

RT @hangulo: 북한의 해킹 실력은 코드를 USB에 심어서 한달후 정확한 시점에 내부인만 아는 서버들을 백업서버까지 꼼꼼히 삭제할 정도로 대단한데 그 해킹을 자기 IP주소 공개하며 했단 말이지? 한나라 알바가 한나라당사에서 악플달디?

RT @patriamea 재보궐선거에서 여론의 흐름을 만드는데 소셜미디어의 역할이 매우 컸다. 한 명 한 명의 사람들이 ‘언론인’이 되어 기성의 언론이 보도하지 않거나 축소하거나 물타기하는 사실을 온전히 드러내고 전파했다. 소셜미디어 만세!

RT @zohyung: 국회의원 보궐이 있었구낭…ㅠㅠ 그런데 엄기영 탈락?? 처음엔 “MBC를 살려주세요” 했다가 이번엔 “MB씨를 살려주세요” 했다지요?

RT @kecologist: @SantaShin: 조직이 망하는 지름길? 무식한 사람이 “지도자” 가 되었을 때, 무식한 지도자가 “소신이 투철” 할 때, 게다가 무식한 지도자가 “부지런할 때”? 왜 이리 머리무겁냐?…‘W 이론’ 의 이면우 교수

유태인도 안믿는 개신교가 한국 지배하고, 중국인도 안믿는 유교가 한국을 지배하는, 박제화된 과거시점의 사상이 21세기 오늘을 지배하는 한국. 오늘의 시대적 요구에 맞지않는, 권위만 앞세우고 소통할 줄 모르는, 싸가지 없는 그들 노땅들은 빨리 뒷골방으로 몰아버리고 젊은이들이 앞장서서 진정한 민주국가를 만들어 갑시다.

RT @biguse: “남보다 더 잘하려하지말고 지금의 나보다 더 잘하려고해야”-오생락 목사

RT @naeun0318 @zockr: 손기정 선수 일장기 삭제로 동아일보는 민족정론지라 짖어대지만… 현실은, 기자 한 분과 인쇄 담당 한 분이 미친 척 추진 한 것이고, 그 두 분은 즉각 해직당한 뒤 영원히 복직되지 못했다는 게 현실.

RT @jaewoong 검찰총장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특수활동비를 189억이나 쓸필요가 있나요? 그게 왜 국가기밀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하더라도 몇년 지나서라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거 아닐까요? http://bit.ly/i4I4ak 이런 법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요?

RT @ChangePower2012 RT @jwkim7311: “‘4대강 나무심기’ 기관·기업에 강제 할당” – http://is.gd/LrWf2J

돈에 찌들려 학창 시절 보내게 하는 나라는 미래를 포기한 나라입니다. RT @dokisland 대학생때 돈에 연연해 살면, 그 상처가 평생 갑니다. 젊었을 때의 아픈 추억 때문에 그릇이 작아집니다. 학생 때도 돈 걱정 때문에 공부가 제대로 될 리도 없습니다. 기 죽어 사는 대학생 문제 보통 문제 아닙니다…. http://dw.am/LSBKH

RT @dalnim44 1941년6월22일 히틀러는 러시아를 침공할 때 군대에 방한복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병사들이 가을에는 다시 고향에 돌아올 수 있다고 믿게 하기 위해서였다.

RT @khan300 <참역사> 우리나라 국기보면 태극(분단)과 주변 4막대(강대국)이 버티고 있습니다. 태극기를 보고있자면 조선이후의 모습을 어떻게 저렇게 잘 그려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만 만든 박영효가 점쟁이였습니다. 우연의 일치로 봅니다만..용하죠^^

미국 오바마 정부 싫습니다. 멍충이 MB정부를 살살 다루지 않아요. RT @h_chief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자국의 나쁜 정부보다 다른 나라의 좋은 정부를 원하지 않는다. -간디-

RT @h_chief: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나폴레옹-

RT @flyyuna 카카오톡 막는다는 기사의 베플ㅋㅋ ‘우체국이 이메일 차단하는 소리 하고 앉았네’ ㅋㅋ

RT @jhmusic2010 뭐든 해봐서 다 안다고 아는척 하는데 그 중 하나라도 성공한건 있냐? 사기 치는거 빼고.

RT @jpyun 실패할 것은 빨리 포기해서 실패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 남아있는 자원을 조금이라도 살려서 다른 것을 할 수 있기 때문. 그런데 우리는 포기 보다는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교육받거나 하고 있다. 스마트한 포기를 교육해야

우렁이들은 다 결혼해따. 우렁총각은 없고 우렁남편들만 있을뿐. RT @alivesunly 세탁기에 가득있는 빨래들이 날 힘들게한다ㅜㅜ 우렁총각이 필요해잉.

이 많은 나라 사람들이 날 사랑할 줄이야. RT @alpineclub RT @yangeuiho: 트친님들^^* 아이 러브 유,아이시떼루,워아이니,이히 리베 디히,쥬 뗌므,띠 아모,사랑합니다~ㅋ7개국 언어 사용했습니당.좋은 하루들 되세요♥

RT @sarabolle 제가 이래뵈도 댓글문학의 명문 “욕스퍼드” 나왔자나염 … ㅋㅋ @Paranmom: 그러니 “아톰”이지요~ 부럽습니다!! 촌철살인의 말매듭과 박장대소의 순간해학에 늘 찬사를 보내며 감사합니다

RT @kjamu 새말운동이 한창이던 때에는 배짱이보단 개미의 부지런함을 외치더니 오늘날에는 일만 하는 개미의 노동보단 음악과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배짱이의 삶을 높이 산다. EH카아가 역사는 끊임없이 현실에서 재해석 된다더니 동화도 그 시대를 반영하는구나!

RT @doax 애플 따라하기에 열심인 업체들. 그런데 하드웨어만 볼 뿐 더 큰 것을 보지 못한다. 애플이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아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원하는 것을 구매할 수 있는 “아이튠즈 스토어”이다.

그래서 자본주의라고 하죠.RT @MAAADANG 사실 이명박도 진짜 권력은 아니지. 선거에 의해 바뀌는 5년짜리 권력은 꼭두각시일뿐.. 진짜 권력은 돈이라는 막강한 사슬로 모든 사람을 옭아매 조종하는 자본이라는거 http://kvs.co/4QSt

RT @lbe0902 이궁..RT @welovehani 곤경에 빠진 이들을 열심히 돕기로 한 한 연예인이 최근 이게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자 섭외된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소외된 이들을 도우면 좌파로 낙인찍는 이 사회가 증오스럽군요

왜국 RT @ChangePower2012 RT @iamRT: ≥166알튀 RT @5naji: ㅋㅋㅋ삼성은 일본 도우려고 1억엔 기부하는데 태안에는 돈안줄려고 법정싸움 벌이고 도대체 어느나라 기업임?ㅋㅋ

RT @Yeoec: 거기다니는 친구도 그러던데ㅋㅋㅋ RT @kimdaeoh 삼성 SDS= 삼성 씨발 드러운 새끼?????? 내 의견은 아니고 술집에서 어떤 술취한 사람의 의견…

기적을 일으키는 무한 RT @gyunglee ^^ RT @Social_Holic: RT @KissFrog: ◈기적을 일으키는 첫번째 말은 ‘고마워!’ ◈기적을 일으키는 두번째 말은 ‘신난다!’ ◈기적을 일으키는 세번째 말은 ‘잘한다!’

RT @FreeFairJustice: @ pudidic 옛날에는 대학생들이 대출 이야기하면 대리출석이야기였다는데. 요즘 애들 보면 몽땅 대출금 이야기인걸. 농담이 농담같지 않아.

RT @rhkswh RT @your_rights “인류가 저지른 가장 참혹한 사건들은 불복종이 아니라 복종에 의해 일어났다.(하워드 진)”

 Posted by at 1:07 PM

오늘의 트위터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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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2011
 

트위터는 모르는 사람을 지인으로 만들어주고, 페이스북은 지인을 인맥으로 만들어줍니다.

RT @logstn: 엄청난 스펙으로 사람들을 압도하기보다는 적절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되 활용도를 높여 주는 것이 오히려 힘을 발휘한다는 느낌…애플은 그렇게 제품을 파는 것같다.

RT @sssswwwwhh: RT @postcs: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수 없다’이다. -탈무드-

RT @lmk007: 대단ㅋRT @suyurikim: 아항~! “@trotter_kr: 실세는 고소영… ‘고:고려대 소:소망교회 영:영남’ 실속은 장동건 ‘장:장로 동:동지상고 건:건설업자’..이란다. 하하 -_-);”

RT @hes3431: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RT @Song_YounSang 좋은 글!!^^ RT @ChungMinCho 자랑은 남의 입을 통하면 겸손이고, 내 입을 통하면 교만입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랑해봐야 군더더기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자랑할수록 더 싫어하니.

