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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OS, PC에 깔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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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2010
 

안드로이드OS, PC에 깔아봤어?

스마트폰 운용체계(OS)인 안드로이드를 PC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심지어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OS를 PC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면서 최근 이를 설치하는 이용자들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할 경우, 안드로이드폰과 동일하게 안드로이드 OS가 깔리며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구동시킬 수도 있다. 바탕화면에 위젯 설치나 인터넷전화(VoIP) 솔루션을 통한 음성통화도 이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OS를 PC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CPU가 인텔 X86 계열이 가장 안정적이다. AMD 계열의 CPU는 에러가 자주 발생하거나 설치가 안 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운로드 받은 설치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고 PC에 USB 메모리카드나 CD, DVD 등을 삽입한 다음 부팅 디스켓을 만들면 기본적인 설치 작업은 완료된다.
PC를 재부팅하면서 부팅 디스켓으로 만들어놓은 USB 메모리카드 등을 통해 부팅을 시도하면 안드로이드 OS로 부팅이 이뤄진다.

PC에 안드로이드 OS를 설치한 한 이용자는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앞서 미리 안드로이드 OS나 앱을 경험해 볼 수 있다”며 “일부 개발자는 아이폰에 안드로이드OS를 설치한 사례도 있었으나 개발자 수준이 아니면 설치가 어려운 반면, PC 설치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다는 것이 특징” 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전자신문 dkseo@etnews.co.kr

 Posted by at 11:55 AM

오늘의 트위터 2010-8-8

 트위터  Comments Off on 오늘의 트위터 2010-8-8
Aug 082010
 

@yynami 방금 드라마 대사. ‘누군가를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큼 받고 싶고, 그게 안되면 상처받는데 아이들과는 그렇지않아 좋았다. 날 사랑하건 안하건 맘껏 사랑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kkokjava 내가 들은 최고의 묘비명. “웃기고 자빠졌다” – 김미화 – 코미디언에게는 최고의 묘비명…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 RT @Song_YounSang 유머의 진화!! 달걀 값은 ‘에그머니’ㅎㅎ RT @Varietysoul: @Song_YounSang 호주의 돈이 호주머니라는데 사실인가요??

RT @Lawyer_KOREA @green_mun: 2,500년전 노자가 도덕경에서..권력중 가장 좋은 권력은 있는지없는지못느끼는 권력, 그다음 좋은권력은 존경받는 권력이고, 나쁜권력은 백성들이 무서워하는 권력, 가장나쁜 권력은 조롱받는 권력이다

RT @tjryu RT @h_chief: 악서는 읽지 않으려 해도 자주 접하게 되지만, 양서는 반드시 읽고자 해도 기회가 뒤로 밀린다는 것이 많은 독자들이 직면한 현실이다. – 쇼팬하워 ; 올바른 독서법.

RT @h_chief: 군자는 자기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을 기뻐하고, 소인은 눈앞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한다. – 강태공 ; 그래서 알싸한 자신의 뜻을 견주지 마시고, 대의(大義)를 태양처럼 비추는 담심을 가지라.

RT @Plan2F 알튀요 RT @moonbok: (오늘의 좋은 글)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 하면 그 일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었다. 지금 당신이 중얼거리는 말은 무엇인가?

지난 1년 삼양라면만 샀더니 애들이 나보고 독재자라고 하더이다. RT @arc_x 집에서 먹는 라면을 신라면에서 삼양으로 바꿨더니, 애들이 맛이 틀리다고 안 먹을려고 하네요. 그래서 소녀시대가 선전하는 거니 많이 먹어줘야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RT @hanul30 #역사당_ 한단고기 “위서 아니다”- 중국의 “사기”나 “상서”에서 보이는 내용보다 더 자세하고 구체적일 뿐 아니라 지금까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연대기와 함께 중국 한족에 대한 조선족의 우월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교회에서 개콘도 하나보죠. RT @donnkee “자네 부활을 믿나?” “부장님, 전 교회를 다니지 않아 부활을 믿지않습니다” “지난 주 돌아가신 자네 할머니가 부활하셨네. 전화드리게”

RT @KwonWS ㅋㅋ RT @xishim: 피씨방에서 어떤손님이 컵라면을 들고 말했다.” 물 어디서 다운 받아요?” ㅋㅋ

RT @mildyang 정세균 대표가 소망교회 집사란 건 잘 알려진 사실이었지만… 장상 씨는 목사란다… 허걱… 난 근본적으로 국가조찬기도회 따위에 참석해서 한기총 목사들 그리고 이명박장로와 함께 무언가를 기도하는 정치인들에게 기대를 거는 일은 결코 없다.

