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모르는 사람을 지인으로 만들어주고, 페이스북은 지인을 인맥으로 만들어줍니다.
RT @logstn: 엄청난 스펙으로 사람들을 압도하기보다는 적절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되 활용도를 높여 주는 것이 오히려 힘을 발휘한다는 느낌…애플은 그렇게 제품을 파는 것같다.
RT @sssswwwwhh: RT @postcs: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수 없다’이다. -탈무드-
RT @lmk007: 대단ㅋRT @suyurikim: 아항~! “@trotter_kr: 실세는 고소영… ‘고:고려대 소:소망교회 영:영남’ 실속은 장동건 ‘장:장로 동:동지상고 건:건설업자’..이란다. 하하 -_-);”
RT @hes3431: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RT @Song_YounSang 좋은 글!!^^ RT @ChungMinCho 자랑은 남의 입을 통하면 겸손이고, 내 입을 통하면 교만입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랑해봐야 군더더기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자랑할수록 더 싫어하니.
불운:운이 오지 않은 거, 행운:운이 온 거. RT @withnabi 운은 꾸준히 노력하는 자의 몫이다. 그래서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가는 운은 불운, 노력하는 자에게 가는 운은 행운이라고 부른다.
무발악은 발악하지 않고 갔고 갔다피는 피를 보고 갔다. RT @beturn 내일은 용산참사를 상기하는 멘션의 날이다… 명박아, 무발악도 가고 카다피도 갔다… 어디 갈 때는 알아 본거니…
새벽에 술깨서 하는 트윗 대화는 진솔한 되새김질 일기다. RT @TellYouMore @Kinows: 낮에 차를 두고 하는 대화랑, 밤에 술을 두고 하는 대화는, 확실히 다르다. 차는 품격이고 자기절제다. 술은 진솔이고 자기고백이다. 제각각의 맛이 있겠지만, 역시 느슨한 후자가 내게는 맞는 것 같다.
멋진 말인데요. RT @withnabi: 역경을 거꾸로하면 경력이 됩니다. 역경이 있을때마다 지혜롭게 잘 이겨내면 사람들이 그것을 당신의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RT @withnabi: @postcs: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면 노력은 성공의 아버지이다. 노력 없는 실패는 좌절만 낳을 뿐이다. 언제나 새로 출발할 기회가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역경의 시기에 다가오는 기회를 잡자. -나폴레온 힐-
한국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선진국으로 가고 있는가? 선짓국으로 가고 있는가? 경제력은 세계10위이나 삶의 질은 세계40위, 환경 질은 세계120위. 이 명백한 문제가 고쳐지기는커녕 선짓국을 향해 질주 중!
[직격 인터뷰] 장하준 교수 “무역장벽 없애서 부자된 나라 없다”//英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 “외국자본도 고삐 조여야” http://t.co/buKhGTl
RT @h_chief: 하하, 그런가봅니다. RT @osori55: 공감합니다^^ 독선으로 갈 수 있단 말씀이군요 ^^ RT @h_chief: #독서_ 단 한 권의 책 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레일리 –
자기 혼자 잘벌어 잘먹고 잘살기 위해 믿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 믿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남을 처벌하겠다고 하는 것은 더더욱 종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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