불운:운이 오지 않은 거, 행운:운이 온 거. RT @withnabi 운은 꾸준히 노력하는 자의 몫이다. 그래서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가는 운은 불운, 노력하는 자에게 가는 운은 행운이라고 부른다.

무발악은 발악하지 않고 갔고 갔다피는 피를 보고 갔다. RT @beturn 내일은 용산참사를 상기하는 멘션의 날이다… 명박아, 무발악도 가고 카다피도 갔다… 어디 갈 때는 알아 본거니…

새벽에 술깨서 하는 트윗 대화는 진솔한 되새김질 일기다. RT @TellYouMore @Kinows: 낮에 차를 두고 하는 대화랑, 밤에 술을 두고 하는 대화는, 확실히 다르다. 차는 품격이고 자기절제다. 술은 진솔이고 자기고백이다. 제각각의 맛이 있겠지만, 역시 느슨한 후자가 내게는 맞는 것 같다.

멋진 말인데요. RT @withnabi: 역경을 거꾸로하면 경력이 됩니다. 역경이 있을때마다 지혜롭게 잘 이겨내면 사람들이 그것을 당신의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RT @withnabi: @postcs: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면 노력은 성공의 아버지이다. 노력 없는 실패는 좌절만 낳을 뿐이다. 언제나 새로 출발할 기회가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역경의 시기에 다가오는 기회를 잡자. -나폴레온 힐-

한국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선진국으로 가고 있는가? 선짓국으로 가고 있는가? 경제력은 세계10위이나 삶의 질은 세계40위, 환경 질은 세계120위. 이 명백한 문제가 고쳐지기는커녕 선짓국을 향해 질주 중!

[직격 인터뷰] 장하준 교수 “무역장벽 없애서 부자된 나라 없다”//英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 “외국자본도 고삐 조여야” http://t.co/buKhGTl

RT @h_chief: 하하, 그런가봅니다. RT @osori55: 공감합니다^^ 독선으로 갈 수 있단 말씀이군요 ^^ RT @h_chief: #독서_ 단 한 권의 책 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레일리 –

자기 혼자 잘벌어 잘먹고 잘살기 위해 믿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 믿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남을 처벌하겠다고 하는 것은 더더욱 종교가 아니다.

 Posted by at 6:40 PM

오늘의 트위터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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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2011
 

RT @rbjyuong: 질문을 하면 5분간 바보가 되지만 질문을 하지 않으면 평생 바보가 된다. 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은 사람을 사랑한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A. J. 스탠리 부인]

기독교 대학이라 그러겠죠. RT @yangheesong RT @essest: 수업시간에 4대강사업을 비판하고 천암함사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대통령을 ‘이명박’이라고 불렀다고 해서 학습권 침해의 죄목으로 교수를 면직(또는 파면)으로 징계하려는 한동대가 기독교 대학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사람 굶어죽을 수도 있는 세상. RT @oisoo 아버지에게 맞아 죽은 세 살 짜리 아기. 굶주림을 죽음으로 마무리한 삼십 대의 시나리오 작가. 아직도 사람 사는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부끄럽다.

RT @h_chief #독서_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신용호 – 한문장으로 줄이면? 사람은 사람을 만들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책이라면 밤새 읽겠지만 연재소설을 밤새워 읽는다? RT @beturn 이쉑키덜 돌아가셨다고 막 근디네..ㅋㅋ @cruella128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박경리선생 존경한다. 고2때 토지 밤새 읽다가 학교에 결석해 혼쭐이 났다.” 토지는 1969년에 첫 연재 시작, 윤 장관은 1965년에 고등학교 졸업. 흠흠.

RT @Promoslife 엉터리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는 학자들은 훗날 이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학자들이 권력기관에 맞춤형 연구결과를 제공한 댓가로 받은 연구비를 환수하는 법을 청원하자는 정인걸 교수의 제안에 나는 적극 찬성한다.- SLRCLUB 모 회원.

RT @nowni 종교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종교를 걱정하고 있다라..

RT @latteemiele 남본자님에게 누가 말했다. ‘오늘 당신 역할이 뭐야?’, 남본좌님 왈 ‘나 사회당~~’ @Brlove12 @shj1136: 남본좌 웃기기 도전!! 김정일이 남아공 월드컵끝나고 문방구가서 축구공살때 “나 공산당~”이랬음

개념은 멀리 안드로메다로 사라진 RT @changhorg: MBC 뉴스 한중 시민들 상호 인식 악화를 보도하는데 핵심을 빼고 ‘한류’니 ‘역지사지’니 피상적 분석을 하고 있군요.핵심은 친미 반중 정책을 취하는 MB 때문이라는 것은 외면하고 있군요.

RT @smle 제가 만났던 한 사진 작가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저랑 3시간 동안 얘기를 했어요. 결국 제가 못 참고 왜 사진 안 찍냐고 물어봤어요. 그러자 자기는 그 사람과 친해진 다음에 사진을 찍는다더군요. – 안철수 http://bit.ly/fnHPbm

RT @rmarkdchfhd RT @jeoksongja: RT @umjee17 RT @visiontoyou: 누군가 나에게 반정부 활동하냐고 묻길래, 정부가 반국민 활동하고 있다고 말해줬다.

RT @sanha88 고스톱은 참 삶의 지혜가 녹아 있는 게임. 피 한 장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열 장을 넘기면 ‘피 하나가 모여 백만’이 되고 피 우습게 여긴 자들에게 피박의 철퇴를 가한다. 그러나 조직화되지 못한 사사구통은 웃음거리만 된다

RT @kecologist: RT @SantaShin: 성공에는 아무 트릭도 없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일에 전력을 다했을 뿐이다. 굳이 말한다면 보통 사람보다 아주 조금만 보다 양심적으로 노력했을 뿐이다.-앤드류 카네기

RT @beturn ” @lib2020: 이쯤에서 이집트 국민봉기의 원인, 앞으로의 국제관계 변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 이런 뉴스들이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가? 언론이란게 사망자, 약탈, 방화 이런뉴스로 도배하고 있으니 기가찬다

RT @777newstar 룰라 브라질전 대통령은 “왜 부자들을 돕는 것은 ‘투자’라고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은 ‘비용’이라고만 말하는가?” 했다. 한국은 부자들을 돕는 것은 ‘지원’이라고 하고 어려운 이들들 돕는 것은 ‘무상’이라고 말한다

역시 안철수 RT @mediamongu 안철수 – ‘기업가 정신’이란 경영자 마인드가 아닌,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굉장히 많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해 그걸 결국은 이루어내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RT @gyunglee 명심!! RT @swanworld: RT @SWP2000 RT @santashin: 사람에게 친구와 적은 모두 필요하다. 친구는 나에게 충고를 주고, 적은 경고를 준다. – 소크라테스

 Posted by at 3:07 PM

오늘의 트위터 2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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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2011
 

@MKTKIM 02년 대선에서 김문수가 노무현 후보에게 ‘진영에 엄청난 부동산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통 이럼 고소 소리 나오죠. 근데 노대통령이 뭐라했는지 아세요 “문수야 찾아서 니 다 가져라”.

RT @FreeFairJustice 먼저 필요한 일부터 하시오. 다음에는 가능한(possible) 일을 하시오. 그렇게 게 하다 보면 갑자기 불가능해 보였던 일까지도 하게 됩니다. St. Francis of Assisi

RT @green_mun 오늘의유머:송사리 다섯마리가 소풍을 갔다. 한참가다보니 송사리가 여섯마리로 늘었다.그래서 다섯마리가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넌뭐냐?”물었다.그러자 그 송사리가 다소곳이 말했다.—-“저는 꼽사리인데요”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원로 모기일텐데. RT @BluPn 귓 전에서 모기 한 마리가 노래를 한다. 조수미 선생보다 쬐끔 떨어지지만 너무 너무 감동해서 마구마구 박수를 쳤다. ● 흐미… 모기를 잡(X)…죽이고 말았다.

RT @sssswwwwhh RT @heosmurf: 인간에게 있어서 고뇌에 복종하는 것은 치욕이 아니다. 오히려 쾌락에 복종하는 것이야말로 치욕이다. -파스칼-

RT @ohokman @itmembers: 기회가 없다고 아쉬워하지 말고 날마다 찾아오는 공부할 수 있는 기회만이라도 챙기자. 돌아보니 배움이야말로 내 인생 최고의 힘이었다. 둘러보면 널린 것이 배움의 기회이다.

