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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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2014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 문장]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
Absolutely. 당근 빠따!
After you. 먼저 가세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대단하네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이라도?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또 뭐요?
Are you in line? 지금 줄에 서 계신거죠?
Are you kidding? 놀리는거 아니죠?
Are you serious? 그거 진짜예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Awesome! 와우~ 멋지다
[B]
Back me up. 뒤좀 봐줘~ (지원해 달라는 의미의)
Be my guest. 사양하지 마세요
Be patient. 조금만 참아 보세요
Be punctual! 시간좀 맞춰줘!
Be right back with you. 잠깐만요 (곧 당신에게 돌아 올께요)
Be seated. 앉으시죠
Beat it. (이자리에서) 꺼져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Behave yourself. 예의를 갖추시죠!
Better late than never. 안하느니보단 늦는게 낫죠.
Better than nothing. 없는 것 보다는 낫지요
Boy! It hurts. 와, 진짜 아프네
Break it up. 그만 좀 싸워
[C]
Call me Sam, please. 샘이라고 불러 주세요
Can I get a ride? 나를 태워다 줄 수 있어요?
Can you hear me now? 잘 들려요?
Can’t argue with that. 그건 논란의 여지가 없죠
Can’t be better than this. 이것보다 더 좋을 순 없지요
Cash or charge? 현찰이요 아니면 신용카드?
Catch you later. 나중에 보자구요 (혹은 나중에 들을께요)
Certainly. 확실히 그렇죠..
Charge it please. 대금을 크레딧 카드로 결재해 주세요.
Check it out. 확인해 봐봐
Check, please. 계산서 좀 주세요
Cheer up! 기운내요 (혹은 화이팅!)
Cheers! 건배
(Coffee), please. (커피) 주세요
Come and get it. 와서 가져가요 (와서 먹어요)
Come on in. 들어와요
Come on. 설마 (혹은 에이~~)
Congratulations! 축하 합니다
Could be. 그럴 수도 있죠
Couldn’t be better than thi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D]
Definitely. 당근 빳다죠
Delicious! 맛있어요
Depends. 경우에 따라 다르지요
Did you get it? 알아 들었어요?
Didn’t I make myself clear? 제 입장을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나요?
Disgusting! 기분 나빠. 재수 없어
Do I know it? 저도 압니다. 누가 아니래요?
Do I look all right? 제가 괜찮아 보여요?
Do you follow me? 제 말 알아 듣겠어요?
Do you have everything with you? 다 가지고 계신거죠??
Do you? 당신은요?
Doing okay? 잘 하고 있어요?
Don’t get too serious. 너무 심각하게 그러지 말아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Don’t miss the boat. (보트를 놓치듯이)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Don’t press (push) your luck. 너무 날 뛰지 마세요 (너무 행운만 믿지 말아요)
Don’t ask. 묻지 말아요
Don’t be a chicken. 너무 소심하게 굴지 말아요. (겁먹을 것 없어요)
Don’t be afraid. 두려워 하지 마세요
Don’t be foolish. 멍청하게 굴지 말아요
Don’t be modest. 겸손해 하지 말아요
Don’t be shy.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Don’t be silly. 싱겁게 놀지 말아요
Don’t bother. 신경쓰지 마세요
Don’t bother me. 나를 괴롭히지 마세요
Don’t change the subject! 화제를 다른데로 돌리지 마요
Don’t get into trouble. (Stay out of trouble.) 괜히 껴들지 마세요
Don’t get upset. 너무 화내지 말아요
Don’t mess with me. 나하고 해보자는 거죠 (저에게 함부러 하지 마세요)
Don’t let me down.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Don’t make me laugh. 나 좀 웃기지 마요
Don’t push me! 너무 강요 하지 말아요
Don’t push! 밀지 말아요.
Don’t worry about it. 걱정하지 말아요
Drive safely! 안전운행 하세요~~
[E]
Easy does it. 천천히 해요. 조심스럽게 하세요 (혹은 진정해요. 성질내지 말고)
Either will do. (Anything will do.) 둘중에 어떤 것이든 되요 (어떤 것이든 되요)
Enjoy your meal. 맛있게 드세요
Enough is enough. 충분 하니까 이제 그만 해요
Exactly. 바로 그거죠.
Excellent! (Super!) 짱!
Excuse me. 실례합니다
[F]
Far from it. 아직 멀었지요
Fifty-fifty. 50:50 이죠.
Follow me. 따라 오세요
For good? 영원히?
For what? 왜? 뭣땀시?
Forget it. 그것에 대해서는 잊어 버리세요. 신경꺼요.
[G]
Get in the line. 줄을 서세요
Get lost! 당장 꺼져 버려
Get off my back. (등에 업혀 있지 말고) 이제 나를 고만 괴롭혀요
Get real! 현실적이 되세요. 냉정해 지세요
Get the picture? 완전히 이해가 되세요?
Give it a rest. 내버려 두세요
Give it a try. 노력해 보세요 (혹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Give me a call. 제게 전화 주세요
Gladly. 기꺼이 하지요
Go ahead. 하세요 (얘기 하다가 말을 잘라 먹었을 때 ‘말씀하세요’ 하는 의미로도 쓰임)
Go fifty-fifty. 반반 나누어 내지요
Go for it. 한번 해 보시지요. 노력 해 보시지요 (화이팅! 의 의미로도 쓰여요)
Go get it. 가서 가져와요 (혹은 격려의 의미로 ‘한번 해봐!` 로도)
Go on, please. 어서 계속 하세요
Going down? 내려 가세요? (주로 엘리베이터에서)
Going up? 올라 가세요? (주로 엘리베이터에서)
Good enough. 그 정도면 충분 합니다. 좋습니다
Good for you. 잘 되었네요 (약한 축하의 의미로)
Good luck to you! 당신에게 행운을 빕니다
Good luck. 행운을 빕니다
Good talking to you. 당신과의 대화는 즐거 웠어요
Grow up! 좀 철좀 들어라
Guess what? 뭔지 알아 맞추어 봐요
[H]
Hang in there.잘 견디고 있어 주세요
Hang loose. 좀 편히 쉬고 있어요.
Hang on! 잠깐만!
Have a nice day. 좋은 하루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즐겨!
He didn’t show up. 그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He is history to me. 그는 저에게 이미 지난 일
Help me! 도와주세요
Help yourself. 마음껏 드세요
Here is something for you. 여기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Here you are. 여깄어요
Hi ! 안녕
Hold it ! 움직이지 마요. 잠깐만!
Hold on. 잠깐 기다리세요
How about you? 당신은 어때요?
How big is it? 얼마나 큰데요?
How come? (Why?) 어떻게? (왜?) : 사실 how come 과 why 는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How do you like here? 여기 좋아하세요?
How have you been?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How many times do I have to say? 몇번이나 말해야 알겠어요?
How many? 몇개나?
How much? 얼마나 많이?
How was your trip (vacation)? 여행 (휴가)는 어땠어요?
How? 어떻게?
How’s everything? 다 잘 되고 있죠? (안부의 의미로)
How’s work? 일은 좀 어때요?
How’s you family? 가족은 잘 있어요?
[I]
I agree. 동의합니다
I am (deeply) touched. 정말 감동했어요 ㅠ.ㅠ
I am a little disappointed. 좀 실망했어요
I am all set. 준비 끝!
I am aware of that. 그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I am back. 저 돌아 왔어요
I am broke. 저 무일푼입니다 (완전 파산상태예요)
I am coming. 지금 가요
I am crazy about her. 나는 그녀에 빠졌어요
I am exhausted. 완죤 지쳤어요.
I am fed up with this. 정말 (이것에 관한한) 진저리가 나요
I am free. 한가해요
I am full. 배불러요
I am getting hungry. 배가 슬슬 고파 오는데요
I am going to miss you. 널 그리워하게 될거야
I am impressed. 감동 받았어요.
I am in a hurry. 좀 바쁩니다 (저 급해요)
I am in need. 궁색 합니다
I am nearsighted. 근시입니다
I am on duty. 근무중입니다
I am scared to death. 무서워 죽겠어요
I am serious. 난 진심이라구요 (농담 아니라니깐요)
I am short-changed. 잔돈이 모자라는데요
I am single. 나는 미혼입니다
I am sorry. 미안해요
I am starving to death. 배가 고파 죽겠네여
I am stuffed. 배 불러요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할 만큼 배부르다는 뜻으로도 쓰여요)
I am upset. 화가 납니다
I bet. 내가 장담컨대 (내기를 할정도로 자신있다) 혹은 ‘물론’이라는 동의어로 쓰여요.
I can tell. 그렇게 보이는데요 (그래 보여요)
I can handle it. 내가 할 수 있어요
I can not handle it anymore. 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네요
I can’t afford that. (주로 재정적으로) 감당이 안되요 (제 형편에 무리예요 로도 사용)
I can’t help it. 어쩔수 없어요
I can’t say for sure. 확실히는 말 못 하겠어요
I can’t stand it. 견딜 수 가 없군 (못 참겠어!)
I can’t thank you enough.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I didn’t mean to. (I didn’t mean it.) 난 그렇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예요)
I don’t believe it. 난 믿지 않아요
I don’t care. 상관없어요
I don’t get it. 이해를 못하겠네
I don’t like it. (그것이) 싫어 (좋아하지 않아요)
I doubt it. 아닌 것 같은데.. (No 대신에 정말 많이 쓰는 표현. 완곡한 No 의 표현)
I fee the same way.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I get it. 알아 들었어요
I got lost. 난 길을 잃었어요
I have got to go now. 이제 가야겠네요
I have had enough. I quit. 난 이제 진저리가 나요. 그만 둘래요
I hardly know him.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릅니다
I hate to eat and run but … 먹자마자 가기는 싫지만…
I have a long way to go. 갈길이 머네요
I have no appetite. 식욕이 없어요
I have no clue. 아이디어가 전혀 없네요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I have no energy. 의욕이 없어요
I have no idea. 전혀 몰라요
I have no time. 나는 시간이 없어요. 바쁘네요
I haven’t got all day. 좀 서둘러 주시겠어요? (제가 시간이 좀 없어요)
I hear you loud and clear. 잘 듣고 있습니다.
I know what! 아! 알았어요!
I love it. 정말 좋아해
I made it. 제가 해냈어요!
I mean it. 정말입니다. 농담아니에요.
I owe you one . 신세를 지네요
I see. 알겠습니다
I still love you. 난 널 아직도 사랑해 (I still love you long 은 ‘난 널 아직도 사랑하지롱’ 물론 농담입니다 ^^)
I swear to God. 내가 맹새컨데 (내가 맹세할 수 있다규!)
I taught myself. (누가 가르쳐 준 사람 없이) 혼자 익혔어요
I was lucky. 정말 운이 좋았죠
I was told that. 그렇게 들었어요 혹은 제가 듣기에 (that 이하의 문장이 이어집니다)
I will be in touch. 제가 연락드릴께요.
I will do it for you. 제가 해 드리지요
I will drink to that. 그것에 동감 입니다
I will get it. (전화등을) 제가 받을 께요
I will miss you. 널 그리워 할거야
I will never make it on time. 제시간에 가기는 틀렸군
I wouldn’t say no. 아니라고는 말하지 않을께여
I’m coming. 가요, 갑니다
In a sense, he is nothing but a suit. 어떤 면에서는 그는 헛깨비나 다름없어 (이게 좀 어려운데 어떤 사람이 그 위치에 딱맞는 행동을 생각없이 수행하는 그런 걸 의미한다고 하네요. 무려 미국인 3명이랑 토론했네요 ^^)
Incredible. 대단해
Is that all? 그게 전부에요?
It is chilly. 날이 쌀쌀 하네
It is humid. 습하네요 (습기가 많은 날씨)
It is muggy 날이 후덥지근하네 (온도 높고 습도 높고)
It is out of style. 유행이 아니네요.
It is painful for me. 그건 (저에겐) 참 고통스럽네요
It is time for lunch. 점심식사할 시간입니다
It is time to go. 갈 시간 입니다
It is windy. 바람이 부네
It makes sense. 말 되네요
It takes time. 시간이 걸립니다
It’s for you. 여기요 전화 왔어요
It’s not fair. (It’s unfair) 불공평해요
It’s all right. 괜찮습니다
It’s beautiful. 아름답군요
It’s cool. 멋있네요 (상황에 따라 괜찮아요 라는 뜻도 있습니다)
It’s free. 공짜 입니다
It’s freezing. 대박 춥네 (꽁꽁 얼어붙는다는 뜻에서 출발)
It’s my fault. (It’s not my fault) 제 잘못 이지요 ( 제 잘못이 아닙니다.)
