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보다 더 쉽고 ASP보다 더 강력한 이름 레이저(Ra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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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2010
 

2010/08/23 12:47
PHP보다 더 쉽고 ASP보다 더 강력한 이름 레이저(Razor)
SOFTWARE

PHP보다 더 쉽고 ASP보다 더 강력한 이름 레이저(Razor)
현지 시간으로 7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개발부문 부사장직을 맡고 있는 스캇구의 블로그에 재미있는 내용이 포스팅 되기 시작했다. 이름도 생소한 레이저(Razor)라는 웹 개발 기술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ASP, ASP.NET, ASP.NET MVC, ASP.NET AJAX 등 강력하고 폭 넓게 사용되는 웹 기술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웹 기술이 추가로 발표된다는 사실만으로는 그렇게 관심을 끌만한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캇구의 블로그에서 소개된 레이저에 대한 개발자들의 반응은 놀랄만큼 뜨거웠다.

레이저라고 새롭게 명명된 이 기술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엄청나게 간편해진 웹 기술의 새로운 표현계층’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새로운 표현계층이라고 어렵게 표현한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새롭게 다시 만들어 낸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다. 레이저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은 쉬우면서 검증되고 안정된 강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둔 점이다.

PHP의 경우는 개발이 쉽고 간편하지만 모든 기능이 자체 엔진에 포함돼 있다. 따라서 기능을 개선하거나 추가 될 때는 엔진에 대한 직접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그래서 오늘날 같이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갖추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레이저는 이미 충분한 기능들이 다 포함돼 있는 최신버전의 .NET Framework 4.0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완성도나 기능에 있어서 더 많은 장점을 보유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된 상황에서 시작한다.

<그림 1> 레이저의 구현 계층
레이저는 <그림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장 하위에는 .NET Framework 4.0을 가지고 있고 그 위에 ASP.NET이 있다. 레이저는 가장 위에 구현돼 있다. ASP.NET Web pages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레이저라고 이름 지어진 부분이다.

최상위 계층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하위 계층인 ASP.NET 혹은 .NET Framework 상에 있는 모든 기능을 호출해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낼 수도 있다. 과연 그렇다면 얼마나 간단하기 때문에 쉽다고 하는 것일까? 아래 <리스트 1>을 보면 기존에 볼 수 있는 ASP.NET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을 로만 바꾸면 PHP 소스와도 크게 다르지 않다.

<리스트 1> ASP.NET 타입의 소스
하지만 <리스트 2>의 레이저 타입의 소스를 보면 갑자기 멍해진다. ‘정말 저렇게 해도 되는 거야?’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레이저에서는 @를 이용해서 소스의 시작을 알린다. 그래서 처음에는 의구심도 들고 사용 중 약간의 혼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손에 익으면 정말 빠르게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같다.

<리스트 2> 레이저 스타일의 소스
레이저가 문법만 쉬워진 것은 아니다. 개발환경도 편리하게 바뀌었다. 레이저를 출시하면서 레이저를 가볍게 개발 할 수 있는 전용 개발도구도 함께 발표되었는데, 이름이 웹매트릭스(WebMatrix)로 지어졌다. 웹매트릭스는 홈페이지(http:// www.microsoft.com/web/webmatrix/)에서 웹상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는데 한 번의 설치로 웹서버,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소스를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 등 필요한 요소를 일괄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웹매트릭스와 함께 제공되는 환경은 다음과 같다.
– ASP.NET “Razor”
– InternetInformationServerExpress
– SQLServerCompactEdition

[ 출처 : 영욱닷컴 ]

 Posted by at 2:18 PM

스마트폰 보안 문제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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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2010
 

스마트폰 보안 문제 ‘현실로’

전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이 20%를 육박하는 가운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의 보안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다.