MB가 쫓겨나게 되면 일본군이 개입하겠군. RT @QuoVadisKorea 자국민 보호차 일본 한반도 상륙? RT @princess_sjh 이대통령님이 통째로 나라를 일본으로 넘겨주는꼴!욕 나온다RT @jwkim7311: “한반도 유사시 ‘日 군사력 개입’ 길 열어주는 셈” http://is.gd/k6OyG 정말미친정부임

RT @nschoi76 “자기가 태어나서 세상을 전보다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 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인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에머슨)

RT @MAAADANG mb의 의사결정 시스템에는 결정적인 하자가 곳곳에 있어 문제. 가장 큰 문제는 많은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연구결과들이 mb의 독단에 의해 무시되거나 폐기될 수 있다는 거.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를 mb는 죽을 때까지 모른다.

우리말의 재발견… 불법사찰이란? –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사찰이라네요.

산타는 사찰의 원조. RT @BluPn 근데 오늘부터 산타는 뭘 하지? ● 다시 전세계 어린이 사찰을 시작하나? 우나 안 우나…? ㅡ,.ㅡ

RT @wind_tm @roverto111: @twtcor: @syp12580 “난 예수는 존경하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와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하트마 간디

RT @CHANOLEE RT @Ya_Sik: 천재는 바보로부터도 배울게 있고, 바보는 천재에게서도 배울게 없다.

거기도 사대강사업중? RT @namhoon: [속보] 산타협회. 무차별 선물살포는 망국적 포퓰리즘이라고 판단. 앞으로 소득기준 하위 20% 어린이에게만 선물제공. 호적등본,재직증명.재학증명,통장사본등등 제공해서 ‘가난을 증명해야’ 선물제공.

RT @jeoksongja RT @ryulidwina 멋지다! RT @madhyuk: 기적이란 한사람의 도약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함께 동시에 내딛은 작은 발걸음이다. 난 바로 그 기적을 꿈꾼다.

RT @hyunwook @markidea: 지금 당신이 어떤 문제를 풀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공식을 몰라서가 아니라 인생을 공식에만 갇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수학이 아니다.

RT @dalnim44 본 것이 적을수록 괴이한 것도 많아지는 법이다. 사물은 절로 괴이함이 없건만 공연히 제가 성을 내고, 한 가지만 자기가 아는 것과 달라도 만물을 온통 의심한다. – 연암 박지원

RT @maegigoorm 통큰치킨의 장렬한 최후 http://bit.ly/gdTcil 의천도룡기에 자막만 넣었을뿐인데 저렇게 되다니. 정말 인터넷에는 놀라운 재주를 가진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ㅎㅎ

RT @withnabi ㅋㅋRT @SantaShin: 교수님,진리(眞理)?같은 유머인데요.@inhee515 들은 유머:나이 들면 몸무게 늘어나는 이유?1) 얼굴이 철판이 된다.2) 간뎅이가 붓는다.3) 머리가 돌이 된다. …(이런 몸무게는 운동해도 줄지 않겠네요. ㅠㅠ)

RT @sssswwwwhh @minam2014: @again5510:@kjkwak67: @kjkwak67: “행복은 자연산이 아니라 양식이다” 오늘 하루도 많은 행복의 요소들을 만들어가는 멋진날 되소서!! http://twitpic.com/3feay3

RT @heosmurf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동안 사실은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 스피노자 –

상인 출신 노인이 정치하고 있으니 모든게 거짓말 투성이… RT @Noribang: 유명한 3대 거짓말 : “늙으면 죽어야지” – 노인 // “나 결혼 안 해” – 노총각|노처녀 // “밑지고 파는 겁니다” – 상인 => “이것이 민주주의이고 정의입니다” – 모당 정치인 => 요즘은 이 말도 포함될 수 있을 듯.

군대 안가려고 무리하다 얻은 병. RT @fdgag @ssejine 푹 쉬소 무리하지 말고 @consline 군대 안간 이유도 가지가지 @DarQu16 재벌 3세들의 위엄. 몸도 성치 않은디 좀 쉬지. http://twitpic.com/3eze3j

RT @tWITasWIT 영문 트윗 번역 “줄리언 어산지가 만약 똑같은 일을 중국에서 했다면, 서방에서는 그를 반체제 인사라 부르며 노벨상을 줬을 것이다” by @melizeche #freeassange

이상은 이상일 뿐 현실과는 다르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다. 갖가지 틀로 꽁꽁 얽매어 놓은 보수적인 사회에서 특히 그렇다. 그러나 이상이 현실이 될 때 사회는 크게 진보한다. 우리가 자유롭게 상상하는 많은 일들이 현실화되는 모습을 보고싶다.

1년 내내 햇빛만 있다면 그곳은 사막이 되고 만다. 구름도 끼고 비도 와야 한다. — 아라비아 속담.

RT @withnabi 오늘도 운명이 내게 다가오기를 기다리기보다 차라리 만나러 나갈 생각이다. 깟잇거~!!

RT @withnabi 아플때 병원이 필요한 것처럼 심신이 피로해진 우리에게는 책이 필요하다.

RT @sssswwwwhh 이승만:독립투사라는 말에 속았다. 박정희:부패척결이라는 말에 속았다. 전두환:정권안정이라는 말에 속았다. 노태우:이사람 한번 믿어주세요라는 말에 속았다. 김앵삼:민주투사라는 말에 속았다. 명바기:경제대통령이라는 말에 속았다. 아휴 바보들

사랑이 답이다. 질문이 뭔가에 상관없이 항상. Love is the answer, always, no matter the question.

일본. ㅎㅎㅎ RT @dokisland 투표용지에 적혀 있는 ‘1 한나라당’은 ‘일본 왜나라당’이라고 읽어야 함.

RT @atmostbeautiful 서양 역사에서 전환점을 이룬 4개의 사과 이야기: 이브의 사과, 파리스의 사과, 윌리엄 텔의 사과, 뉴튼의 사과. 왜 그런가? 한번 상식공부 삼아 검색해 보시길..^^ /아침뉴스 읽다가

RT @braindevelop 정신차리자 RT @koocci: 한비자가 말하는 나라가 망하는 10가지 징조, 정말 소름 돋네요 http://i.wik.im/21707

RT @braindevelop 꿈은 꿈꾸는 자의 몫 RT @ChungMinCho: 마음 속에 이뤄진 일이 실제 이뤄지지 않을 수는 있어도… 마음 속에 이뤄지지 않은 일이 실제로 이뤄지는 법은 없습니다.

비정규직으로 도배해서 만든 환상. RT @cogitur 그게 환율 정책으로 만든 환상입니다. RT @sun85977: 뉴스에선 한국이 2010~2015년 OECD 가입국중 성장률 최고일거라고 하는데.. 음……어떤 산업이 그 성장을 주도하고있을까…… ??back data좀 찾아보고싶네

포퓰리즘이라고 비난받고 있는 무상급식 개정안이 나왔습니다. 부자들에게도 무상급식하는 것이 불만이라고 하니 재산 100억이 넘는 집 아이들은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여 부자라는 것을 증명하게 하고 학교 급식을 못먹게 하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이런 생각 못하는데. RT @yynami: 글게요.. RT @zingu99: 아는분의 다섯살난 딸이 길에서 하반신에 고무를 두르고 구걸하는 걸인을 보고 “인어공주야?”라고 했단다. 아~ 아이들 눈처럼 아름다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법륜 스님은 400여 년 전 명나라의 세계사적 패권의 위치를 예를 들어 설명을 한 후 지금은 그 명과 같은 “중국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 시기다. 중국의 급격한 성장 시기에, 한국은 안보는 미국이라는 돌고래를 타고, 경제는 중국이란 돌고래를 타고 경제성장을 해오고 있는 것이다. 한국경제가 성장한 것은 바로 중국 때문”이란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 입장에서는 자기들 등에 타고 고속성장을 하고는 거꾸로 (서해에 미군을 불러들이면서) 우리 등에 비수를 겨눈다”며 “중국이 괘씸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미·중이 협력할 때는 괜찮았는데, 미·중이 대립하니 우리 가랑이가 찢어질 판”이라고도 했다. 이런 형국에 “중국이 나서서 싸우지 말고 협력하라” 하는데, “한국은 못 하겠다” 하는 것은 결국 “중화의 후과가 따를 것”이란 분석도 내놓는다. – 서프라이즈

RT @withnabi @andante8: @kyoungaee: @otb1973: –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 나쁜 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 환장할 소식 : … http://dw.am/LGH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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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트위터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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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2010
 

RT @kor119 우리는 유사시 세계 어느나라도 없는 피난민 대피 시설이 있다: <찜질방>

RT @jaeyoun “나는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로서 여러분들에게 전쟁에 출정하라고 명령하지 않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다.” – 故 노무현 대통령 (2005. 7.12. 해병대 훈련소 첫 방문에서) http://twitpic.com/3c3m4x

끝까지 멋있게 산 분이네요. RT @TellYouMore 제가 일하고 있는 신문사에, 암에 걸린 한 환자분이 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암을 겪으며 가족들과 함께 배웠던 것들을 적어 놓으신 건데. 안타깝게도 이 분 5일 전에 돌아가셨어요. 한번 꼭 읽어보시길 http://bit.ly/e5Untu

연평도 포격 사건 후 주위에서 폭탄이란 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말 쓸 수 있겠어요? 보온병 폭탄 세일! 고스톱에서 폭탄!!! 미팅 가서 폭탄 맞았다. 이런 말 썼다간 정말 폭탄 맞습니다.