It’s all your fault. 모든게 네 잘못이야
It’s my pleasure. 천만에요 (감사에 대한 답. 저도 그렇게 해드려 기쁩니다에서 유래)
It’s my turn. 이번에 내 차례입니다
It’s now or never.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It’s on me. It’s on the house. 이건 제가 쏘는 겁니다 이것은 주인집에서 써비스!
It’s really bad. 아주 나빠요
It’s tough. 힘들어요
It’s your turn. 당신 차례입니다
[J]
Just about. 거의
Just kidding. 그냥 농담이에요
Just looking. 그냥 돌아 보는거에요 (쇼핑하러 가서 아이쇼핑할떄 쓰세요)
Just a moment. 잠깐 만요
[K]
Keep an eye on this, will you? 이것좀 봐주세요. 해주실거죠?
Keep going. 계속 가세요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합시다
Keep it confidential. 대외 비밀로 해 주세요 (당신만 알고 계세요)
Keep it to yourself. 당신만 알고 계세요. (비밀로 해 주세요)
Keep looking. 계속해서 찾아 봐요
Keep out of my way. 제 길을 막지 마세요
Keep the change. 잔돈은 가지세요 (잔돈은 됐어요)
Keep your chin up! 고개를 드세요. 낙담 하지 마세요 기운을 내요
Knock it off. 그만해~~ (상대방이 놀리는 상황에서라든지 황당한 얘기를 할 때)
[L]
Large or small? 큰거요 아니면 작은 거요
Let it be! 내버려 둬!
Let me see… 어디 보자… (별 의미 없이 쓰는 접두어.. 음… 정도)
Let me think about it. 제가 생각해 보죠 (이것도 의미없이 대화 중 음.. 하는 용도로 쓸 수 있어요)
Let’s give him a big hand. 그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이걸로 마치죠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Let’s eat out. 자, 외식합시다
Let’s get down to business. 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Let’s get together sometime. 언제 한번 함께 보죠
Let’s go over it one more time. 자 한번 더 살펴 보지요
Let’s see. 자 어디.. (뭘 살펴볼 때 습관적으로 하는 말)
Let’s split the bill. 나누어서 냅시다
Let’s try. 한번 해보지요
Look who’s here. 아니 이게 누구야
Lucky you! 자네 운이 좋았어
[M]
Make a way! 길을 비켜 주세요
Make mine well done. 내것은 well done (스테이크의) 으로 해줘요
Make that two, please. 그것을 2 개로 나눠 주세요
Make yourself at home. 내집인양 편하게 계세요
Many thanks in advance. 미리 감사 드려요
Many thanks. 정말 고마워요
May I interrupt you? 제가 좀 실례를 해도 될까요?
Maybe. 그럴지도 모르지요
Maybe not.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Maybe some other time. 다른 때 보자구요.
Me, too. 나도 그래
Money talks. 결국 돈이지 뭐
Most likely. 아마도 그렇 것입니다
My pleasure. 제 기쁨입니다 (감사에 대한 답례로 항상 써요)
[N]
Never better. 아주 좋아요. 최고에요.
Never mind. 신경쓰지 마세요
Never say die. 포기하지마
Never too late.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
Next time. 다음번에
Nice meeting you. 만나서 반가었어요 (만났다가 헤어질 때)
Nice talking to you. 좋은 대화였어요 (만났다가 헤어질 때)
No kidding. 그럴리가! (감탄사에 가까워요. 연아가 올림픽 2연패 했대요. No kidding!)
No problem. 문제가 아니네요
No sweat. 껌이죠 (저에게는 일거리도 아니예요라는 뜻)
No way. 절대 안돼
No wonder. 어쩐지 그렇더라
Not a chance. 절대 안되지요
Not bad. 나쁘지 않은데요 ( 그런대로 좋군요)
Not really. 그렇지는 않아
Not too good. (Not too bad) 그져 그래 (나쁘지도 않고)
Nothing much. 별거 없어
Nothing new. 뭐 새소식이랄 것도 없지 (누가 ‘새로운 소식이라도 좀 있어?’ 라고 물어 볼 때)
Nothing new about that. 그것에 대해선 달라진게 없어죠.
Now what? 그래서요?
Now you are talking. 이제서야 털어놓으시는 군요
[O]
Occupied. 사용중
Oh, dear! 아니 저런
Okay. 그래. 알았어요.
Okeydokey ( 가까운 사이에서만 사용) 좋아요 (OK 의 귀염귀염 버전)
On the contrary. 반대로
Once in a blue moon. 아주 가끔요
Ouch! 아야
Out of question. 질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P]
Pick it up! 주우세요!
Please enjoy yourself. 자 그럼 즐기세요 (격려할 때는 좀 즐기도록 해의 뜻도)
Please relax. 좀 느긋해 지세요
Please! 제발
Poor thing. 저런 (안스러워요, 불쌍해요 정도의 의미)
Pretty good! 정말 좋지요
Really? 정말?
Relax. 좀 느긋해 지세요.
[S]
Same here. 저도 동감입니다
Same to you. 당신도요
Say cheese! 김~~치 (사진찍을 때 쓰는 말)
Say hello for me. 나 대신 안부 전해줘요
Say that again? 다시 말씀해 주실래요? (잘 못알아 들었을 때 엄청 많이 쓰는 표현)
Say when. 그만이라고 말해주세요 (잔 등에 음료수나 물을 따를 때 언제 그만 따를까요라고 물어볼 때)
See you later! (Later!) 나중에 봐요
See you. 나중에 봐요
Serious? 진심이에요?
Shame on you. 쪽 팔린 줄 알아! (거의 정중한 욕입니다)
She is my style. (She is not my style.) 그녀는 내 타입이에요 (그녀는 내 타입이 아니에요)
She is very sophisticated. 그녀는 매우 세련되었어요
Shoot! 제기랄! (배운 계층에서는 shit 이라고 욕을 안하고 shoot 이라고 합니다. Damn 을 Dang 으로 하듯이)
Skip it! 다음으로 넘어 가요
So much for that. 이제 그일은 그만 하지요
So soon? 그리 빨리?
So what?어쩌라고?
Sold out. 매진
Something’s fishy. 뭔가 이상한데 (뭔가 냄새가 나)
Something’s never changed. 절대 안변하는게 있지
Sorry to bother you. 번거롭게 해서 죄송 합니다
Sorry? (누구의 말을 잘못 이해했을 때) 뭐라구 하셨지요?
Sounds good. 좋은 생각이예요
Speak out. 말좀 크게 하세요
Speaking. 말하세요
Speaking Spanish? 스페인어 하세요?
Stay cool. 진정해요
Stay longer. 좀더 계시지요.
Stay out of trouble. 괜히 껴들지 마세요 (문제를 자초하지 마세요)
Stick around. 옆에 있어 보세요
Stick with it. (포기 하지말고) 계속 해 봐요.
Stop complaining. 불평좀 그만 하시지요
Suit yourself! 좋을대로 하세요
Super. 짱!
Sure. 물론
Sure thing. 물론이지
Sweet dreams. 잘 자요 (성시경 톤으로 해야 함)
[T]
Take a guess. (Can you guess?) 맞춰봐요
Take care! 잘가~~ (원 뜻과 달리 헤어질 때 잘가라는 말고 가장 많이 씁니다. 병실에서야 ‘몸조리 잘해’가 되겠지만)
Take my word for it. 그건 내 말만 믿어봐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Tell me about it. 내 말이~~ (강하게 긍정할 때)
Thank God. 아이고~~ (안도의 한숨을 쉴 때)
Thanks for calling. 전화 주셔서 감사 해요
Thanks for everything. 여러가지로 고마워요
Thanks for the compliment. 칭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Thanks for the ride. 차를 태워다 주어서 고마워요
Thanks, but no thanks. 감사해요, 그러나 전 됐어요.
That depends. 그야 경우에 따라서이지요
That figures. 바로 그거군요
That happens. 그런 일도 있지요
That should help. 도움이 될겁니다
That sounds good.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That will be the day. 그렇게 되면 오죽 좋겠어요 (그런 일은 내게 일어날리가 없어!)
That’s a steal. 거저 가져 가는 셈이지요 (쌉니다, 공짜나 다름 없어요)
That’s all right. (그건) 괜찮아요
That’s all there is to it. 그게 다지 뭐
That’s all? 그게 다야?
That’s enough about that. 그정도로 충분합니다
That’s enough. 이제 되었어요
That’s good. 잘 되었네요
That’s hard to say. 뭐라 말하기 곤란하네요
That’s it. 바로 그거야
That’s a nice surprise! 이거 뜻밖인데요
That’s not fair.(That’s unfair) 불공평 합니다
That’s right. 맞습니다
That’s the way to go. 그래 그렇게 하는거지
That’s what I mean. 내 말이! (그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야)
There you are. 여기 있습니다
Things will work out all right. 다 잘될거야
This is just between you and me. 우리들만의 비밀입니다
This is not much. 약소합니다
This is urgent. 긴급입니다
This one ? 이것 말이에요?
Time will tell.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시간이 말해 줄것입니다)
Time’s up. 땡! 시간이 다 되었어요
Too bad! 안 되었네요
Too expensive. 너무 비싸네
To the best of my knowledge~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Trust me. 날 믿어바바
Try again. 다시 해 보세요
[U]
Uh-uh 이런!
Unbelievable. 말도 안돼!
Up to here. (목까지 손으로 대어 보이면서)폭발 일보직전이다 (여기까지 찼어)
Up, or down? 올라가요? 아니면 내려가요? (엘리베이터에서겠죠?)
[W]
Wait a minute. 잠시만 기다리세요
Watch out! 위험해, 주의해요
Watch your language. 말 조심해요
We are in the same boat. 우리는 같은 처지/운명이지요
Welcome home! 집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Well done. 잘 했어요
What a nerve! 뻔뻔 하군요 (간댕이가 부었군)
What a relief! 이제 맘이 놓인다
What a shame. 완전 창피한 일이지
What about it? 그게 어떤데요?
What about you?(What about me?) 당신은 어때요? (나는 어때요?)
What brings you here. 어떻게 오셨지요?
What did you say? 뭐라구요?
What do you do? 직업이 뭐지요?
What do you know? 무엇을 알고 있지요?
What do you mean? 무슨 의미지요?
What do you say? 뭐라고 하실래요? 어떠세요?
What do you think of it?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 하세요?
What do you think?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What for? (For what?) 뭣땀시?
What is it? 무슨 일이지요?
What makes you say that?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세요?
What time is it? 몇시지요?
What? 뭐라구요?
What’s it called? 그것을 뭐라고 부르지요?
What’s today’s special? 오늘 특선 요리가 뭐지요?
Whatever you say. 뭐라고 하시던지요
What’s happening? 어떻게 지내요?
What’s new? 그동안 새로운 거 있었어요?
What’s the big deal? 그래서 어쩌라구?
What’s the point? 요점이 뭐지요?
What’s up? 헤이 (일상적인 인사)
What’s wrong? 뭐가 문제지요?
When? 언제?
Where are we? 여기가 어디야?
Where did you stay? 어디에 머물렀어요?
Where do you live? 어디에 사세요?
Where is a drugstore? 약국이 어디에 있지요?
Where to ? 어디로?
Which one? 어느 것이요?
Who cares! 알게 뭐야 상관하지 않아
Who is it? 누구시지요?
Who knows? 누가 알겠어
Who’s there? 거기 누구죠?
Who’s calling? (전화를 받으면서) 누구시지요?
Why didn’t I think of that? 왜 그걸 생각 못했지?
Why not? 왜 안되겠어/왜 안되는데 ?
Why? 왜?
Win-win situation. 양쪽 다 좋은 일이지
With pleasure. 기꺼이
Would you like some? 좀 드셔보실래요?
Wow! 와우
[Y]
Yeah. Yes 네,
Yes and no. yes 이기도 하고 no 이기도 하고
You are a lucky duck. 당신은 행운아!
You are driving me crazy. 절 완전 짜증나게 하시네요
You are getting better. 당신은 점점 좋아지네요
You are soaked! 흠뻑 젖었군요
You are teasing me. 지금 절 놀리시는 거죠?
You’re telling me. 완죤 동감!
You are too much. 당신 너무하는 군요
You bet. 당연하신 말씀 (물론이지요)
You bet? 내기 할래? (자신할 수 있어?)
You cannot fool me. 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You can say that again. 지당한 말씀이지요
You first. 먼저 하세요
You flatter me. 저를 우쭐하게 만들어주시네요 (보통은 감사의 의미)
You have a wrong number. 전화를 잘 못 거셨어요
You got it. 이해를 하셨군요
You have lost me. 제가 말을 놓쳤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You look good. 좋아 보이네요
You must be crazy. 당신은 미친게 틀림없어
You name it. 말씀만 하세요
You said it. 지당하신 말씀
You should get in shape. 몸을 좀 가꾸는게 좋겠는데요 (살을 좀 빼는게 좋겠네요 라는 의미로도 쓰여요)
You stay out of it. 넌 이것에 끼어 들지 마
You went too far this time. 이번엔 좀 과하셨어요
You win. 당신이 이겼어요
You’re wasting your time. 당신은 시간만 낭비 하고 있어요
You’re welcome. 천만에요
[특별부록]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Posted by at 10:59 AM