RT @sssswwwwhh 휴가 떠날 때 예전에는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요즘엔 ‘wifi’가 잘 터졌으면 한다.

RT @betanews_kr “‘아이폰 충격’은 단순히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수직계열화식 비즈니스 모델과 미국형 수평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의 충돌”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이런 뉴스는 널리 RT @jonghee1 이광재 강원지사, 14개월 세비 7134만원 기부:http://j.mp/cdMX1K 이광재 강원지사가 국회의원 당시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받지 않았던 세비를 도지사 당선 후 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OS를 그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게 예술. RT @5krazyeom 크롬 OS 정말 별거 없네요. 그냥 크롬 웹브라우져일뿐…..

RT @cic10 복잡한 것을 단순화 시키는 것은 천재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고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일상 다반사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복잡한 것을 단순화 시키는 능력이 바로 실력이다. 소비자가 한눈에 알아보도록 만드는 힘이 바로 그 기업의 시장지배력이다

좋은 말씀. RT @sungwookim 내가 생각하는 좋은 리더는 수직적 구조에서 평등을 실현하는 사람이다. 대학이건 기업이건 역사적 정치적 요인들에 의해 위계가 존재한다. 좋은 리더는 그 위계 내에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틈새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결국 구조 자체를 바꾼다.

 Posted by at 8:26 AM

아이폰이 휴대폰 업계에 던진 네가지 질문은?

 IT  Comments Off on 아이폰이 휴대폰 업계에 던진 네가지 질문은?
Aug 072010
 

좋은 글이어서 퍼왔습니다. 항상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다음뷰와 열정적인 블로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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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마도 요즘 짜증나는 일이 많을 것이다.

나름 우주를 변화시킬 어떤 것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혁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주위사람들이 잘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검열에 대해 묻는 블로거에게 이 메일로 <당신은 뭔가 만들어 본 적이 있소?>라고 한 대답도 그렇고 아이폰 안테나 결함에 대해 해명하러 나온 자리에서는 <애플이 한국회사였으면 좋겠느냐?> 라고 묻기도 했다.

사실 가끔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만일 애플이란 회사가 없었으면 세계 IT계가 어떻게 변했을까? 라고 말이다.
물론 어떤 회사나 개인 역시 역사의 일부분이기에 애플이 없었다고 모든 진보와 혁신이 아예 없었을 것이라 말하긴 어렵다.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애플과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이 없었다면 상당한 혁신이 매우 늦게서야 일어났을 지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폰이 출시되고 업그레이드 되면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스마트폰에 끼친 충격적인 영향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의미가 될 것 같다. 아이폰은 많은 의미에서 기존의 안이한 휴대폰 업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그 가운데 한국은 제일 늦게서야 그 충격에 정신을 차린 나라에 속한다.

아이폰이 휴대폰 업계에 던진 네가지 질문은?

1. 이미 고객에게 팔고 난 전화기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며 관리해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인가?

이전까지 대부분의 휴대폰 회사들은 휴대폰 역시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일단 한번 팔면 치명적인 결함에 따른 리콜, 혹은 자잘한 버그 수정 외에는 다른 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2년 전에 팔았던 냉장고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서 김치냉장고 기능을 넣어준다든가, 1년전에 판 세탁기가 소프트웨어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면 은나노 세탁기능이 생긴다면 그 누가 새제품을 사겠는가? 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기능을 원하면 기존 제품을 처분하고 새 제품을 사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애플은 스마트폰은 컴퓨터라고 생각했다. 컴퓨터는 같은 하드웨어라도 도스를 쓰다가 보다 진보된 윈도우3.0이 나오면 그것을 쓸 수 있다. 또한 성능이 좀 부족하더라고도 무리하면 윈95도 불가능하지 않다. 이런 식으로 애플 아이폰은 일정 한도 내에서 새로 나온 차세대 아이폰의 기능 일부를 단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만으로 쓸 수 있었다. 이것은 대단히 혁신적인 기능으로 스티브 잡스가 애플2를 만들고 관리할 때부터 신념을 가지고 해오던 소비자 서비스다.

과연 이것이 어리석은 짓일까? 그 대답은 지금 아이폰에 열광하는 세계 소비자들과 잦은 업데이트를 약속하며 따라잡으려 애쓰는 안드로이드폰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리석기는 커녕 애플은 옳은 일이자 동시에 멀리 내다보면 이익이 되는 일을 했다.

2. 망사업자에 대해서 단말기 사업자는 그저 하부에 있는 납품업자 관계일 뿐인가?