이거 큰일이 났구나. RT @withnabi 어 정말? @again5510: 정말이네..ㅋㅋRT @seoul74: @KillingCouple 일이 너무 커지고 있어요 http://twitpic.com/3c5mwt

RT @mywho88 광파리님의 글~ 한국에서 페이스북이 나올 수 없는 이유. 짧지만 강렬하네요. 후배 기자인 김 전무한테 감히 충고한다. 물러나라. http://bit.ly/gZxR8w

RT @h_chief 박지원 원내대표는 “통일 독일의 경우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대화가 없으면 긴장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긴장이 계속되는 속에서 경제를 비롯해 남과 북이 어떤 이익을 얻을 수있겠는가. 햇볕정책을 펼치는 수 밖에 없다”

RT @hisyk 조선시대 농민 계층이 노비 계층을 무시하지 않고 함께 힘을 합쳐 양반들에게 맞섰다면 프랑스 대혁명 같은 새 시대가 열렸고 한일합방의 치욕도 없었을 것이다. 비정규직 800만 시대.. 당신은 정규직이니 상관없고 나… http://dw.am/LG5Gb

RT @sssswwwwhh @thekremlin: ㅍㅎ@kim_jye: 푸하하 포탄코너 ㅋㅋ @kimsil: 대박…RT @noizemasta 전 지금 파주 이마트 포탄 코너에 와있습니다 http://twitpic.com/3bl0xa

“가장 비싼 외교가 가장 싼 전쟁보다 싸다” 송민순 전 외교장관이 강연에서 인용한 외교가의 격언입니다.

RT @sppopsj: #역사당_ 서기전3897년 한웅천왕은 호족과 웅족의 전쟁을 진압하여 평화시대를 만들기 위하여 군사를 일으켰으며,홍익인간 사상의 가르침을 따른 웅족은 백성으로 번창하게 하고 가르침을 끝까지 외면한 호족은 추방하였으며,평화시대가 1,200년간 지속되었다!

RT @barry_lee: 꼭 보시고 주변에도 보여주어야할 영상 키퍼 서덜랜드가 전세계 우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http://youtu.be/VdZeW9vG1xg

RT @theSohee RT @nschoi03: 중국 1958년 대약진 운둥 ‘곡물을 먹는 참새를 잡아라!” 참새 80만마리 수난.? 결과는 메뚜기의 폭발적 증가 –> 대흉작 초래.. 중국정부, 마침내 참새 사냥 금지 발표. 보이는 것만 믿은 것이 큰 실수 초래

1270년(원종 11) 강화도에서 1,000여척의 배를 이끌고 진도로 내려와 약 9개월 동안 몽고에 대항하다 진도를 떠나 제주도와 일본 오키나와까지 영향을 미쳤던 삼별초의 발자취가 발굴돼 역사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고려시대 대표적인 대몽항쟁의 유적지인 전남 진도 용장산성의 고려 왕궁지가 전체 윤곽을 냈다. http://j.mp/fCmvFc

자본주의 다음의 세계는 사회주의? 자본이 모든 것을 주도하는 사회에서 소통능력(social networking)이 좋은 사람들이 주도하는 사회로… 이런 것을 사회주의라고 이름붙여야 맞지 않을까?

넘 딱 맞는 표현이네요. RT @gyunglee: RT @dogsul: 강간 후 프로포즈. RT @genesis4979: 독설님은 어떻게 샌각하시나 궁금해요 어제 북한이 분단이래 초유의 민간인 포격이라는 초강수 뒤에 금강산 관광 재개하자고 협상제의 했잖아요..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 …

우리에겐 소녀시대가 있다. 소원을 말해봐. RT @changsookim1: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면, 모든 우주는 그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 사람을 도우려고 조화로운 협력을 하게 된다. – Paulo Coelho

RT @beturn 인간들아 또 피가 그리운게냐? 전쟁이라니. / 너희들 뱃가죽에 기름기 좀 두르자고 길바닥에 주검들을 깔자는게냐? / 너희들 몸둥아리에 금붙이 좀 두르자고 민족의 배를 가르자는 것이냐? / 인간들아 그리도 피가 그리운게냐? / 엉엉엉

좋아요…RT @dogsul: 스피드 국격퀴즈 – 1) 검찰 위에 모 있어? 사찰 2) 스마트폰 보다 이게 더 좋아. 대포폰 3) 고시 패스 보다 확실한 거? 장관 딸 4) 출세하려면 군필 말고? 면제 5) 배추 김치 못 먹으면? 양배추김치. 그리고 또??? 6) 신문사 사설 위에 뭐? 독설.

RT @Gracepark31 @ChoiGyunghwan: 히틀러를 반대하고 전쟁을 반대한 희극배우 찰리 체플린.. “전쟁은 전부 40대 이상만 가라. 나이 먹은 사람들이 자기들은 전쟁에 안 가니까 쉽게 결정해서 젊은 사람들을 죽게 만든다…”

누가바 먹으면서 나쁜짓하면 바보. RT @asoonho 보석바는요? @KKangZa: 쌍쌍바는 먹으면 쌍동이 나요. 막이러고. @ReoHo_: 그럼 쌍쌍바는 먹으면 커플되나효? @KKangZa: @ReoHo_ 돼지바는 먹으면 돼지될까봐 못먹겠음..

RT @sssswwwwhh 청와대 지하벙커는 방송3사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다! 무슨 사건 터질 때마다 기자 데리고 들어가 지들끼리 귓속말 하는 장면이나 내보내려고 꾸며놓은 것 같다.

정말 안좋은 소식이군요. RT @iMacKorea 죄송합니다. 문명5 매킨토시용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http://bit.ly/exLnGs

RT @withnabi @daddyhoony: 원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가장 소극적이나 어려운 것 같군요 @withnabi: 행복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땀흘려 가진것을 늘리거나 원하는 것을 줄이거나 또 한가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방법이 있다.

RT @kimheungsoon: 군인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어떨까? 세상 사람들은 아군 아니면 적입니다. 민간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전쟁의 효율성 안에서는 쓸모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좋은 전쟁없고 나쁜 평화없습니다.현정권의 대북정책 비난은 같이살고 싶다는 간절한비명입니다.

RT @kospi11: 전시작전 관람권…..

RT @duackdehd 얼마나 비선에서 사찰 사찰 했으면 장로님 정권이 사찰까지 찝쩍 거렸을까? 언놈인가 잘못 알아 듣고 불교계를 건든건 아닐까?

RT @fdgag RT @zzzshimdavid: 관우는 병사들에게는 대우를 잘해주었지만 선비 앞에서는 교만하게 굴었다. 장비는 군자를 존경하고 아끼면서도 소인을 불쌍히 여길 줄 몰랐다. 이것이 그들의 인생을 앞당기게 했다.

RT @meigenbot31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A W 피네로)

RT @crokdile: 국민의 말을 그냥 대충 주워섬긴다는 말이죠 “@bst1580: 지금 이재오 특임 mbc에 나와 섬김의 정치를 한다고 하는데 듣는사람 생각도 해주는게 진정한 섬김이 아닐까 ~”

그래서 4대강에서 모래놀이, 보트놀이에 빠져있구나. RT @barry_lee 이제 소년원에 갈 시기인가요? @smilewook: 13살. 참 못되게 컸군요. @mediamongu 오늘이 한나라당 생일이라고. 13살. 지난주 축하파티를 했더군요.ㅎ

현재 한국의 불행은 국제정세의 변화를 국익에 맞게 이용하기는 커녕 변화에 대한 인식능력이 없거나 인식 자체를 거부하는 수준을 넘어 사적 이익을 위해 이런 변화의 왜곡마저 불사하는 사람들이 정부와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는데 있다. –이해찬.