오십대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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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2014
 

우리는……

우리는 ‘흑백 티비’에 다리가 달려 있었고, 미닫이 문도 달렸던 걸 기억합니다.
우리는 어린시절 ‘김일 선수’와 ‘여로’의 열풍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아침부터 부엌에 나가 ‘연탄 아궁이’에 밥하시던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우리는 아침밥을 먹자마자 동네로 뛰어나가 친구들과 ‘찜뽕, 고무줄 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우리는 해가 져 어두울 때까지 형 누나들과 ‘팽이, 딱지와 구슬치기, 다방구, 막대’ 등을 하며 놀았습니다.

우리는 동사무소에서 대통령은 영원히 박정희,
구국의 영도자인 줄 알았는데
어느날 전두환씨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밤 12시 넘어서 바깥에 돌아다녀도 된다고 좋아하던 어른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를 다녔습니다.
우리는 ‘오후반’이 있던 날은 늦잠을 잘 수 있다고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하교길에 ‘애국가’가 울려퍼지면 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가던 길을 멈춰섰습니다.

우리는 랩(lap)으로 눈을 감싸고 마스크를 쓴 채 화염병을 던지는 대학생들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잠실이라는 동네를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는 라면만 먹고 뛰었다는 ‘임춘애’에게 열광하던 찌라시 기자들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쇼 비디오쟈키’에 나오는 뮤직비디오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는 고교시절 군인들처럼 ‘교련복’을 입고 군인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야만 되는 줄 알았습니다. 빨갱이가 쳐들어 오는줄만 알았거든요.

우리는 올림픽을 보면서 ‘손에 손잡고’를 따라 불렀습니다.
우리는 ‘영웅본색’의 주윤발이 한국에 와서 ‘싸랑해요 밀키스~’라고 하는걸 봤습니다.
우리는’천녀유혼’의 왕조현이 한국에 와서 ‘반했어요 크리미’라고 하는걸 봤습니다.
우리는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했습니다.
우리는 2000원짜리 음료권을 사서 디스코텍도 가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랜드, 브렌따노, 헌트, ‘가 국가기업인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성문기본영어”수학의정석’를 마스터하기 위해서 단과학원을 다녔습니다.
우리는 매점에서 ‘승차권’을 다발로 구입하고 그걸 아끼려고 직접 그리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테이블에서 술 마시며 그 자리에서 춤을 춘다는 ‘락카페’가 참 신기했습니다.

우리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가 무척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한국이 죽었다 깨어나도 ‘아이와’같은 카세트를 못 만들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되는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엄정화의 ‘눈동자’가 수술한 눈인줄 몰랐습니다.

이제 우리는 아이러브 스쿨을 졸업하고
다시 밴드로 모여 서서히 중독되어가며
이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 해  찾아오는 추위에도 싫증 안내고
늘 해 마다 오는 한살의 나이에도 이제는
별 감흥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느덧 오십대입니다.
그래도 넥타이 부대고 세상의 중심인 줄 알았는데  비겁한 한세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자식에겐 공부를 강요하고 일주일내내
얼굴한번 못봐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얄팍한 선택이 이처럼 부끄러운 결과를 가져 올지는 몰랐습니다.

머리엔 염색약을 발라야 조금 젊게 보일까 걱정하면서 배우자의 눈치를 봅니다.
조금 부끄럽지 않고 싶습니다.
자식에겐 미안함이 없고 싶었는데
세상은 그렇게 되지 않은채 아웅다웅 흘러갑니다.
부끄럽지 않은 오십대이고 싶은데 말입니다.
봄이 오는 가슴은 아직도  뜨겁고 싶은데. . .

 Posted by at 12:03 PM

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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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2014
 

어떤 사람이 영험하다는 스님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님, 저는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매일같이 이어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불행 합니다. 제발 저에게 행복해지는 비결을 가르켜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스님은 “제가 지금 정원을 가꿔야 하거든요. 그동안에 저가방 좀 가지고 계세요.” 라고 부탁을 합니다.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지요. 그는 행복의 비결을 말해주지 않고 가방을 들고 있으라는 부탁에 당황하기는 했지만,
정원 가꾸는 일이 급해서 일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겁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30분쯤 지나자 어깨가 쑤쒀 옵니다. 하지만 스님은 도대체 일을 마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지요.

참다못한 이 사람이 스님께 물었습니다. “스님, 이 가방을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

이말에 스님은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무거우면 내려놓지 뭐하러 지금까지 들고 계십니까? ”

바로 이순간 이 사람은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바로 자신이 들고있는 것을 내려 놓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려 놓으면 편안해지고 자유로워 지는데, 그 무거운 것들을 꼭 움켜잡고 가지고 있으려고 해서 힘들고 어려웠던 거지요.