독일 연방정보보안청은 4일(현지시각) “최신 애플 운용체계(OS) `iOS`를 탑재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에서 일부 웹사이트나 PDF파일을 열면 해커가 비밀번호, e메일 등을 엿볼 수 있다”면서 “보안패치가 배포될 때까지 해당 기기에서 PDF 파일을 열지 말아야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고는 `iOS 버전 3.1.2·4.0.1`을 사용하는 아이폰, `3.2·3.2.1`을 사용하는 아이패드, 그리고 `3.1.2·4.0`을 사용하는 아이팟터치에 해당된다. 아직 이런 보안 취약점을 파고든 공격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앞서 3일에는 시만텍 등 보안업체가 iOS의 취약점 때문에 애플 제품들이 해커 마음대로 조종되는 `노예`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본지 3일자 12면 보도

보안 문제는 애플 제품에 국한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OS에서도 `월페이퍼` 등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전화번호와 휴대폰 고유번호 등이 유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SK텔레콤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주의하라`는 공지를 띄우기도 했다.

스마트폰에서 이처럼 동시다발적으로 보안 위협이 제기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말이면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스마트폰이 일반 휴대폰보다 더 많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의 경우 OS를 설치하고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는 등 PC와 유사하게 이용하지만 PC에 비해 보안 위협에 더 취약하다. PC는 각종 보안 제품으로 해킹이나 피싱 등에 대비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은 아직 보안 제품이 보편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애플 대변인은 “보도된 보안 이슈에 대해 알고 있고 이용자들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방법을 이미 마련해놓고 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배포 일자는 발표하지 않았다.

지혜기자 전자신문 gotit@etnews.co.kr

 Posted by at 12:22 PM

안드로이드OS, PC에 깔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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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2010
 

안드로이드OS, PC에 깔아봤어?

스마트폰 운용체계(OS)인 안드로이드를 PC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심지어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OS를 PC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면서 최근 이를 설치하는 이용자들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할 경우, 안드로이드폰과 동일하게 안드로이드 OS가 깔리며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구동시킬 수도 있다. 바탕화면에 위젯 설치나 인터넷전화(VoIP) 솔루션을 통한 음성통화도 이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OS를 PC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CPU가 인텔 X86 계열이 가장 안정적이다. AMD 계열의 CPU는 에러가 자주 발생하거나 설치가 안 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운로드 받은 설치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고 PC에 USB 메모리카드나 CD, DVD 등을 삽입한 다음 부팅 디스켓을 만들면 기본적인 설치 작업은 완료된다.
PC를 재부팅하면서 부팅 디스켓으로 만들어놓은 USB 메모리카드 등을 통해 부팅을 시도하면 안드로이드 OS로 부팅이 이뤄진다.

PC에 안드로이드 OS를 설치한 한 이용자는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앞서 미리 안드로이드 OS나 앱을 경험해 볼 수 있다”며 “일부 개발자는 아이폰에 안드로이드OS를 설치한 사례도 있었으나 개발자 수준이 아니면 설치가 어려운 반면, PC 설치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다는 것이 특징” 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전자신문 dkseo@etnews.co.kr

 Posted by at 11:55 AM

아이폰이 휴대폰 업계에 던진 네가지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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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2010
 

좋은 글이어서 퍼왔습니다. 항상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다음뷰와 열정적인 블로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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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마도 요즘 짜증나는 일이 많을 것이다.

나름 우주를 변화시킬 어떤 것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혁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주위사람들이 잘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검열에 대해 묻는 블로거에게 이 메일로 <당신은 뭔가 만들어 본 적이 있소?>라고 한 대답도 그렇고 아이폰 안테나 결함에 대해 해명하러 나온 자리에서는 <애플이 한국회사였으면 좋겠느냐?> 라고 묻기도 했다.

사실 가끔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만일 애플이란 회사가 없었으면 세계 IT계가 어떻게 변했을까? 라고 말이다.
물론 어떤 회사나 개인 역시 역사의 일부분이기에 애플이 없었다고 모든 진보와 혁신이 아예 없었을 것이라 말하긴 어렵다.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애플과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이 없었다면 상당한 혁신이 매우 늦게서야 일어났을 지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폰이 출시되고 업그레이드 되면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스마트폰에 끼친 충격적인 영향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의미가 될 것 같다. 아이폰은 많은 의미에서 기존의 안이한 휴대폰 업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그 가운데 한국은 제일 늦게서야 그 충격에 정신을 차린 나라에 속한다.