다음엔 부시같은 인간을 지지해줄테닷. 좀 살살해라. RT @sniper_june 그냥 한국이 니네 식민지라고 만 천하에 공표해라 스벌놈아!!! RT @zuno68 그냥 나라를 갖다 바쳐라.. 에라이.. RT @muhang44: 오바마 “한국, 자동차-쇠고기외 다른 요구도 수용해야” http://j.mp/do81NT

어느 부부가 있었어요

아내가 사고로 눈이 멀었는데 남편이 그러더래요

언제까지 내가 당신을 돌봐줄 수는 없을 테니까 이제 당신 혼자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아내는 섭섭하면서도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혼자 시장도 가고 버스도 타고 제법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는데 그렇게 1년이 지난 어느 날 버스를 탔는데 마침 청취자 사연을 읽어주는 라디오 방송

이 나오더래요

남편의 지극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아내가 혼잣말로 그랬대요

저 여자 참 부럽다

그랬더니 버스 기사가 그러는 거예요

아주머니도 참 뭐가 부러워요

아주머니 남편이 더 대단하지

하루도 안거르고 아주머니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구만

아내의 뒷자리에 글쎄 남편이 앉아 있었던 거지요

RT @undertrain 아일랜드는 부동산거품이 터지면서 민간부채가 부실화돼 국가부도가 났다. 정부는 부채가 많은 만큼 자산도 많아 걱정할 것 없다고 한지만 위기가 닥치면 부채는 그대로, 자산 가치는 휴지가 되면서 부도가 나는 법이다. http://goo.gl/eoXrO

RT @CarlosJin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작년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 생텍쥐페리 –

RT @daesabu: #역사당_
북경과 하북성에서 명도전의 고식 -즉 첨수도와 침수도,혹은 명도전의 다른 문양 모양새-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이지역까지 고조선의 영토이었거나 그 문화권이란 말이고, 이는 일부 민족 역사학자들이 초중기 고조선의 영토가 북경과 산동에 이르렀다는 논리와 일치합니다.
특히 침수도와 첨수도의 문자와 중국에서 제나라 명도전이라 주장하는 산동의 명도전 문자가 자모음 결합의 가림토임을 제가 최초로 증명하였습니다.
침수도와 첨수도의 가림토문자는 상형 원리와 결합하여 명도전 상형한글이란 복합 문자가 됩니다.

RT @withnabi @amdg77: 안철수의 기업성공 비결 재정리, 1) 좋은 사람-혼자 말고 같이 하라, 2) 좋은 제품-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 만들어야 하는 제품을 찾아라, 3) 점진적 실행-최소 자금과 인원으로 시작하라.

RT @oisoo 일어서라. 태어나자 마자 헤엄치는 물고기는 있어도 태어나자 마자 걷는 인간은 없다. 걷기를 배울 때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이 넘어져야 했던가. 실패의 아픔을 모르는 자 성공의 기쁨도 모르니니, 오늘의 실패를 디딤돌로 내일 기필코 성공에 이르도록 힘쓰라

RT @steelroot: 친일의 역사를 숨기려 정적을 빨갱이로 몰아온 역사…독재를 정당화하려 민주화세력을 빨갱이로 몰아부쳐 온 역사..6.25 전쟁이 이 모든 증오를 합법화시키고 정당화시켰다….증오와 폭력을 선동하는 정치…지역주의 정치와 함께…이제 끝나야 한다.

RT @braindevelop 미국의 실제 성공한 733명의 성공요인을 연구한 결과. 공동1위:정직, 철저한 자기관리, 3위:사교성, 4위:좋은배우자, 5위:성실성 – <스탠리박사 연구>

RT @doax: ‘애플’은 경험으로 승부하고 삼성은 ‘언플’로 승부한다.

RT @hanul30 서양에 기사도가 있고 일본에 무사도가 있다면,우리나라에는 낭도(郎道)가 있었다.낭도의 핵심 일꾼을 일러 핵랑이라 하였으니,이들은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목적으로 새 문명을 열고 역사를 개창했던 중심 세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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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트위터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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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2010
 

설마 했는데 성을 바꾸는 묘수가 있을 줄이야. RT @congjee 히히 RT @latteemiele: 대부분 존 박인데, 하나는 나쁜 박. ㅠ.ㅠRT @dogsul: ㅋㅋㅋ 대 박! RT @LovelyDinaK: @dogsul 이거 웃겨요 ㅋㅋㅋㅋㅋ 골프왕 세리 박, 축구왕 지성 박, 야구왕 찬호 박, 수영왕 태환 박, 삽질왕 이명 박

RT @parknews9 (가장 나쁜 정치란 무엇일까, 여러분의 생각은?) * 참고로 사마천은 사기에서 ‘백성과 다투는 게 가장 나쁜 정치’라고 했습니다.

RT @DaveRyu: 삼성의 총수 이건희는 오직 권리만을 가질뿐 기업경영에 대해 어떤 법적 책임도 지지 않는다. 그는 법적으로 책임을 쳐야할 어떤 직위에 있었던 적도 없고 지금도 그런 직위에 있지 않으며,삼성의 어떤 계열사의 의사결정에도 서명을 한적이 없다. 그는 마치 유령인간처럼 언제나 비공식적으로 삼성을 지배하며 어떤 실패에 대해서도 책임지지 않는다. 법적으로 처벌 받아야 할 일이 발생할 때,책임을 지는 사람은 실질적인 결정을 내린 이건희가 아니라 언제나 아무런 실권도 없는 삼성 임직원들이다. 이런 제도적 무첵임성은 박정희나 전두환조차 누리지 못했던 특권이다(굿바이삼성,김상봉),,,어마어마한 이건희의 권력이군요.

RT @jeoksongja: 대한민국은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가 아니라 사람과 짐승으로 구분되는 나라이다.

RT @fdgag 검새 부인네들 남푠 단속좀 하세요 야근도 야근 나름 입니다 RT @hngcoke: 이 시대의 진정한 용자! RT @namhoon: 검사님들의 장모님. 전격 대공개 http://yfrog.com/3dtf8jj

RT @cryscythe: 와…지금도 이런소녀 있을까요~!!! RT @happygreen1: 16세의 나이라…이런분도 계셨군요==>여중생의 편지 “어머님께”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머님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어머님 데모에 나간 저를 책하지 마십시오.우리들이 아니면 누가 데모를 하겠읍니까.저는 아직 철없는 줄 압니다.그러나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길이 어떻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저는 생명을 바쳐 싸우려합니다.데모하다 죽어도 원이 없습니다.어머님,저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무척 비통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온 겨레의 앞날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기뻐해주세요.부디 몸 건강히 계세요.거듭 말씀드리지만 저의 목숨은 이미 바치려고 결심하였습니다.ㅡ 4.19혁명에 참여,희생된 당시 한성여중생,진영숙(16세)의 마지막 편지임

RT @sypark6569 RT @JunghoonYoon: “탁월함”은 현실에 대한 낙담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 낸다. 누구나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 불만족을 열정의 장작더미 되게 하라.

RT @changsookim1 @iExceller: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다(프리드리히 니체) #fb He who has a ‘why’ to live for can bear almost any ‘how’.

RT @hee68 용산참사란 무엇인가. 도시 재개발이니 뭐니 하는 온갖 거짓언어를 배제하고, 간단히 말하면, 그것은 이 사회의 지배층이 서민들의 생활터전과 생계수단을 강탈하려는 과정에서 생겨난 참사였다

와이프가 매번 하는 잔소리. “운동 열심히 해서 초콜렛 복근 좀 만들어봐”. 내가 맨날 하는 대답. “걱정 마, 내 복근은 아몬드초콜렛 복근이야”.

RT @withnabi 부부는 ‘일심동체’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자꾸 상대를 나에게 일치시키려한다. 그러다보니 트러블이 있는 것이고…부부는 ‘이심이체’임을 인정할 수 있어야 오히려 사이가 좋아지게 된다.

RT @hyongcho: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는 남편을보고 아내가“죽으면 무덤에 스마트폰을 같이넣어줄게요.”그러자 남편이말했다.“이왕이면 와이파이되는데 묻어줘.”그러자 아내가 동문서답.“왜 와이프까지 묻어달라는 거예요?”