우리는?
혹여 내가 내려 놓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요?
모두 내려 놓으세요. 그래야 행복이 바로 내옆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려놓고, 더 내려놓고 사는 여유롭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at 12:32 PM

가장 신기한 일, 가장 이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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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2014
 

“어린시절을 지루해하는 것, 서둘러 자라나길 바라고,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길 갈망하는 것”

“돈을 벌기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는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그동안 번 돈을 다 써버리는 것”

“미래를 염려하다가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결국 미래에도 현재에도 살지 못하는 것”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살더니, 결국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는 것”

 Posted by at 12:31 PM

평생 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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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2014
 

1. 평생 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글

게으른 사람에게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습니다.

2. 딱하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합니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합니다.

3. 땅과 정성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채송화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웁니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4. 때문
잘 자라지 않은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입니다.

5. 더하기와 빼기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요.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요.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합니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입니다.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입니다.

 Posted by at 12:22 PM

러시아의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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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2014
 

대단한 정치철학입니다.

“국민의 거주 권리, 건강 권리, 교육 권리를 이용하여 경제를 발전시키려는 정부는 철저히 양심 없는 정부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집권하는 정권은 반드시 이 3가지를 빛과 공기로 여기고 백성에게 돌려줘야 한다.

한 나라가 양육강식의 동물 세계로 변하여서는 안된다. 어떤 사람은 몇 십 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거주할 집도 없는….. 그렇다면 집권당은 위에 앉아있을 면목이 없는 것이다.왜냐하면 민생문제는 곧 정치문제이고 정치문제는 바로 집권자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집권문명은 약소자들에대한 관심과 배려에서 판가름 되는 것이지, 부유한 사람들이 얼마나 부유한지에 대한 경제성장의 수치가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중국시진핑주석이 놀란 러시아”

중국 언론에 보도된 “푸틴정부와 현재의 러시아”에 대한 기사를 발췌한 내용에 대한 펌글입니다.
중국이 바라본 러시아이니 만큼 참조할 가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기사내용 ##

시진핑주석은 러시아 방문 후,다음의 러시아의 다섯 가지 방면에서의 러시아실상을 보고 뜻밖의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첫번째는 주택 무료.
주거면적 18m2 이하 주택은 개인에게 무료 부여, 18m2
이상 주택은 아주 적은 일부 금액만 받고 부여,

두 번째는 식수 – 난방 무료.
매일 생존을 위한 필수 수돗물,
뜨거운물(하루 24 시간 공급)
난방, 모두무료(아예 미터기가 없음)

세 번째는 무상 의료.
약값을 제외한 수술 입원 진료
치료 등 모든 의료비용 무료. 외국인일지라도 일단 러시아
영토에서 아프게 되면 구급차를 지원하여 병원에서 무료 치료 제공.

네 번째는 무상교육.
교재 등은 모두 국가에서 구입해 줌, 그리고 오히려 교육 보조금을 돌려줌, 학교 급식도 무료.

다섯 번째는 노동정책.
실업의 증가를 제어하기 위해, 러시아 ZF는 직원 다량 해고시,
해고통보 3개월 이전에 국가에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해고
할 수 있게 규정함.
푸틴의 연설이 시진핑주석과 중국인들을 충격에 빠뜨린것은 무엇일까?
푸틴 대통령은 다음과같이 말했다고 한다.

“국민의 거주 권리, 건강 권리, 교육 권리를 이용하여 경제를 발전시키려는 정부는 철저히 양심 없는 정부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집권하는 정권은 반드시 이 3가지를 빛과 공기로 여기고 백성에게 돌려줘야 한다.

한 나라가 양육강식의 동물 세계로 변하여서는 안된다.
어떤 사람은 몇 십 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거주할 집도 없는….. 그렇다면 집권당은 위에 앉아있을 면목이 없는 것이다.왜냐하면 민생문제는 곧 정치문제이고 정치문제는 바로 집권자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집권문명은 약소자들에대한 관심과 배려에서 판가름 되는 것이지, 부유한 사람들이 얼마나 부유한지에 대한 경제성장의 수치가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다.”

 Posted by at 12:19 PM

미켈란제로가 작품에 싸인을 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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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2014
 

미켈란제로가 작품에 싸인을 하지 않은 이유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미켈란젤로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내키지 않으면 결코 작품을 제작해 주지 않았다.

그에게는 또한 독특한 버릇이 하나 있었다. 자신의 작품에 결코 사인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끌어안고 슬퍼하는
피에타상을 제외하고는 어느 작품에도사인을 남기지 않았다.

이러한 습관은 바티칸의 시스티나성당의 천장에
천지창조를 그리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1508년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령으로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리게 된 미켈란젤로는 사람들의 성당 출입을 막고 무려 4년 동안 성당에 틀어박혀 그림을 그렸다.

그것은 천장 밑에 세운 작업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천장에 물감을 칠해나가는 고된 작업이었다.

그는 나중에 목과 눈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이 일에
온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쳤다.

그는 마지막으로 사인을 한 뒤 흡족한 표정으로 붓을 놓았다.

그리고 지친 몸을 편히 쉬게 하려고 성당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성당 문을 나섰을 때 그는 눈앞의 광경에 감탄하고 말았다.

눈부신 햇살과 푸른 하늘, 높게 날고 있는 새들….
아무리 뛰어난 화가라도 눈앞에 있는 대자연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미켈란젤로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들렸다.

‘신은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하고도 어디에도 이것이 자신의 솜씨임을 알리는 흔적을 남기지 않았는데, 나는 기껏 작은 벽화 하나 그려 놓고 나를 자랑하려 서명을 하다니….’

그는 즉시 성당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작업대 위에 서서 자신의 사인을 지워 버렸다.

이후부터 미켈란젤로는 그 어느 작품에도 자신의 사인을 남기지 않았다.

 Posted by at 12:18 PM

보너스 문제

 강의, 교육,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Comments Off on 보너스 문제
Jan 282014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야 겨우 이번 학기 성적처리를 마쳤다. 입에서 단내가 난다.

내 강의에는 훈훈한 보너스 점수가 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만큼 보너스가 있고 서프라이즈 보너스도 있다. 그런데 이런 보너스에 초월한 무관심한 학생들도 있다. 기말고사 보너스문제에 만점을 가져간 학생도 있고 절반도 못건진 학생도 있다. 이런 보너스 덕분에 만점자도 나오고, 빵점자는 없어졌다.

보너스 문제
1. 이번 학기 가장 보람있었던 일이 있다면?
2. 이번 학기 가장 아쉬운 일이 있다면?
3. 방학중 계획은?
4. 교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런 보너스는 학생들에게 주는 나의 메리크리스마스 선물이다.

김영진
1. 나의 가능성을 찾았다 하면 되는구나
2.내가 아쉬움이 남는 모든것.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은 후회할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 안했다는것 아닐까. 그리고 비밀인것도 한가지 있다
3. 광고홍보인만큼 공모전도 하고 모자른 공부를 할 계획이다.
4. 소셜메트워크는 실습위주의 확실함 성과를 볼수 있는 수업인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칸 광고제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9:07 · 좋아요 취소 · 1

유관희
1. 학과도 정보통신학과인만큼 애초부터 소셜네트워크라는것에 관심이많았고 그만큼 이번학기에 강의를통해 얻고싶은것을 얻었기때문에 뿌듯하다.
2. 가장 아쉬운일은 자발적으로 발표를 준비해서 그곳에서 조금더 가산점수를 받았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적극성이 약간 부족했던것같다.
3. 우선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면서 돈을벌것이고 시간이 남는다면 공부도 할것이고 미래에대한 목표를 세울시기라고 생각한다.
4. 확실히 학생참여방식의 강의로이뤄져서 훨씬 활기찬 강의가 되었던것같습니다. 자칫 네트워크에 관련된 강의라 지루하지않을까했는데 매주 준비된 ppt 혹은 프레지같은 방식으로 화면을통해 같이 수업을 진행해나가다보니 재밌었습니다. 한학기동안 좋은강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9:13 · 수정됨 · 좋아요 취소 · 1

최정룡
1.우선 페이스북을 보수적인입장으로 보고잇던나에게새로운 문명?을 보게된것이다 지금은 페이스북없으면 ㅈㅈ
2.발표준비를 더열심히할껄 이라는것
3.슬램덩크 다보기
4사랑합니다 교수님
2013년 12월 24일 오후 9:15 · 좋아요 취소 · 1

조규황
1 건축전을 잘 마무리한 것도 그렇지만 소셜 시간에 테드 강연을 해본 것도 보람있는 일이였습니다
2 조금 더 내 자신을 위한 시간이 부족 했던거입니다
3 건축 쪽 자격증을 딸것입니다. 그리고 국내여행을 다녀 볼까 합니다.
4 여러가지로 강의 외에도 학우들을 위한 정보나 유머 그리고 테드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기회가 많이 제공 받는 강의가 됐음 좋겠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9:17 · 좋아요 취소 · 2

최정룡
김범래 최석기 황준수 황태산 고재우
2013년 12월 24일 오후 9:20 · 좋아요

조한지
1. 지난 학기보다 좀 더 학점에 관심을 갖고 공부했다.
2. 첫 대강의실 발표를 TED를 통해 했는데, 준비가 부족해서 생각보다 잘 못한 것같아 아쉬웠다.
3. 여름방학에 과관련 자격증을 땄는데, 이번학기에 그 자격증을 공부함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 방학에도 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4. 다른 강의와 달리 교수님 강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 앉아 배운다는 느낌보다 함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프레지로 발표자료준비하는 법도 배웠고, 처음으로 발표도 해봤습니다. 소셜네트워크강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한학기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9:21 · 좋아요 · 1

김유라
1 처음으로 나만의 블로그를 꾸민것!!물론 엄청나게이쁘고 매일매일 꾸민건아니지만 내가보고 보고싶었던 영화감상문을 쓴게 보람찻습니당!
또 이학기동안 과행사인 모의재판과 체육대회도 많이 힘들엇지만 다끝내고나니 다추억이고 보람찬 한학기를 지낸거같아 많이 뿌듯합니다
2 조별발표를 잘못한것ㅜㅜㅠ낯을많이가려서 그런것을 고치고싶어서 중간기말고사둘다발표자를 자처햇는데ㅜㅜㅜㅠ생각만큼잘못한거같습니다ㅜㅜㅜ
또 조별과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여를 못한거같아 조원들에게 많이 미안합니다ㅜㅜㅜ
일학기때 계획표를 세워놓고 못지켜 이학기땐지킬줄알앗는데 또 한학기를 막지낸거같아 바보같고 아쉽습니다ㅜㅠ
3 당연히알바!운전면허자격증따기!살빼기!!
영어공부조금씩하기!!
4 수업이 필기시험을보는것이아니라 딴짓도 가끔햇지만 생각해보면 어떤과목보다 가장열심히했던 수업이엇습니다!!발표도 해보고 블로그도꾸며보고 프레지도해보구ㅎㅎ
정말재밋엇습니당!! 다음학기때 동기들에게 재밋다구 많이 소문내고다니겟습니다!!!
정말수고많으셧습니다 교수님!!!
메리크리스마스(*’m’*)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47 · 수정됨 · 좋아요 · 1