아이폰이 휴대폰 업계에 던진 네가지 질문은?

1. 이미 고객에게 팔고 난 전화기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며 관리해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인가?

이전까지 대부분의 휴대폰 회사들은 휴대폰 역시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일단 한번 팔면 치명적인 결함에 따른 리콜, 혹은 자잘한 버그 수정 외에는 다른 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2년 전에 팔았던 냉장고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서 김치냉장고 기능을 넣어준다든가, 1년전에 판 세탁기가 소프트웨어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면 은나노 세탁기능이 생긴다면 그 누가 새제품을 사겠는가? 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기능을 원하면 기존 제품을 처분하고 새 제품을 사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애플은 스마트폰은 컴퓨터라고 생각했다. 컴퓨터는 같은 하드웨어라도 도스를 쓰다가 보다 진보된 윈도우3.0이 나오면 그것을 쓸 수 있다. 또한 성능이 좀 부족하더라고도 무리하면 윈95도 불가능하지 않다. 이런 식으로 애플 아이폰은 일정 한도 내에서 새로 나온 차세대 아이폰의 기능 일부를 단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만으로 쓸 수 있었다. 이것은 대단히 혁신적인 기능으로 스티브 잡스가 애플2를 만들고 관리할 때부터 신념을 가지고 해오던 소비자 서비스다.

과연 이것이 어리석은 짓일까? 그 대답은 지금 아이폰에 열광하는 세계 소비자들과 잦은 업데이트를 약속하며 따라잡으려 애쓰는 안드로이드폰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리석기는 커녕 애플은 옳은 일이자 동시에 멀리 내다보면 이익이 되는 일을 했다.

2. 망사업자에 대해서 단말기 사업자는 그저 하부에 있는 납품업자 관계일 뿐인가?

한국에서 최고의 회사라는 삼성조차도 애니콜을 납품할 때면 SKT의 눈치를 살피며 기능 일부를 삭제하거나 추가해야 했다. 세계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망 사업자라는 <유통업자>가 단말기 <공급업자>를 하청업자 취급하는 현상은 심화되어 갔다.

그러나 애플은 이런 기존의 관행을 뒤집었다. 너무도 매력적인 스마트폰을 만들어 공급하는 대신 애플이 보다 우위 내지는 동등한 관계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덕분에 애플은 주로 시장 1위 망공급자가 아닌 2위나 그 아래와 거래를 했다.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가 한국에서는 KT 가 아이폰을 들여오게 된 것이 그 좋은 예다.

망사업자가 반드시 위쪽에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현실의 권력관계가 그렇게 왜곡됐다고 해서 모두가 수긍해야하는 법칙은 아니란 뜻이다. 문제는 이런 관계가 혁신을 가로막았다는 점이다. 무선 인터넷망의 비싼 요금을 받기 위해 한국 출시 휴대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모두 제거하거나, 실수로라도 자주 눌러질 위치에 큼지막한 무선 인터넷 버튼을 달아야 하는 등 횡포가 심했고 소비자는 피해를 봤다.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이런 대부분의 어이없는 장애물은 거의 사라졌다.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의 필수기능이 되었고 풀웹브라우징이 보편화되었다.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달리기 시작했고, 무선인터넷 버튼이 사라졌다. 액티브 엑스의 의존도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인터넷 뱅킹이 다른 브라우저로도 점점 가능해지고 있다. 애플은 단말기 사업자도 망사업자와 대등하게 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3. 휴대폰을 통한 사업으로 개인이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 왜 불가능한 일인가?

이전까지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은 가능성은 많지만 수익성은 극도로 불투명한 시장이었다. 각 단말기 마다 운영체제도 다르고, 설령 같다고 해도 하드웨어 스펙이 달라서 하나의 통합된 개발로 동작을 보증할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만 죽어났다. 또한 어플로 수익을 내려고 해도 중간에서 비싼 정보이용료와 별도의 요금 등으로 떼어가는 이통사의 횡포로 인해 개인의 수익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앱스토어를 앞세운 애플은 이런 개인 개발자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었다. 앱스토어의 70대30 배분률은 개발자에게 매우 유리했을 뿐더러, 다운로드 갯수나 유통과정의 투명성도 잘 보증했다. 그러다 보니 일명 대박을 치는 앱이 나오며 야심있는 개발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들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할 지라도 꿈을 꿀 수는 있었다.