RT @leejongbok: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서 꽃향기처럼 들려오는 것을 행복이라고 한다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느끼면서 누릴 줄 알아야 한다. -법정「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RT @latteemiele 지금 한국 사회에서 노동조합 활동이 실질적으로 불법화되고 집회와 표현의 자유가 갈수록 더 심각하게 위축되는 것은 단순히 대통령 한 사람을 잘못 뽑았기 때문이 아니라, 이 나라가 본질적으로 기업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국가의 단계로 접어들었기 때문- 김상봉

오리역에 가도 오리는 없어요. RT @chin_empire: 신사역에 신사만 있진 않죠?? RT @lbcsultan: 잠실역 가면 잠 실컷 잘줄 알았는데. RT @anzinn: 백마타러 백마역갔었는데RT @chin_empire:삼성역가도 삼성없던데요 RT @ohmydoc: 서현역가면 서현을볼거라 믿고싶었어 RT @ulchky 용산역에도 용은 안살더군 @ParkWonjae 진주역에서 진주를 찾을수있을까?? @eunmars 내방역에 가도 내방은 없겠지

RT @changsookim1 당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것이 없다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의욕만 있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을 가라!” – 이나모리 가즈오

RT @koocci 블로그는 퍼블리싱을, 트위터는 스트림을, 페이스북은 네트워킹을 도와줍니다. 하지만 콘텐츠는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RT @arc_x 하나님 믿어야 천국가고 부처 믿으면 지옥간다는 아줌마. 아침 지하철에 등장하셨는데 하나님 안 믿으면 ‘저승사자’가 지옥 데려간다네요. 드디어 하나님교의 토착화 완성.

RT @vincentyun 시민의 권한을 개인 기업에 양도하는 것이 신자유주의다. 그리고 그 선두에는 미국이 있다. 세계화는 미국식 모델을 전 지구에 심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화의 목표이고 결론이다. <노암 촘스키>

RT @sky1543 와닿네요 RT @oisoo: 사람+돈=인격체. 사람-돈=산송장. (이외수의 장편소설 ‘황금비늘’ 중에서).

RT @movenations 아.. IT시대의 로맨스 돋아요 ^^ @leechanglim 저희 부부는 지금 각자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쿨럭. @watertint: 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RT @meigenbot31 교육이란 알지 못하는 바를 알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은 사람들이행동하지 않을 때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 마크 트웨인

RT @sypark6569 RT @duncanjotwit: 표범은 다 커서 독립해 어미 곁을 떠난 직후 사망율이 가장 높습니다. 전체 사망의 절반. 위기는 경계심이 약한 틈과 자만심 커지는 사이에서 옵지여. 날 차갑지만 따뜻한 머리로 하루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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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트위터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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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2010
 

RT @BruceShinn: 아! 그러니까 그 소년이 양을 패고 늑대가 낙타를 낳았다고 사기를 친거였군요.. 새로운 설인데요^^ RT @rockhleetr: ㅋㅋㅋ 이런거 좋아요 ㅋㅋ RT@pootaro70: 양치기 소년이 잘못한게 틀림없다. 가만있는 양을 왜 치냐고… 그리고 `늑대가 낙타났다` 고 늑대와 낙타집안 족보를 맘대로 조작한 것도 양치기 소년이었다. 아주 죄질이 고약한 소년이었다.”

만주 여행때 가이드에게서 들은 말. 아직도 자신들은 고려(고구려)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가 있다고. RT @sniper_june: RT @easyrud: RT @hanul30: #역사당_ 역사의 실체를 밝힌 “천년 만에 밝혀진 안시성과 살수” 출간! http://bit.ly/dBReb5 <한단고기>를 실증적으로 입증하고 완성한 역사책으로 단군의 자손이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쥐20 성공개최로 벌어들이는 450조를 혼자 낼름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준다고 약속하면 얼마든지. RT @Lawyer_KOREA @nutizen: 지금 이 순간 지하철에서 G20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란 안내방송 나온다..

화난 분들 많네요! @kimjh71e: 난 앞으로 불법다운로더가 되겠다. 돈주고 다운로드해도 제작자들에게 돌아가는 게 없는 현실에서 굳이 돈낼 필요있나? http://bit.ly/cWDqwW #한겨레_

@biguse: 난독증 의심할뻔… @latteemiele: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전세계(?)와 월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팍팍하다. 엠비 앙뚜와네트의 말대로 전세 살기 힘들면 집을 사뒀어야 하는 걸까?

RT @V4K ㅠㅠ RT @biguse -.-;; RT @tak0518: 자야되는데… 세계가 지켜보니까 제대로 잠을 못자겠다. 아! 세계는 왜 이리도 할 일이 없으신 걸까? 날 계속 지켜보고 있다니…

RT @Jamesbirdny: ㅋㅋㅋ RT @ElliottJohnny: 외국 친구가 집회 참가하지 말라는 안내문 받았다면서 “야 한국에서 외국인은 집회도 참가 못하냐” 라고 하길래. 자랑스러운 서대문구민으로서 한마디 했다. “야 이 시키야 나는 음식물 쓰레기도 못버려 임마”

RT @ChungMinCho 사랑하면 닮습니다. 미워해도 닮습니다. 기왕 닮고 싶다면 사랑하면서 기쁘게 닮는 편이 낫고, 결코 닮고 싶지 않다면 미워하지 않고 닮지 않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새벽을 여는 트윗의 부산한 움직임. RT @zetlos 아직은 새벽…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부산한 움직임. 하루의 시작은 그들이 열고 있다. 오늘 하루 다들 목표한 곳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시기를…

RT @hajinJ RT @korirang: 거리의 낙엽을 쓸지 마세요. 어차피 쓸어도 계속 떨어지는데 ㅡ 당분간만이라도 만추를 느끼도록 거리의 낙엽을 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의 수고도 좀 덜구요 ~

잘 만들었네요. RT @kwang82 백설공주, 피터팬, 보물섬… LG가 이런 동화를 활용해 ‘옵티머스원’ 클레이메이션 광고를 만들었군요. 2분17초짜리. 공주가 사과(apple)를 먹고 쓰러진다?ㅋㅋ http://goo.gl/T4alQ

심수봉의 백만송이 노래를 부르시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RT @huhudang 자다 일어나 “한 송이 꽃으로 세상을 본다. 한 송이 꽃으로 세상을 본다.” 백번을 암송하고 나니 정말 세상이 한 송이 꽃이네.. 타임라인의 플로필도 모두 한 송이 꽃~.#새벽명상_ http://twitpic.com/34ub8g

RT @mojito0 RT @redsun579 : 결혼은 하지말고 평생 “연애”만 하고 살면 재미 있을텐데.. 하쥐만 이것도 아닌듯.. (늙어 말동무해주고.. 같이 여행다니고.. 등이라도 긁어주는것이 결혼이 아닐까?!)

RT @SejongDaeWang: 78. “나는 아첨하는 신하를 가장 미워한다. 경들은 조심하라. (세종12.2.2)”

RT @sssswwwwhh RT @Choppei: RT @withnabi: 실패한 자의 가장큰 고질병은 바로 ‘미루기’이다.

RT @Hurphist 2009년에 엄청나게 풀린 돈들이 그래도 경제상황이 나은 동아시아로 몰려들고 있다. 또 다시 주가는 오르고 사람들은 낙관에 빠진다. 그러나 이 돈이 빠져나가면 주가는 급락하고 더 나쁜 경우 또 다시 달러 걱정에 시달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 정태인

RT @Hurphist 사랑하는 부부 사이에 왜 갈등이 생길까요?” 스님은 그게 다 상대방 덕을 좀 보자는 지극한 이기심에서 비롯됐다고 잘라 말한다. 법륜스님 얘기는 길게 에두르거나 번다한 장식이 없다. 쉽고 명쾌하다. 하지만 그 정도 얘기에 사람들이 그토록 끌릴까.

RT @timemuseum 군대 이야기 하나. 참모총장이 뜬다고 장병들이 물걸레 들고 아스팔트도로까지 닦았다. 허나 총장님은 헬기를 타고 왔다는.. 요즘 G20 준비한다는 난리법석을 보고 든 생각. 적당히 하면 좋을 것을.

RT @KwonWS RT @timemuseum: 선진국처럼 보이려고 무리하게 애쓰는 나라를 보통은 후진국이라 부른다.

RT @huhudang 밤길산책을 10일간 계속하면 발에도 눈이 달리고, 새벽명상을 하루 30분씩 10일 간만하면 마음에 꽃이 핀다. 눈 달고 꽃피면 내 그대를 위해 무엇이든지 할 용의가 있으니. 함 해보시라 좋은날이 깨알처럼 쏟아 질것이다..^^

대운하 아니고 소운하입니다. 수에즈, 파나마 정도 되고 대양 컨테이너선들이 다닐 수 있어야 대운하지요. RT @nukuna 대운하 아니죠 4대강살리기~ RT @borabay: 靑 “대포폰 아닌 차명폰” vs 민주 “말장난하나” 靑 “행정폰 사용하면 신분 노출되기 때문에” 강변. – 국격! 세계 제1의 코미디 강국.