강정이
1. 이번학기에 과에서 하는 모의재판을 참여해서 했던것이 가장 보람있는 일이었던거 같습니다. 힘이들긴 했지만 보람찼습니다
2. 아쉬운점은.. 이번학기도 1학기처럼 그냥 아무것도 계획했던거 처럼 해내지못하고 시간을 흘려보냈던것 같습니다ㅜㅜ 그리고 트위터를 늦게가입한점..
3. 방학때는 영어공부랑 컴퓨터 자격증을 따고싶습니다.
4. 한학기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소셜네트워크로인해 블로그도 꾸며보고 트위터도 가입하고 프레지도 처음으로 만들어보고 많은사람들 앞에서 테드 발표도 해보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참여방식의 강의여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9:25 · 좋아요 · 1

Kwang Jae Lee
1 중부대 여러사람들을만나 친해질수 있었던일
2 인터넷강의 중간고사못본것
3 영어토익준비
4 한학기동안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9:26 · 좋아요

유민정
1. 과행사에 열심히 임햇습니다.
2.저번학기보다 성적에소홀햇던거같습니다.
3. 영어공부와 자격증을 따고싶습니다.
4.소셜네트워크 수업으로 인해서 sns에대하여 잘알게 되엇습니다. 한학기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교수님 크리스마스 재밋게보내세요~메리크리스마스>_< 2013년 12월 24일 오후 9:28 · 좋아요 · 1 황준수 1 교양수업에 대해 중요성을 못느끼고있엇는데 이번학기에는 교양수업도재미있고 중요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2 학과친구들말고 새로운친구를사귀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ㅠㅠ 3 알바도 하고 군대도 갑니다.. 4 방금 밥먹고 집오는데 병천순대가보여서 전에 어떤 분이 사진찍어올린게 생각났어요..ㅋㅋㅋ 2013년 12월 24일 오후 9:29 · 좋아요 정재은 1.자격증취득 2.면접으로 인하여 수업 참가를 제대로 못하였다. 3.일할곳에 적응질하기! 4.한학기 수고하셨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9:38 · 좋아요 이혜진 1. 처음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사회를 경험하고 1학년을 보낸것 나홀로 독립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의 소중함을 깨달은것 2. 1학기때 노는것에만 빠져 성적관리 하지 못한것 3. 일단 영어공부를 하는게 가장큰 계획입니다 이번방학때는 군청에서 주관하는 대학생알바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멘토링을 통해 학기중 쓸 용돈을 마련하고 겨울방학때 학기중 찐 살을 빼오는 계획이 있습니다! 4. 부족했지만 테드발표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레지를 다루는법을 과제를 통해 확실히 알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9:42 · 좋아요 · 1 이혜진 메리크리스마스 교수님! 2013년 12월 24일 오후 9:42 · 좋아요 · 1 Teresa Jooho Chung 1. 교양수업의 재미를 알게되었습니다 2. 공부에.더욱 집중하고 싶엇는데 안됫네요ㅠㅠ 3. 학원과 알바합니당ㅁ 4. 한학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2013년 12월 24일 오후 9:44 · 좋아요 Minsung Kim 1. 강연하면서창피한것을노력으로 발표때 무마했던게 보람있었습니다. 2.테드강연준비를못해 발표를못한것이매우아쉽고 기말공부를많이못해서 아쉽다. 3.돈도벌고공부도하고싶다. 4.좋은강연과좋은기회를주셔서캄사합니다!!!! 다음에또다시들을수있는기회가있으면 꼭듣겠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9:46 · 좋아요 김어진 1.내가 조별 조장이되서 이끌어갔다는점! 2.이번 학기에 아쉬웠던점은없다~.~ 3.알바뛰고 원하던 물건사기! 4.한학기 저희에게 재미있는 교양강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내년엔 전공으로 찾아뵙겠습니당@.@ 2013년 12월 24일 오후 9:47 · 좋아요 이정규 1.소셜강의를들으며 sns에대해 더 깊게 배울수 있었습니다 2.열심히 배우려 했지만 부족한점도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3.캐드자격증을 취득할예정입니다 4.한학기동안 좋은강의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9:51 · 좋아요 · 1 김용현 1. 1학기보다2학기때 시험을더잘본거같습니다 2. 계획하던계획을실행하지못해많이 아쉽습니다 3.아르바이트를하며 봉사활동을할계획입니다. 4.소셜네트워크수업하시느랴 고생많으셨습니다. 기회가된다면 교수님강의 다음학기에 듣겠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06 · 좋아요 장현석 1.이번학기에 보람되는일은 소셜네트워크 강의중에 제가 많은 사람들앞에서 TED 강의를 한 일인거같습니다. 2.아쉬웠던점은 여자친구를 만들지못한것?? ㅠㅠ외롭네요 3.아르바이트하면서 영어공부나 조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4.교수님 한학기동안 수고많이하셨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알려주신 프레지 덕분에 다른수업 발표할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같습니다. 한학기동안 즐거웠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09 · 수정됨 · 좋아요 남동훈 1. 원래 제가 SNS는 페이스북밖에 안했는데 이번 강의로 인해 적극적으로 참여는 안했지만 블로그도 운영해보았구요, 또 프레지와 테드 라는 것을 알게되 기쁩니다. 2. 이번 학기 제가 가장 아쉬운 것은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꾸미지 않은 것입니다. 블로그를 만약 적극적으로 꾸미고 활용했다면 저의 추억을 다 저장했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3. 방학중 계획은 1월달은 알바를 해서 돈을 벌고 2월달에 해외여행을 갈 생각입니다. 아마 중국이나 태국을 갈 거 같습니다. 제가 3월에 군대를 가게 돼서 한달은 자기 시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어 그렇게 계획을 짰습니다. 4. 교수님 학점을 떠나서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또 테드 발표를 좀 더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재밌고 좋았었거든요ㅎㅎ 한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15 · 좋아요 Jinsol Hong 1. 처음으로 기숙사에 산 덕분에 통학했을때는 하지못했던 학교생활과 학교사람들과 더 가까워진 것. 2. 학교공부말고 계획했었던 공부를 잘 하지못한 것 , 소셜네트워크 교수님이 내주신 보너스과제를 놓친 것 3. 토익공부 열심히하고 내가 목표로 설정한 일들 다 이루기 ! 4. 매 시간마다 강의준비,강의자료 열심히 준비하시는 교수님 고생하셨습니다 ^^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17 · 좋아요 고재우 1. 교양강의를 들어면서 조장이란 역할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골치아프기도해서 팀원과 다투기도 하였지만, 결국에 다시 화해하고 과제를 다시 팀원과 다시 역할을 조율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남에게 싫은소리는 못하는 성격이였는데, 서로 기분 좋지않은일을 말하고, 그것을 말함으로 서로 푸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었다는것이 너무 보람찼습니다. 2. 조장이란 역할에 좀더 충실하지 못했던점이 약간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부지런했다면 과제를 좀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을거란 생각도 들고, 팀들과 좀더 소통을 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완성도 높은 과제를 제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3. 아르바이트로 용돈정도는 벌어쓸 생각이고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 날에는 학기중에 하지 못했던 컴활2급과 기능사자격증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4. 조별과제를 처음에 받았을때 정말 이런과제 너무 부담스럽고 싫었는데 하고나니까 정말 보람차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한 학기라는 시간동안 정말 소중한 것들을 배운것 같아 너무 보람찼고 가르쳐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18 · 좋아요 남동훈 박지호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19 · 좋아요 김범래 1.소넷강의를 들은것 2.여자친구를 만들지 못한것 3.여자친구를 만드는것 4.교수님 한학기동안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다음년도에 군대를 가서 2년동안 교수님 강의를 듣지 못하겠지만 군대 갔다와서도 교수님 강의가 있다면 무조건 신청할거에요 얼마남지 않은 2013년도 잘마무리 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최정룡 고재우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26 · 좋아요 진영신 · 이혜진님 외 12명과 친구 1. 정말 좋아하는사람이 생긴것입니다! 2.모든 일에서 적극적이지 못했던것같습니다. 다음학기때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모든일을 하고 싶습니다! 3.알바해서 등록금에 조금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4.교수님덕분에 전반적인 소셜네트워크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발표과제를 준비하면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다음학기때도 교수님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한학기동안 고생하셨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27 · 좋아요 · 2 정도원 4.메리크리스마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30 · 좋아요 이연미 1.이번 학기 부터 자취를 시작하면서 경제적 여건을 배제하고 나머지를 엄마 아빠 없이 생활하면서 깨달은것이 많다는 것이다. 2.가장 아쉬운 일이 있었다면 공부쪽으로는 집중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고 싶은걸 신청은 했으나 내가 하고 싶었던 것에 열정을 가지지 못한 점이다.다른것은 시간적 여유를 즐기지 못한 것이다. 대학 생활을 1년 겪어 봄으로써 이제는 계획 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3.방학중 계획은 올해에 즐기지 못했던 것을 다 누려 볼 생각이다. 학기 중에 만나지 못했던 동창들도 만나고 얘기도 하고 그러면서 무얼할지 계획을 짤것이다 2014년이 되면 스스로 돈도 벌어보고 내 전공에 대한 공부와 개인 작업을 할 생각이다. 4.교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런 기회를 한 번 더 주셔서 감사하고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더 재밌는 수업해주시고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41 · 수정됨 · 좋아요 김혁 · 유철우님 외 11명과 친구 1. 중간/기말발표자 역할을 하며 소심했던 성격을 고쳐나갈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이번 학기에서 제가 아쉬운점은 블로그 운영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것입니다. 3. 방학중 아르바이트를 통해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릴 생각입니다. 4. 소셜네트워크라는 과목을통해 SNS에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었고 유익한 수업이였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한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수님도 메리크리스마스요~~*^^*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39 · 좋아요 김도현 1. 친구들과 조별로 과제를 같이 하다보니까 힘든 것도 있었지만 다 마치고나니 그만큼의 더 큰 보람이 있었습니다! 2. 테드 발표를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3. 친구들과 여행을 통해 군대가기 전 많은 추억을 남길 것입니다! 4. 항상 재밌고 유용한 정보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건강하세요!!메리크리스마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44 · 좋아요 김태우 1.복학후 수업을들으면서 새로운사람도만나고 공부열심히하는학우들을보며 자극제가되었습니다 2.서울에서통학하면서 학업에좀더신경쓰지못했던게아쉽습니다 3.배낭여행도하고 소방공무원에중점을두어 공부할계획입니다 4.올해 많이얻어갈수있고 재밌는수업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좋은일많으시길바라겠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46 · 좋아요 최정욱 1. 같은과엿지만 조금은어색햇던 동기들과 좀더 가까워진계기가 되어 보람을느꼇습니다 2. 항상 느끼는거지만 조금더잘할수있었는데하는 아쉬움이 듭니다...ㅎ 3. 방학중 토익점수 850점이상 만들어놓는것이 목표입니다! 4. 정말 지루하지않고재밋는 강의해주셔서 한학기동안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들엇던것같습니다 남은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13년 12월 24일 오후 10:55 · 좋아요 금태욱 1. 보람있는 교양이였습니다 2.발표를못하는게아쉽습니다 3.방학중기사공부를하는것입니다 4.사랑합니다교수님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00 · 좋아요 · 1 진호민 1.동기들과 여러지역 맛집을 다니며 조금더 가까워 진거 같아 과제를 하면서도 보람을 느꼈습니다 2.남들 앞에서 작게라도 강연을 해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3.여행도 가고 하고 싶은것들을 해볼 계획입니다 4.유익하고 특별한 강의 감사드리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01 · 좋아요 강서현 1>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6가지를 알게되었고 중요한 인연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소중함과 많은 것들 중에 무엇이 더 우선인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았으며 주말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의 소중함도 충분히 깨달았고 학과생활을 하며 제 미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엔 시간참 느리다 생각했지만 학기를 마치며 다시생각해보니 1학년 2학기는 참… 빨랐던 것 같습니다.
2> 학과생활과 아르바이트 등으로 인해 학업에 열중하지못한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무결석이 목표였는데 결석도 많이하고 지각도 많이한것같습니다.. 때문에 자취를 하게됐지만 내년에는 다시 무결석을 목표로 학업에 열중할것입니다.
3> 1종보통 면허를 따고 오후에 잠깐 아르바이트를 하고 토익준비등 영어실력을 키우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4> 한학기 수고하셨습니다ㅎㅎ 덕분에 sns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얼만큼 중요한것인지알게되었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07 · 좋아요 · 2