한국에서 최고의 회사라는 삼성조차도 애니콜을 납품할 때면 SKT의 눈치를 살피며 기능 일부를 삭제하거나 추가해야 했다. 세계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망 사업자라는 <유통업자>가 단말기 <공급업자>를 하청업자 취급하는 현상은 심화되어 갔다.

그러나 애플은 이런 기존의 관행을 뒤집었다. 너무도 매력적인 스마트폰을 만들어 공급하는 대신 애플이 보다 우위 내지는 동등한 관계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덕분에 애플은 주로 시장 1위 망공급자가 아닌 2위나 그 아래와 거래를 했다.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가 한국에서는 KT 가 아이폰을 들여오게 된 것이 그 좋은 예다.

망사업자가 반드시 위쪽에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현실의 권력관계가 그렇게 왜곡됐다고 해서 모두가 수긍해야하는 법칙은 아니란 뜻이다. 문제는 이런 관계가 혁신을 가로막았다는 점이다. 무선 인터넷망의 비싼 요금을 받기 위해 한국 출시 휴대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모두 제거하거나, 실수로라도 자주 눌러질 위치에 큼지막한 무선 인터넷 버튼을 달아야 하는 등 횡포가 심했고 소비자는 피해를 봤다.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이런 대부분의 어이없는 장애물은 거의 사라졌다.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의 필수기능이 되었고 풀웹브라우징이 보편화되었다.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달리기 시작했고, 무선인터넷 버튼이 사라졌다. 액티브 엑스의 의존도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인터넷 뱅킹이 다른 브라우저로도 점점 가능해지고 있다. 애플은 단말기 사업자도 망사업자와 대등하게 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3. 휴대폰을 통한 사업으로 개인이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 왜 불가능한 일인가?

이전까지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은 가능성은 많지만 수익성은 극도로 불투명한 시장이었다. 각 단말기 마다 운영체제도 다르고, 설령 같다고 해도 하드웨어 스펙이 달라서 하나의 통합된 개발로 동작을 보증할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만 죽어났다. 또한 어플로 수익을 내려고 해도 중간에서 비싼 정보이용료와 별도의 요금 등으로 떼어가는 이통사의 횡포로 인해 개인의 수익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앱스토어를 앞세운 애플은 이런 개인 개발자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었다. 앱스토어의 70대30 배분률은 개발자에게 매우 유리했을 뿐더러, 다운로드 갯수나 유통과정의 투명성도 잘 보증했다. 그러다 보니 일명 대박을 치는 앱이 나오며 야심있는 개발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들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할 지라도 꿈을 꿀 수는 있었다.

마치 10년전의 벤처붐처럼 한국에서 개인이 제대로된 아이디어 만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희망을 던져준 것은 애플의 대단한 공로라 할 수 있다. 또한 지금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비롯해, 인텔이 운영하는 인텔 마켓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앱마켓의 기준을 세워주었다.

4. 스마트폰을 이용해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를 개발해낼 수 없는가?

한때 활발하게 이용되다가 어느 순간 외면받고 사라진 PDA란 기기가 있었다. 이것 역시 애플이 개발한 뉴튼의 영향을 받은 기기다. 애플은 스마트폰이란 새로운 디바이스를 개발한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타블렛이란 묻혀있던 카테고리를 끄집어냈으며 전자책이란 장르에 접근하기도 했다.

이런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은 경쟁업체들의 시장진입으로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 활발해지고 있다. 애플이 마치 초기 엔진에 시동을 걸듯 개척해준 것이나 다름없다. 3G망을 이용한 타블렛이나 각종 기기들이 풍성해지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애플과 아이폰의 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애플과 아이폰이 휴대폰 업계에 던진 질문은 기존 업체들의 무능과 횡포를 지적한 뼈아프고도 유익한 질문이었다. 그런 면에서 단점이 몇 개 있다고 애플과 아이폰의 존재의미를 낮춰보는 것은 옳지 않다. 설령 앞으로 아이폰의 점유율이 다소 하락하고, 시련을 맞게 되더라도, 애플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기존의 업체들의 안이함에 언제라도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창조적인 집단이기 때문이다.

http://v.daum.net/link/8673431

 Posted by at 1:31 PM

우리은행 오픈뱅킹 시스템 도입

 IT, 정보보호  Comments Off on 우리은행 오픈뱅킹 시스템 도입
Aug 072010
 

국내 최초로 우리은행이 ActiveX 없는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오픈했군요. 이제 Windows, MacOS, 리눅스 등의 다양한 OS와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인터넷뱅킹이 가능해졌습니다. 비표준 기술인 ActiveX 대신 표준기술인 자바를 이용하는 인터넷뱅킹 기술을 개발한다는 얘기를 들어왔는데 이제 시장에 나왔군요. 앞으로 대부분의 금융기관, 전자상거래업체 등에서 이런 기술을 도입하느라 바쁘겠습니다.
https://u.wooribank.com/

 Posted by at 1:24 PM

다음뷰가 메인에서 사라지다니???