RT @nschoi03: 저도 반성합니다 @Kinows: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반성 또 반성합니다 @nschoi03: 타인에 대한 시선과 말이 사나워지는 딱 그 만큼 자신에게는 관대해진다. 자신에게 인색해지는 딱 그 만큼 타인에게 관대해진다, 알지만 참 실행이 안되는 ㅠㅠ #fb

RT @SongYoungDae 오늘의 명언: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며,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톨스토이-/지금 이순간이 내 인생의 전부인것과 같이 살아라.행복하게~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을때 등산으로 산을 즐기면 천혜의 자연환경이 되지만 산을 이용하지 않으면 고립된 지옥이 된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가 바다를 적극 활용하면 대 해양국가가 되지만 바다를 멀리하면 외딴 섬나라가 된다.

RT @Yes24Now 11월1일은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를 부르던 두 가수가 세상을 떠난 날이기도 하죠.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 http://ow.ly/32gnv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http://ow.ly/32got 로 그들을 기억합니다.

RT @GongByoungHo: 달력이 달랑 2장. 시간 정말 빠르죠.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그 세월을 잘 관리해서 무엇인가를 이루어내는 것이 중요하죠.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잘 구분해서 해야 할에 집중하는 하루를.

RT @onekey_ 귀감이되는 멋진 글… RT @ettebotte: 비전을 가진 사람은 조그만 사과씨를 보면서 사과나무를 사과나무에 열린 사과 열매를 사과 나무 숲을 연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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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트위터 2010-10-31

 IT, 트위터  Comments Off on 오늘의 트위터 2010-10-31
Oct 312010
 

RT @GodandWisdom “법이란 큰 고기만 빠져나갈수 있는 촘촘한 그물, 세상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다. 그런데 권력가진 자가 맘대로 하기 시작하면 그게 독재가 된다.” (유시민) http://bit.ly/96ZaIp

허허당 스님은 이름에서부터 이미 웃고있네요. RT @huhudang 춤을 추기 전에 마음은 이미 춤을 추고 있고, 노래를 하기 전에 마음은 이미 노래를 하고 있다. 사랑도 이별도 이미 마음으로 부터 준비 된 것,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취할 건 취하고 놓을 건 놓아라.

예쁜 꽃은 자연에 가서 즐기면 되지 꼭 자신의 정원에 심어놔야 만족하는 인간. RT @osb1226 @nschoi03: 멋진 말!! “내가 가진 부는 무한하다. 왜냐하면 나의 재산은 소유가 아니라 향유이기 때문이다”(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RT @Song_YounSang @ChungMinCho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 생각과 행동의 균형이 건강한 인격입니다.

RT @winegato 대기업의 SSM확장, 너네들이 사업한다고 뭐라하는것이 아니다. 해도 너무하니까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고 중소상인들이 울부짖는것이다. 연탄주고 쌀주고 사회적책임한다고 말할것이 아니라, 애시당초 그들의 밥그릇에 손대지 말란말이다!

RT @duackdehd @i0700 고조선은 배달국의 후손 단군왕금이 BC2,300여년 전에 세운 우리의 분명한 역사입니다. @jdh512: 고조선과 단군(47대)은 실존했던 우리의 위대한 역사입니다 http://j.mp/9MYMTU

RT @barry_lee 썩은 권력자는 충성하는 자에게 돈을 주는게 아니라 자리를 준다.그래야 그 자리를 이용해 또다시 재물을 긁어다 바치기 때문이다.조선 시대 이야기다.요새 어떤 사람이 그러겠나.쥐나 복어라면 모를까.심지어 주어도 없다

다이하드에 나오는 대사와 비슷. RT @Hannnara: 쥐20에 참여하는 세계정상들 경호하고, 불순세력들 시위진압하는데 경찰력집중하고 있읍니다. 당분간 도둑들고 아이들 유괴돼도 출동할 경찰이 부족할 수 있으니 서민여러분이 알아서 하십시오

트위터 밖의 세계보다는 정의롭지 않나 하는 생각. RT @FotoCiti 여러분들 생각에 “트위터 안의 세계는 정의로운 세계”라고 생각하시나요?! 궁금 *^^+

인구센서스 인터넷 참여 비율이 20%를 넘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하는군요. http://j.mp/aQ3u7z 이러한 경험이 쌓일수록 전자투표 도입 등 국민들의 현실 참여를 위한 여건이 개선되리라 봅니다. http://j.mp/bVy46N

RT @hongsunkim RT @mcity007: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빌 게이츠- 독서는 꿈을 이루는 디딤돌입니다. 꿈으로 가는 길목에서 반드시 들려야 할 곳이 지혜의 보고인 책방입니다.

그러다 아내사랑, 자식사랑도 없어질라. RT @byeastlaw 자신에게 없는걸 추구했단거죠? 쩝RT @water_mountain: 박정희는 ‘민주’를, 전두환은 ‘정의사회’를, 이명박은 ‘공정’을 부르짖었다. 나는 ‘아내사랑’ ‘자식사랑’을 부르짖으며 살아야겠다. 그게 가장 취약한 점이니까.

김재규는 그의 마지막 유언서에서
“…나는 10.26 혁명을 사실은 1973년 10월, 즉 10월유신이 반포되고 헌법이 반포된 직후에 그 헌법을 보고 그때부터 안되겠다, 이 유신체제는 독재체제인데 이것을 깨야 되겠다고 이미 발상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이후에 나는 네차례에 걸쳐서 여러 번 이 혁명을 구상했었고, 또 이런 물리적인 혁명에 의한 방법이 아닌, 그야말로 박대통령 스스로가 이를 시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기위해 수백번 건의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러나 그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내가 백번을 죽어가도, 내가 집권을 하기위해 대통령을 희생시키고 혁명을 했다는 것은, 내가 하늘에 맹세하고 말하건대, 그러한 일이 없습니다!”

RT @Hurphist: 노무현은 조선일보에 맞선 것이 아니라 기회주의에 맞섰다. 기회주의적 신문은 기회주의적 국민을 양산하고 기회주의적 국민은 기회주의적 대통령을 뽑는다. 기회주의와 싸우는 신문만이 기회주의와 싸우는 대통령을 지켜낼 수 있다. – 개곰,서프라이즈

소녀시대 할머니들은 나중에 어떨지? RT @sungwookim 이글스 할아버지들 아직도 대단하다는 후문. 공연 놓친 건 조금 아쉽지만 사진이라도. http://live.psu.edu/stilllife/2345

RT @unheim 그러니까 생각나는 옛날 농담. 내시가 노조를 못 만드는 이유. 1. 조합설립을 위해 ‘발기’를 못한다. 2. ‘정관’을 마련할 수도 없다. 3. 탄압이 와도 ‘난관’을 헤쳐나갈 수 없고, 4. 그렇다고 어디 가서 ‘사정’할 수도 없다. ㅜㅜ

청황제의 명으로 썼다는 만주원류고 사서 읽고 있는데 고구려편이 없군요. 청나라 사람들이 왜 고구려의 역사를 정리하지 않았을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RT @markidea RT @docjangmi: 화가는 자신이 볼 수 있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릴 수 있는 것을 본다. – 에른스트 곰브리치 #소셜독서교육_ #홍합당_

RT @markidea RT @trendbite: RT @itmembers 공학이 인문사회학과 융합할 때 비로소 혁명이 일어난다. 페이스북의 성공은 주커버그와 공동 창업자들의 공학적 재능과 인문사회학적 통찰에서 비롯되었다. http://bit.ly/c748Cl #소셜브랜더_

역사를 이동과 교류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은 21세기 디지털유목사회에서 긍정적으로 기여할 유목민으로서의 양식이다. – 장진근 만주원류고 서문에서.

먹구 죽는 것은 뒤져트라고 하죠. RT @nukuna @Berebere486: 먹구죽자!!! 디저트!! http://twitpic.com/30448o http://twitpic.com/30448z http://twitpic.com/30449g

적군이 감히 넘어들어올 수 없는 빈틈없는 RT @kor119: 아~악! RT @gminjeong: 대륙이란 RT @Badanaeuem: RT @wjsghs 이게 진정한 대륙의 수학여행인듯 RT @kyoungaee: 아악~인간만리장성~RT @bobae_dream: 중국의 수학여행. 섬뜩하네요~ http://twipl.net/Athv

이게 말로만 듣던 이차선 돌다리? 원수와 만날 일 없습니다. RT @duackdehd: 웬수만나기좋은다리? ㅋㅋ 이쁘다 @kor119: @agw000: 추억의 돌다리 ㅋㅋ 울 집앞에는 이런것도 있답니다 ㅋ 큰 붕어들도 많구요 ㅋ http://twitpic.com/3014hk

선진적 시위에 후진적 대통령. RT @h_chief: @oaktong: @h_chief 명박이는 세종시 반대할 때 촛불을 2개나 들고 시위할 때가 언제인데~ 후진적 시위를 말하나? 프랑스에서 지금 벌이는 시위도 후진적 시위인가?