동원진
1 강의시간표를 잘 짠거 같습니다.
2 자격증을 취득하지못한거 입니다.
3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로했습니다.
4 한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15 · 좋아요 · 1

차세미
1 저를돌아볼수잇는 여유가있었습니다
2 제주위를 많이챙기지못했습니다
3 mos 자격증취득과 토익점수올리기입니다
4 내일이 성탄절인데 행복한하루보내셨으면 좋겟고 이수업을들으면서 앉아서 하는 공부가 다가 아니라 직접참여하며 학생이만들어나가는 수업이무엇인지알게되서 좋았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19 · 좋아요

김보건
91307873 경찰법학과 13학번 김보건입니다. 우선 한학기동안 즐겁고 적극적인 수업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모든수업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것 입니다 소셜네트워크 수업은 물론 다른수업까지 이번학기동안 한번도 빠지지않고 들었었습니다. 물론 이게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잠이 많은 저에게 아침유도를 하고 일교시 수업을 듣기란 매우 힘들었지만 한번도 빠지지않고 수업을 듣다보니 모든 수업에 충실하게 임하고 열심히 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 점이 가장 보람있었습니다.

두번째 가장 아쉬웠던 점은 소셜네트워크 시간에 있었던 테드강연 발표를 하지 못했단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당시 너무 많은 과제로 참여하고 싶었으나 결국 신청을 못했고 다른분들이 열심히 준비를 하셔서 발표하시는것을 보고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 또한 저의 이야기를 남들에게 들려주고 싶었고 대중앞에 나설수 있는 기회를 놓쳤단 아쉬움이 참 컸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턴 이런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잡을것입니다.

세번째 방학중 저의 계획은 군대에 가기 위해 의경시험을 보고 경찰공부에 비중을 두면서 겨울방학을 보낼 계획입니다 대학생의 방학은 무시하지 못할만큼 기간이 매우 길어 이 시간을 매우 잘 활용하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2학년이 지나기 전 군대에 입대하기 위해 의경시험을 보고 경찰공부에 가장 큰 비중을 두며 방학을 보낼 계획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여수, 부산, 스키장등 여행도 계획하고 있어 매우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것 같습니다.

네번째 처음에 소셜네트워크 수업을 듣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페이스북만 사용하는 저에게 좀 더 다양한 sns를 사용하고자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듣고 난 뒤 저는 페이스북에 있는 그룹이란 기능을 알게되었고 다른그룹도 만들어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자주 활동은 하지 않지만 트위터 계정도 만들수 있었고 저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고 꾸미는 재미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발표수업을 통해 재밌고 주체적인 수업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변화를 소셜네트워크 수업을 통해 얻었습니다. 한학기동안 감사드립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22 · 좋아요 · 1

김솔엽
91307926 경찰법학과 김솔엽입니다.

1. 지난 학기보다 수업에 잘 참여하고 시험공부를 열심히한것이 보람잇었습니다.

2. 매일 운동하기로 생각했엇는데 이래저래 지키지 못하구 운동못한게 아쉽습니다.

3. 방학중에는 군대가기전 마지막방학이라서 컴퓨터 자격증을 딴 후에 나머지 시간에는 여행을 다닐 생각입니다.

4. 요즘 모두가 사용하고잇는 sns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엇고 도움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들을 기회가잇으면 듣겟습니다. 한학기동안 수고 많으셧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30 · 좋아요 · 2

황지훈
1.과제하면서 모르는 것도 많이 배우면서 발표도 해서 좋았습니다.
2.발표가 제 스스로 부족한 것을 많이 느껴 아쉽고 더 잘하겠습니다.
3.자격증 공부와영어공부를 병행하고 운동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4.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잘보내시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34 · 좋아요

김현아
1. 조별과제를하면서 타학과학생들도많이 알게되었고, 긍정적인 sns의 사용사례들을 조사하면서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알게되었다.
2. 발표를좀더잘할수있었는데 떨려서 버벅거렸던게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많은 사람들앞이라서 긴장했는데 앞으로 좀 더 연습해서 분발해야겠다.
3. 여행을많이 다녀볼 생각이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탐방도 해보고 사진도 많이 찍도 좋은추억을 많이 쌓고 싶다.
4. 한 학기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강의해주셔서 감사하구! 기회가된다면 교양과목을통해 또한번 교수님을 만나뵙고싶어요 ㅎㅎㅎ행복하고 보람찬 방학보내시구 항상 힘내시길바래요↖(^o^)↗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37 · 좋아요

강동희
1. 성적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나름 열심히 한 것
2. 계획한 걸 제대로 하지 못한 것
3. 대형면허 및 자격증 취득
4. 한학기 동안 유익한 것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53 · 좋아요

양윤태
1. 많은친구들과함께 협동심을 키워가는 계기가되었고 sns의 능력 전달력을 확실히알게되었습니다
2. 아쉬운점이라하면 sns도 좋은점이 너무많고 활용할주알게되 중독되어가는것같습니다 너무빠져 버린것에대해 안타깝습니다!
3. 이력서에 추가할수있는 한줄을 만들겠습니다
4. 교수님이해주신 내용과 과제를통해 너무 흡수를 잘해버린것같습니다 sns를 활용하는방법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24일 오후 11:54 · 좋아요

김도현
1. 개인적으로 관심사가 뚜렷해진 것
2. 좀더 학업을 열심히 못한것
3. 나의 직업 정하기 내년 임원생활마음가짐다잡기
4. sns의 많은 면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용하고 좋은강의 앞으로도 계속 해주시기바랍니다 ㅎ
2013년 12월 25일 오전 12:06 · 좋아요

정혜림
1.기말과제준비하면서 우여곡절도많앗지만 해냇다는것에대한 보람
2.1학년이라 전문적인수업을들어도잘이해못하고 어벙한자세엿던거같은거
3.알바를하면서 자격증준비도하고 틈날때마다공부하는것
4. Sns에대해서좀멍청하게알고사용법도잘몰랏는데
교수님덕분에 프레지도알게되고 sns의많은사용들도알게되고
좋앗습니다ㅎ앞으로이런 수업계속부탁드립니다ㅎ 그리고감사햇습니다
교수님 해피메리크리스마스보내세요ㅎ
2013년 12월 25일 오전 12:14 · 좋아요

김인아
1. 2학기때는 원하는 교양을 듣고자 신청했던 소셜네트워크수업. 수업을통해 평소 잘이용하지않던 sns에 친숙해진것은 물론 지금까지도 잘 이용중이라 수강신청을 잘한것같다.