 IT  Comments Off on 다음뷰가 메인에서 사라지다니???
Jul 302010
 

항상 신선한 블로거들의 소식을 접하기 위해 다음뷰를 애용해 왔는데 최근 다음의 메인에서 다음뷰에 대한 링크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뉴스서비스인 미디어다음에서도 다음뷰의 링크가 사라졌다. 카페나, 블로그 서비스에 가야만 조그맣게 View 메뉴가 나타난다. 블로거뉴스로 커온 다음이 블로거들을 이렇게밖에 대접하지 못하나?

 Posted by at 9:21 AM

다음의 로드뷰 독도를 담다.

 IT  Comments Off on 다음의 로드뷰 독도를 담다.
Jul 302010
 

인터넷, 모바일 분야에서 다음이 네이버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앞서나가는 것 같다.
아이폰의 다음앱은 다음의 각종 서비스들을 하나로 묶어놓았는데 모바일 포털로 아주 좋은 모델인 듯.
특히 블로거뉴스가 진화한 다음뷰는 언제 보아도 신선한 소식들로 가득하다.

다음의 로드뷰가 독도를 촬영하여 포함시켰다고 한다.
이제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이 다시한번 더욱 굳건해진 듯…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0806_it/view.html?photoid=3301&newsid=20100729142121921&p=nocut

 Posted by at 9:14 AM

인터넷라디오의 음악을 다운로드하는 방법

 음악  Comments Off on 인터넷라디오의 음악을 다운로드하는 방법
Jul 302010
 

평소 인터넷 라디오를 즐겨 듣고 있다. 특히 Smooth Jazz 계열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이런 음악들이 별로 유통되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들을 수밖에 없다. 좋은 음악을 라디오로 들으면서 이런 음악들을 다운로드 받아서 반복해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다.

인터넷 라디오의 스트리밍 음악들을 다운로드하는 방법을 찾던 중 NexusRadio.com 에서 원하는 물건을 찾았다.

1. www.nexusradio.com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한다.

2. 사용자 등록을 한다. 매우 형식적인 사용자 등록으로 ID/pass만 정확히 입력하고 나머지 정보는 엄격하지 않게 입력해도 된다.

3. 원하는 방송국을 찾아서 플레이한다. 장르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가능하면 비트레이트가 128 이상인 방송국을 선택한다. 플레이 중 하단의 빨간색 레코드 버튼을 누르면 스트리밍 되는 각 음악들이 내 컴퓨터에 저장된다. “가수-제목”과 같은 파일명으로… 아, 신난다…

4. 원하는 가수, 노래를 검색할 수 있다. 이 경우 플레이하지 않고도 다운로드만 할 수 있다.

정보보호에서는 저작권을 잘 보호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데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음악의 저작권 문제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을 보니 씁쓸하기도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예술가들을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방법들이 제공되면서 문화가 확산되고 더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음악가들은 기존의 음반을 팔아서 수익을 내는 모델에의 의존을 줄이고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들을 찾아서 기회를 창출해야 하겠다.

어쨌든 NexusRadio를 이용해서 내가 좋아하는 Smooth Jazz 분야의 음악들을 더 많이 듣고 공부해볼 수 있게 되었다.

 Posted by at 9:03 AM

석하사진문화연구소

 역사  Comments Off on 석하사진문화연구소
Jul 302010
 

역사와 관련된 좋은 사진을 많이 게시해 주시는 석하사진문화연구소.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고구려, 만주의 사진이 많습니다. 언젠가 꼭 돌아가야 할 우리 민족의 시원, 만주!

http://k4488.mireene.com/index.htm

 Posted by at 8:52 AM

넌센스 퀴즈 100개

 유머  Comments Off on 넌센스 퀴즈 100개
Jul 302010
 

01 사공이 아주 많으면 배가 어떻게 되나? 가라 앉는다.