허허허. 언제나 새로운 관점의 외수님. RT @oisoo: 사랑은 여자를 급속도로 아름답게 만드는 고성능 화장품이다.

RT @likinijus: [구글리더추천공유글]아이폰은 한국의 언론-재벌 카르텔에 균열을 낸 영웅이다! http://is.gd/gdS4u

이런 분야에는 한국어의 위상이 높군요. RT @Twit_Korea 참신하네요~ RT @Jungwook_Hong 캄보디아의 아동성매매 금지포스터에 양대 외국어로 ‘선정’된 한국어. http://bit.ly/d9zONV

한나라당 니넨 북한 욕하면 안된다!!! 니네가 추구하는 나라니까!! RT @MBOUTos21cccc: RT @goodsoft07: RT @airwalk98: RT @kscho2238: RT @deepblueworld: RT @flynpp: [집시법 속보] 국회 행안위 안경률 위원장 집시법 상정시도! 조승수 의원을 비롯한 야당의원들 전원 위원장석 둘러싸고 충돌! 현장사진 http://spic.kr/2fXZ

우리도 헌법을 개정할 때가 되었죠. 이 조항을 꼭 넣어야. RT @nayhun01 프랑스시위, “정부가 민중의 권리들을 침해할 때, 민중봉기는 민중과 민중의 각 부분에게 가장 신성한 권리이자 가장 불가결한 의무이다.” 이 문장이 헌법 35조에 명문화 되어있다는 내용을 모르고는 오늘의 프랑스 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유는 그럴듯하게 내세우지만 결국은 복지를 줄이는게 목표. 복지혜택을 받으려면 자신이 빈자임을 증명해야. RT @_nu 김황식 총리가 “돈 있는 노인까지 지하철 무임승차는 과잉복지”라며 65세 이상 일괄 무임승차 반대한답니다. 이런 논리면 “돈 없는 청년까지 군부대 의무복역은 과잉징병”입니다. 밥도 못 먹고 사는데 징병이라니요. 공정하게 합시다

이게 쉽게 바뀌려나? 아직도 일제시대이니. RT @YoungjunChang 우리도 빨리 변경 해야 겠군요. RT @wikitree ‘수우미양가’의 유래를 아십니까? http://i.wik.im/22137 정말 무시무시한 사실이 숨어있군요.

RT @princepark: 시진핑 부주석은 “왜 한국 정권은 과거 정권과는 달리 남북관계 교류를 하지 않으면서 긴장관계를 유지하는지 모르겠다”, “이명박 정부는 교과서 문제도 있는데 왜 일본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가”라며 현 정권의 대북 기조를 비판했었다네요

RT @changsookim1: 최악의 사태를 받아 들인다면 더이상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의《절망은 없다》중에서 – http://bit.ly/c0Dan1

대단한 연주이자 광고 RT @nschoi03: 자동차 ford focus의 부품으로 31개의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범퍼는 바이올린이 됐다고 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vbfAKrkshJw

안배우면 골방 늙은이 신세로 더 빨리 직행. RT @jonghee1 RT @ohmynews_korea 낼 모레 육십인데, 트위터 이거 배워야 하나 http://bit.ly/aJB6tY [서평] 블로거 한글로가 쓴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시같은 삶. RT @huhudang 고요히 내려앉은 어둠을 헤치고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삼키며 달빛 흔들리는 숲길을 걷는다. 어이쿠! 속절없는 갈잎 하나 척~ 달라붙는다.

RT @PetitRat 미국에서는 성폭행 상황시 저항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더 큰 위험을 막기 위해서다. 한국 법원은 ‘완강히 저항’하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여성의 목숨을 어떻게 어기는 건지. 법관복 입은 이들 다수가 수컷이고 계몽되지 않은 수컷이라는 게 문제다.

상가집에선 사진찍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RT @wiferobot 여보 오늘도 상가집이야! 왜 당신 주변에선 툭 하면 그렇게 사람이 죽는데요! 제가 당신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인증샷 올리세요. 이번에도 트윗씹으면 추적RT 들어갑니다.

RT @jugug 주점이나 음악바 운영하시는 분들 아이튠즈에 있는 iTunes DJ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손님들이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의 Remote앱으로 곡을 신청할 수 있고 자동으로 선곡이 됩니다. PC랑 무선공유기만 있으면 됩니다!

RT @koocci 어쩌면 페이스북의 놀라운 급성장의 비결은 바로 인간이 갖고 있는 내면의 사회적 속성과 욕망을 가장 적나라하게 파악하고, 그 욕구를 분출시킨 탁월한 시스템 설계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RT @20130225 변혁은 단칼에 역사를 만드는‘위인’의 과업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백성’의 집단적 성취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맥그리거 번스> 이를 일찍이 깨우쳤던 세종대왕께서 백성에게 한글을 선물하셨죠.

RT @kecologist ‘재능’(才能)과 ‘재주’: ‘재능’을 ‘재미’있게 발휘하면 ‘재주’를 부릴 수 있습니다!http://j.mp/bxyOJX

오랫만에 경부고속도로를 운전해보니 도로표지판들이 바뀌었더군요. 넓은 표지판에 “아시안하이웨이, 중국, 터키, 인도” 등으로 표시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바뀐 후 달랑 ‘서울’이라고 표시했네요. 이제 꿈도 없는 진짜 섬나라가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진이네. RT @kecologist: RT @ym2kim: 쌍둥이 낳는 법 http://yfrog.com/5eawzmj

꿈을 꾸었다. 돌아누웠더니 생각이 안난다. 비슷한 꿈을 또 꾼다. 기억해 보려고 돌아눕지 않고 한참을 생각하며 메모리에 넣고 일어나니 생각난다. 근데 하루 지나니 생각 안난다. 이게 다 개꿈이다.

인간의 행복을 위해선 4가지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싸가지, 싸가지 하는구나. RT @green_mun 인간의행복은 4가지이다. 다른사람에게 사랑받는것,칭찬받는것,도움이되는것,필요한존재가 되는것이다. ‘네가없으면 안돼!’라는얘기는 일을해야만 들을수있다. 진정한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에게 일은 필수적이다.-일본이화학공엄 오야마회장

RT @KnolPD 10년전 제게 연결된 지식서비스에 대한 영감을 준 “소유의 종말, 접속의 시대”의 저자 제레미 리프킨이 “공감의 시대”란 신간을 썼네요! 이젠 “적자생존”이 아닌 “공감생존”의 시대! 제리미 리프킨 꼭 만나보고 싶어요^^

갤럭시탭에 대한 박영진 대표님 말씀. 스마트폰으로 충분하게 커버가 되는데 무어…..갤럭시탭~….갤럭시~~태앱~~ 그냥 피쳐폰이나 쓰지 개나소나 갤럭시탭 쓰면 소는 누가키우냐?

결국 배달되겠죠. 배달민족이니. RT @chez_GOM 결국 술약속이 잡혔습니다.. ㅋ 맥주 안주꺼리가 집에 마땅치 않은데.. ㅎㅎ 결국 냉동식품에 의존해야겠군요 아 배달민족이 배달문화 없는데서 살려니 넘 힘들어효 >.<; RT @nschoi03 트위터가 무엇일까? 언제든 틀어볼 수 있는 온라인 라디오. 팔로잉 수 만큼 많은 채널을 한꺼번에 보고 들을 수 있다. 더 신기한 것은 어느 채널이든 내가 말을 걸 수 있다는 것. 또 허공에 쏘아올린 내 독백이 주파수가 되어 청취자를 찾아 떠난다 2661억 예산에 200개 일자리 만들었으니 일인당 13억이 돌아가는 엄청난 일자리군요. RT @geodaran '무려와 고작' ㅋ RT @Hannarardang: 4대강 사업을 통해 한강 6공구(강천보)의 경우 21개 건설업체에서 창출한 56개의 일자리를, 낙동강 18공구(함안보)에서도 22개 업체에서 무려 140개의 일... http://dw.am/LARM3 RT @newspresso 폭탄주는 두려움 때문에 마신다는 김정운 교수의 분석(한겨레 칼럼): "서로 나눌 이야기가 전혀 없는데 멀뚱멀뚱 마주보고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을 견디기 너무 힘들어서" 단 동물원에다 모셔ㅠ놔야지. RT @doax 우리가 이명박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http://offree.net/2535 멸종위기동물 이랍니다. 동물 보호 차원에서... RT @docjangmi 프레지, 한글날부터 한국어 사용 가능! 멋집니다~.RT @eundang: 저기... 한국날 맞이하여 한국어로 사용가능하게되었습니다. ^^ R@markidea: RT @docjangmi: (cont) http://tl.gd/6dse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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