2. 수업시간에 좀 더 적극적이지 못했던것같다.특히 개인이 준비해서 발표했었던 ted강의~조금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해봤을껄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3. 학기중 잘 읽지 못한 책들을 다량으로 읽는것·,영어공부,그리고 오랫동안못본 친구들을 만나는것.굉장히 행복할것같다ㅎㅎ

4. 수업에 병천순대같은 사진이나 다양한 동영상첨부로 수업이 지루한적이 없었어요. sns를 통해 과제를 하는것도 굉장히 참신했습니당~그리고 교수님 페이스북글도 잘 읽고 있어요.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전 12:25 · 좋아요

최석기
1. 여자친구를만난것
2. 학업을 충실히 못한것
3. 알바해서 여행가기 군대준비
4. 이교양수업으로인해 페북도가입하고 sns에 제대로 발담궜습니다 사랑합니다교수님♥
2013년 12월 25일 오전 12:32 · 좋아요

함준
안녕하십니까교수님 건축공학과 10학번 함준입니다
1.수업을 한번도 빼지않고 나간것과 소셜네트워크에 대하여 많이 알고배운점입니다.
2.과제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이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3.이번방학때는 알바하면서 토익공부를 좀더 하는것이고 건축물을 보러다니는것입니다.
4. 소셜네트워크를 통하여 제가 배운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른 과 친구들이나 과 후배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한학기동안 고생많으셨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길을통하여 교수님을 또 뵙고싶습니다 연말 잘 보내십시요!!
2013년 12월 25일 오전 12:35 · 좋아요 · 1

안준영
1.한학기를 할거다하고 원만하게 잘 마무리한것
2.아무이유없이 수업빠진것
3.면혀따고 여행과 내일로 떠나고 나자신을 되돌아보기
4.수업 재밋게 잘들었고 많은정보 알려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전 12:38 · 좋아요

이병아
1. 이번 학기 가장 보람있엇던 일
– 과의 창업동아리를 참여함으로서 보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미래에 앞서 먼저 준비할수 있어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이였다.
2. 이번 학기 가장 아쉬웠던 일
-이번 학기에 너무 많은 것을 하다보니까 중간고사 지나고 기말고사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한 학기를 제대로 여유있게 즐기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3. 방학중 계획
– 호텔실습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 마인드를 직접 체험하면서 느껴볼것이고 꿈에 대해 한 발 더 가까워질수 있도록 하는것이 방학중 계획이다.
4. 교수님께 하고싶은 말
– 이번학기에 소셜네트워크 수업 중 sns를 통해 발표한 피피티, 프레지 보면서 다른 학생들의 내용과 생각을 접해볼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수업을 들으면서 sns를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저는 다양한 sns를 통해 빠르게 소식, 정보를 접할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인맥도 넓혀가고 연락이 안되던 친구와도 연락이 되어서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교수님 이번 학기 정말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되시구요~ 이번 연말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겟습니다~
이번학기 수업 재밌엇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전 12:44 · 좋아요

윤자연
1.이번학기에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학과생활면에서는 좋은 체육대회 성적을 거둔 것입니다.소셜네트워크 수업에서 보람있었던 것은 모르고 있던 sns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ted라는 정말 유익한 여러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걸 알아서 강의선택을 잘한 것에 대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2.아쉬운 일이 있다면 이번 학기에 유독 전공과목과제와 교양과목과제가 너무 많았고 겹치는 바람에 균형있게 잘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많은 과제를 통해 얻은 것도 많기 때문에 아쉽기만 하지도 않구요..ㅎ아쉽지만 아쉽지 않은(?)학점에 대해 불안감은 느끼지만 얻은 것이 많으니까요~

3.방학 중 계획은 저의 꿈인 경찰이 되기 위해서 운동을 꾸준히 해서체력도 갖추고 필기시험을 위해 일단 필수과목인 영어와 한국사과목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산점5점중 4점만 채워있는 상태라 자격증도 하나 취득하려 노력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친 저를 위해 친구들 가족들과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도 갈 계획입니다.

4.교수님 일단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수님 페북에 올라오는 글들은 재미있고, 때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그런 글이 많아서 좋습니다. sns의 장점 중 하나가 이렇게 교수님과 학생들이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 같아요. 다른 강의와는 다르게 수강인원이 많아도 가까운 느낌을 가질 수 있었고, sns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즐겁게보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전 12:47 · 좋아요

류만룡
멋지네요..ㅋㅋ
2013년 12월 25일 오전 12:50 · 좋아요

조동준
1.여자친구만난것과 좋은선배들을만난것들이좋앗습니다2.너무 과제만해서 조금도놀지못한게아쉽습니다 3. 방학때영어공부를해서 영어실력을높일려구요 4.교수님 수업은 정말 최고에요 교수님도 센스넘치셔서 멋지셧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전 1:15 · 좋아요

김나리 · Youjin Kim님 외 2명과 친구
1.가장보람있었던일은 이번학기에 학과창업동아리를 통해서 선후배간에 더 친해지고 새로운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에 되어서 저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였던것 같습니다
2.과제도 열심히 못한것 같고 공부도 제대로 안한점이 아쉬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3.방학계획은 토익공부를 하면서 공부할 생각이고 알바를 통해 번 돈으로 여행을 갈예정입니다~
4.교수님 한학기동안정말수고 많으셨고 이번 수업을 통해 많은것들을 알려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전 1:30 · 좋아요

장세욱
1.가장보람잇엇던일은이번학기에성적은잘맞지는못햇지만강의강의마다수업에빠지지않도록노력해서 큰일이아니면수업에다들어갓던것입니다.
2.아쉬웟던점은 학교에서운영하는토익강의를듣고 1학년안에 토익500점이상맞으려고햇지만잘돼지않아던것이아쉬웟습니다.
3.방학계획은 군대가기전에아르바이트를하면서사회생활도미리경험해보고용돈도직접벌어서쓰고싶습니다
4.이번소셜네트워크강의를들으면서전에는잘알지못햇던소셜네트워크의단점과장점,다양한활용방안에대해서잘알수잇엇습니다. 한학기도안정말많은것을가르쳐주신교수님께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Merry x-mas!
2013년 12월 25일 오전 1:41 · 좋아요

최유민
1. 직전 학기에 비해서 좋은 성적을 받기위해 열심히 노력한점
2. 여러가지 작은사고를 쳐서 부모님과 친구들께 피해를 입힌점
3.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 다음학기 용돈으로 쓰고 군대에 지원할 생각이있습니다
4. 타강의들과는 다르게 SNS로 수업을 진행한점이 독특하기도 하며 재미도 있었으며 sonet그룹을 통해서 얻어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교수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및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전 1:56 · 좋아요 · 1

황시인
1. 2학기 때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1학기 때 잘 몰랐던 학과 동기에 대해서 잘 알게되고 친해지게 된 일입니다. 또한 체육대회를 위해 같이 연습하고 응원하고 했던 것이 동기들과 친해지는데에 많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체육대회에 참가했던 일이 가장 보람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솔직히 아쉬웠던 점은 2학기 때 소셜네트워크 수업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조별과제가 많아서 힘들었었고 과제를 하다보면 트러블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조원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지게 된 것도 있어서 그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또 아쉬웠던 점은 제 학과 동기들이 이번 학기가 끝나고 군대를 가는 남자 친구들이 많은데 그들과 재미난 추억도 얻지못하고 헤어지게 된게 매우 아쉽습니다…ㅠㅠ

3. 여름방학 때는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공부에 제대로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알바를 포기하고 공부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경찰이 꿈이기에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제가 가장 취약해하는 영어를 집중공략하고 한국사도 틈틈히 공부해서 가산점에는 안들어가지만 한국사능력검정도 한번 볼 생각입니다!

4. 한 학기 동안 저희들에게 좋은 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시대에 소셜네트워크란 건 없어선 안될 중요매체로 자리잡았기에 더욱이나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된 것에 후회가 전혀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TED를 알게 된건 저에게 정말 ‘신의한수’ 였습니다. 요즘에도 시간 날때마다 TED에 들어가곤 하는데, 이것 역시 교수님 덕에 알게 된 중요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겨울방학 아무 탈없이 보내시고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하십시오~!
2013년 12월 25일 오전 2:02 · 좋아요

유철우
1.동기들과좀더많은추억을쌓을수있었던거같아 보람찬한학기였습니다.
2.좀더 내가하고자했던일들을해보지못한게아쉽습니다.
3. 아르바이트등 다양한경험을 해볼생각입니다.
4. 한학기동안 많은수강생이끌고서 강의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메리크리스마스되세요!
2013년 12월 25일 오전 4:23 · 좋아요 · 1

김세곤
1.이번학기는 처음으로 자취라는 것을 하게되어서 다른학기들보다 더욱 선후배, 동기들과 가깝게지냈던것같고 학과일과 학교행사 등에 많은노력을 기울일수있었던 학기여서 이번학기 내내가 너무도 보람찼습니다.
2.자취를 하면서 자취를 핑계로 집에 가지않아 가족들 간의 소통을 원만히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3.방학 동안에 일을하면서 내년 학기생활을 대비하고 학과와 관련된 cad, 스케치업 등의 컴퓨터 작업을 공부할 것입니다.
4.다른 교양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을 통해서 공부도하게되고 다른 사람들과의 원할한 교류라는 것을 할수있었던 보람찬 수업이었던것 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교수님^^
2013년 12월 25일 오전 4:58 · 좋아요

최승도
1. 군대에 합격했습니다.
2 모든부문에서 좀더 열심히하지못했던게 아쉽습니다
3 곧 입대를 합니다
4 교수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전 7:30 · 좋아요

김민주
1. 항상 골치아프던 편도선을 제거해서 이제는 몸이 아파 학교빠질일이 없어서 학교 결석안한것!
2. 알바보다 공부에 집중하고 싶었지만 하다보면 또 그게안됬던것
3. 못만났던 지인들 친구들 만나서 수다떨기, 토익 만족할 점수 만들기!
4. 지루한 책만 파는 수업이 아닌 항상 재미있는 수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2013년 정리 잘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전 11:00 · 좋아요

이동철
91016058 건축공학과 10학번 이동철입니다. 이런식의 신세대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먼저 가장 보람있었던일은 복학하고 1학기를 보낸 상태였지만 그저 얼떨떨한 상태인 내가 2학기 들어서는 강의 출석을 빠짐없이 잘한 것과 점점 더 노력하고있는 나의 모습. 더 나아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한 것입니다.
둘째는 이 강의를 하며 블로그도 개설해보고 sns에 대해 많이 알아갔지만 좀 더 관리를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셋째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금전적 어려움을 해결하며 영어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신세대적인 강의 감사하고 교수님의 위도보다 더 나은 강의 참여율을 보여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하고 강의시간에 묵묵히 강의해주시고 1학기동안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전 11:26 · 좋아요 · 1