마치 10년전의 벤처붐처럼 한국에서 개인이 제대로된 아이디어 만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희망을 던져준 것은 애플의 대단한 공로라 할 수 있다. 또한 지금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비롯해, 인텔이 운영하는 인텔 마켓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앱마켓의 기준을 세워주었다.

4. 스마트폰을 이용해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를 개발해낼 수 없는가?

한때 활발하게 이용되다가 어느 순간 외면받고 사라진 PDA란 기기가 있었다. 이것 역시 애플이 개발한 뉴튼의 영향을 받은 기기다. 애플은 스마트폰이란 새로운 디바이스를 개발한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타블렛이란 묻혀있던 카테고리를 끄집어냈으며 전자책이란 장르에 접근하기도 했다.

이런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은 경쟁업체들의 시장진입으로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 활발해지고 있다. 애플이 마치 초기 엔진에 시동을 걸듯 개척해준 것이나 다름없다. 3G망을 이용한 타블렛이나 각종 기기들이 풍성해지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애플과 아이폰의 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애플과 아이폰이 휴대폰 업계에 던진 질문은 기존 업체들의 무능과 횡포를 지적한 뼈아프고도 유익한 질문이었다. 그런 면에서 단점이 몇 개 있다고 애플과 아이폰의 존재의미를 낮춰보는 것은 옳지 않다. 설령 앞으로 아이폰의 점유율이 다소 하락하고, 시련을 맞게 되더라도, 애플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기존의 업체들의 안이함에 언제라도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창조적인 집단이기 때문이다.

http://v.daum.net/link/8673431

 Posted by at 1:31 PM

우리은행 오픈뱅킹 시스템 도입

 IT, 정보보호  Comments Off on 우리은행 오픈뱅킹 시스템 도입
Aug 072010
 

국내 최초로 우리은행이 ActiveX 없는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오픈했군요. 이제 Windows, MacOS, 리눅스 등의 다양한 OS와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인터넷뱅킹이 가능해졌습니다. 비표준 기술인 ActiveX 대신 표준기술인 자바를 이용하는 인터넷뱅킹 기술을 개발한다는 얘기를 들어왔는데 이제 시장에 나왔군요. 앞으로 대부분의 금융기관, 전자상거래업체 등에서 이런 기술을 도입하느라 바쁘겠습니다.
https://u.wooribank.com/

 Posted by at 1:24 PM

다음뷰가 메인에서 사라지다니???

 IT  Comments Off on 다음뷰가 메인에서 사라지다니???
Jul 302010
 

항상 신선한 블로거들의 소식을 접하기 위해 다음뷰를 애용해 왔는데 최근 다음의 메인에서 다음뷰에 대한 링크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뉴스서비스인 미디어다음에서도 다음뷰의 링크가 사라졌다. 카페나, 블로그 서비스에 가야만 조그맣게 View 메뉴가 나타난다. 블로거뉴스로 커온 다음이 블로거들을 이렇게밖에 대접하지 못하나?

 Posted by at 9:21 AM

다음의 로드뷰 독도를 담다.

 IT  Comments Off on 다음의 로드뷰 독도를 담다.
Jul 302010
 

인터넷, 모바일 분야에서 다음이 네이버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앞서나가는 것 같다.
아이폰의 다음앱은 다음의 각종 서비스들을 하나로 묶어놓았는데 모바일 포털로 아주 좋은 모델인 듯.
특히 블로거뉴스가 진화한 다음뷰는 언제 보아도 신선한 소식들로 가득하다.

다음의 로드뷰가 독도를 촬영하여 포함시켰다고 한다.
이제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이 다시한번 더욱 굳건해진 듯…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0806_it/view.html?photoid=3301&newsid=20100729142121921&p=nocut

 Posted by at 9: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