이학우
경찰법학과 10학번 이학우입니다
1.보람있었던일은 여러가지 수업들을 접하며 그동안 알지못했던것들을 배운게 보람있었던것같습니다 또 선후배랑 친해지는 시간도있었고 알지못했던 사람들이랑도 친해지는 시간이있어서 보람 찼던건 같습니다
2.아쉬운 일은 내가 원하고 하고자한만큼 노력을 못한거같아서 뭔가 아쉬움이많이 남습니다 성적도 그렇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그렇고 아쉽습니다
3.방학동안은 제가 비염이있어서 비염수술을 할계획입니다 수술을 하고나서는 영어공부를 할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4.교수님 한학기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듣는다고 수업을 들었는데 마음과달리 소셜네트워크란 강의에대하여 실천을한것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난 지금에라도 조금더 관심을갖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013년 12월 25일 오후 3:09 · 좋아요

유수현
1. 저희 과는 전공중에 흑백암실이 있어요! 일학년 일학기때도 이학기때도 배우는데 파이널에 사진을 열여섯장 뽑아서 동기들과 교수님앞에서 검사를 맡아요!! 이번학기에도 암실파이널을 위해 암실작업을 열심히하고 열여섯장을 뽑기유ㅣ해 열심히 노력했어요~그결과 열여섯장을 뽑았고 일학기때보다 사진이 나아진 것같아서 더보람차고 좋았어요! 과정은 힘들었지만!!:*)
2. 아쉬운일은 아무래도 성적이에요ㅠㅠ 일학기때보다 더 떨어진것 같아요 집중을 더못했던것 같고ㅠㅠ그 부분에 대해서 후회되고 저한테 실망감도 좀 들었었어요 그래서 더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 방학때 우선 운전면허를 꼭 딸꺼에요! 시간이 좀 많을때 따는게 좋을것 같고 !이번 겨울방학은 목표를 세워 이루고 싶어서요~ 그리고 사진도 많이 찍으러 다닐꺼에요! 방학이라고 빈둥거리지 않고 사진작업도 많이 할생각 이고 영어공부도 조금씩 하려구요!
4. 이번 학기동안 좋은 수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ㅎㅎ 그리고 sns에 관심이 많았는데 여러기능도 알려주시고 그리고 프레지 라는 프로그램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무엇보다도 수업을 통해 sns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거 같아서 넘 좋았어요~~;-) 교수님과의 소통이 많은점도 좋았구요!! 그리고 한해가 끝나가는데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교수님!!
2013년 12월 25일 오후 3:28 · 좋아요

박근영
1. 저의 전공인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의미있고 보람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학기때는 전공에 관심이 없어 걱정도 많이했는데 이번 학기에는 그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2. 프로그래밍외에 관심이 덜한 강의들은 소홀히한 점과 선배나 친구같은 인간관계에서 실수한 점들이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3. 이번 방학은 저에게 긴 방학이 될 것 같습니다. 군대가기 전에 보내는 방학이 될 것이고 그 때문에 개인적으로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먼저 여행을 다니고 싶은데 때때로 국내여행을 다니는 것은 물론 해외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비를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수입도 중요하지만 하면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접할 수 있는 일을 선호하기 때문에 커피숍이나 놀이공원 같은 서비스직에서 일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 먼저 제가 sns기능을 잘 알지못해 강의를 잘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이 벌써 크리스마스인데 곧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방학은 물론 내년 즐거운 일로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강의 막바지에 했던 조별활동이 저에겐 굉장히 재미있었고 학우분들의 TED강연 또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배움있는 강의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메리크리스마스~~
2013년 12월 25일 오후 4:17 · 수정됨 · 좋아요

한소희
1번 ) 제가 보람 있다고 생각한건 제 전공이아니지만 소셜네트워크라는 교양 수업을 듣고 많이 배워 SNS를 통한 마케팅 부분을 잘 살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꺼 같다고 생각하여 이 교양 수업이 제겐 보람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2번) 이번 학기때 아쉬운게 있다면 그건 제가 운동을 하는데 매일 하지않고 밤늦게 먹고 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한게 너무 아쉬운거같아요ㅜ.ㅜ
3번) 방학때는 운전면허와 다시 운동을 할 계획이며 방학부터 계속 하고있습니다!^.^
4번) 교수님 겨울이라 아직도 추워요! 몸조심하시구 감기조심하세요ㅎㅎ 이번학기동안 열심히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나중에 또 뵙고싶습니다!ㅎㅎ
2013년 12월 25일 오후 5:54 · 좋아요

김현준
보람있던건 비록 안좋은 자격증이지만 노력해서 땄다는것 아쉬운 건 출석을 제대로 못했다는것 방학중엔 자격증을 또 하나 따려고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글구 교수님 제과제 2개정도가 카페에 올려야하는걸 모르고 페북에만 올렸는데 이건 과제를 안한게 되나요?
2013년 12월 25일 오후 6:37 · 좋아요

박지호
1.소셜 네트워크 조별과제를 통해 같은과 선배들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2.아쉬운건 발표할 기회가 많았는데 참여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3.영어공부를 할 계획이고 지금까지 국내여행만 다녔었는데 일본을 가볼 계획입니다. 4.원래 sns에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좋은 점도 있다는점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2013년 12월 26일 오후 8:44 · 수정됨 · 좋아요

김용준
1. 교수님의 소셜 네트워크 수업을 통해서 다양한 sns 활용법을 배웠습니다. 이를 계기로 여러사람들과의 대인관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sns를 사용하여 많은 친구들과 사귀고 싶습니다.

2. 과제를 미리미리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조금씩 미루다보니 이번학기 시간을 과제를 중심으로 보냈던게 아쉬웠습니다.

3. 방학 중 계획으론 운전면허를 따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춥다고 이불을 돌돌 만 채 뒹굴기보단 밖에 나가서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기타 다른 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4. 짧지만 한 학기동안 많은 인원의 학생들을 가르쳐 주시느라 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수업 내용 중 sns의 좋은 점과 나쁜 중독성에 대해서 배워봤는데 항상 sns의 긍정적인 면만 활용하여 깨끗하고 밝은 sns 사용자가 되겠습니다.
2013년 12월 26일 오후 8:22 · 좋아요

 Posted by at 10:01 PM

The Morning Song

 교육, 페이스북  Comments Off on The Morning Song
Jan 282014
 

오래전에 스크랩해놓았던 장영희 교수의 영문 에세이. 다시 읽어보아도 감동입니다. 돌아가신지 몇년 되었네요.

The Morning Song

By Chang Young-hee

Sometimes when I hear a song in the morning, the tune and the lyrics of the song echo in my head for the remainder of the day, making me hum the song wherever I go.

This morning I went to school to submit tests for the belated finals. Since it was still early, only one assistant was in the English office. While working, he was listening to his cassette player. The familiar tune made me linger for a moment after I gave him the test sheets. The song was “Perhaps Love” — a song Placido Domingo and John Denver sang during the rescue concert for the Mexican earthquake victims about two years ago.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A shelter from the storm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However commonplace the lyrics may appear without the tune, I’ve always found the song enchanting with the combination of Domingo’s operatic voice and Denver’s folksy voice.

I left the office before the song was over, but it continued echoing with my head as I went to the school library.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When you are most alone
The memory of love will bring you home.
In the afternoon I had to go to Songsandong to visit my sister. I stood on the corner near my houses, but cabs were few and far between. Once in a while when a cab passed by, I shouted “Songsandong!” but to no avail. Even between the shouts, however, I was humming “Perhaps love is like window/ Perhaps an open door/ It invites you to come closer/ it wants to show you more…”

It was getting quite cold. My hands and feet began to feel numb, and I turned up the collar of my coat. After several more unsuccessful attempts of securing a cab, finally a green cab stopped in front of me.

“Where are you going?” said the driver, a wrinkled faced old man.
“To Songsandong!” I eagerly responded, but saw the cab was already fully occupied.
“Okay, I’m going to take these people to the rotary and I’ll be back in five minutes.”
“Thanks. I’ll be waiting.”
Heaving a sigh of relief, I saw the kind driver go around the corner, and began to hum the song again: “And even if you lose yourself and don’t know what to do/ The memory of love will see you thru…”

What an irony of life! Soon an unoccupied cab appeared and began to pull toward me. But I shook my head. The green cab will come back, I told myself hopefully.

I began to walk around to keep warm. Five minutes passed… then seven minutes… and then ten minutes… but the green cab still hadn’t returned.

Soon two boys, ten or eleven years old, walked in my direction. They were carrying their skate bags over their shoulders, so I figured they were on their way to or from an ice rink. In their big thick jackets and mittens, and with their unit hats practically over their eyes, they looked like two little snowmen.

They began to whisper to each other glancing at my crutches. When they reached me, one of the boys asked,
“Are you waiting for a cab?” From cold and shyness, his plump cheeks were red.
“Yes, I am,” I answered.
“Do you want us to go to the intersection and bring a cab for you?”
“No thanks.” I said, smiling at him. “A cab driver said he would pick me up soon.”
“Are you sure?” The other boy said, “We’re coming from there and we saw many empty cabs!”
Only after I reassured them that I would be all right, the boys left. But the green cab still didn’t come. I began to feel less hopeful. Perhaps he forgot about me. Or perhaps he found a passenger going to a more convenient place.

But even during my long wait I kept humming: “And even if you lose yourself and don’t know what to do/ The memory of love will see you thru..”

More than 20 minutes had passed. I began to seriously doubt that the green cab would come back. Small snowflakes began to fall. I should have asked the kids to find a cab for me, I thought to myself.

Finally I gave up and resumed my “Songsandong!” to the passing cabs. It was then that an occupied green cab stopped in front of me.
“My god, you’re here!” Rolling down the window, the driver said. “I was waiting at the next block for twenty minutes! I thought you had taken another cab, so I got these people. I’m sorry.”
Only too happy to see him, I said, “No, it’s all right.”
“You must be freezing. Why don’t you get in? I’ll take these folks to Yong-san and then I’ll take you to Songsandong.” The driver opened the door and helped me in.
Inside the warm cab, I felt my frozen body thawing out little by little. I momently dozed off hearing Placido Domingo and John Denver again in my mind: “If I should live forever/ And all my dreams come true,/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In my short and sweet dream I felt perhaps this year better things will happen to my family, my friends, and my country — because I’ve just found out that in this world there still may be more trust than mistrust, more hope than despair, and more love than hate.

— Note: Prof. Chang is currently teaching English at Sogang University. This text is quoted from her collection of essays, ‘Crazy Quilt.’

 Posted by at 7:27 PM

운동

 교육, 페이스북  Comments Off on 운동
Jan 222014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다구요?

곧 입원할 시간을 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at 2: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