02 동생과 형이 싸우는데 엄마가 동생 편을 드는 세상을 뭐라 할까? 형편없는 세상

03 보내기 싫을 때 내는 것은? 가위나 바위

04 천재 남편과 바보 아내가 결혼하면 어떤 아이를 낳을까? 갓난 아기

05 사람의 몸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는 기름은? 개기름

06 개미의 목구멍보다 작은 것은? 개미 먹이

07 사업상 목욕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거지

08 코끼리와 고래를 결혼시켜서 태어난 말은? 거짓말

09 이혼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결혼하지 않는다.

10 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으면? 수학 익힘책

11 ‘당신은 지상 최고의 미남, 미녀이다.’를 4글자로 말하면? 고걸 믿니

12 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만 사는 집은? 고집

13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추잡스럽기 짝이 없는 개는? 꼴불견

14 곰이 목욕하는 곳은? 곰탕

15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것은? 과

16 넘어진 펭귄이 일어나서 걷다가 또 넘어졌다. 뭐라고 말했을까? 괜히 일어났네.

17 사회가 망하면? 사회가 부도

18 도둑이 없는 도둑마을은 어딘가? 교도소

19 아주 오래 전에 건설된 다리를 무엇이라 부르나? 구닥다리

20 구렁이의 형은 ‘십렁이’라고 한다. 그럼 구렁이의 동생은? 구렁일

21 하늘이 파란 이유는? 구름이 없으니까

22 음력 설날에만 사용하는 물은? 구정물

23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내안에 너 있다”

24 동물원의 배고픈 사자가 철창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은? 그림의 떡

25 스탈린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의 무덤이 없다.

26 남자에게는 있고 여자에게는 없는 것, 아줌마에겐 있고 아저씨에겐 없는 것, 총각에겐 있고 처녀에겐 없는 것은? 글자의 받침

27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가 여학생 두 명이 죽었다. 어떻게 된 걸까? 금 밟아서

28 화장실에 가면 소변과 대변 중 어느 것이 먼저 나올까? 급한 것

29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

30 먹고 살기 위해 한 가지씩 배워 두면 좋은 술은? 기술

31 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왔을까? 꼬꼬댁

32 돼지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꼬리가 돼지를 못 흔드니까

33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여자는? 꿈속의 여자

34 우리가 수업시간에 자는 이유는? 꿈을 갖기 위해서

35 꿩 먹고, 알도 먹는 사람은? 꿩 주인

36 바나나 우유가 웃으면? 빙그레

37 코끼리 2마리가 서로 싸워, 둘 다 코가 떨어져 나갔다면 어떻게 될까? 끼리끼리

38 ‘이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사람’을 1글자로 표현하면? 나

39 사냥꾼에게 생포된 곰이 하는 말은? 나 쓸개 빠진 곰이에요.

40 겁없는 쥐가 한마디하자 고양이가 도망갔다. 쥐가 한 말은? 나 쥐약 먹었다.

41 편식이 아무리 심한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이 먹는 것은? 나이

42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44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

45 공처가와 애처가의 공통점은? 남자

46 낫 놓고 기억 자도 모르는 이유는? 낫이 부러졌기 때문에

47 성냥만 있고 담배는 없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하나? 불만 있는 사람

48 음식에 앉은 파리를 내쫓자, 파리가 한 말은?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49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는 책보는 곳은 어디일까? 노래방

50 미국인 과학자가 우리나라의 고춧가루의 성분을 조사했더니 이미 밝혀진 성분 외에 두 가지가 더 나왔다고 한다. 이것은? 눈물, 콧물

51 담배만 있고 불이 없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하나? 불 필요한 사람

52 지구상에서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다 죽었기 때문에

53 젖소에게는 4개가 있고 여자에게는 2개가 있는 것은? 다리

54 안경이 들어가 있으면 안경집, 모래가 들어가 있으면? 닭똥집

55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오목

56 몸을 버리고 결국 짓밟히는 것은? 담배꽁초

57 불만 있는 사람이란? 담배는 없고 성냥만 있는 사람

58 사람의 욕심을 1글자로 표현하면? 더

59 긴 막대기가 놓여있는데, 이것을 손대지 않고 짧게 만들려면? 더 긴 것을 옆에 놓는다.

60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덜 떨어진 사람

61 팥쥐의 깨진 독을 수리해 준 사람은? 독수리 오형제

62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왜 서 있을까? 의자가없으니까

63 신혼 첫날 신랑이 신부를 안아 영화처럼 침대 위에 던졌는데, 신부가 기절한 이유는? 돌 침대였다.

64 네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포트리스 (Four trees)

65 로또복권 당첨확률을 2배 올리는 방법은? 두 장 산다.

66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것을 주어야 할까? 둘 다

67 생활의 지혜가 담긴 속담 중 최고의 거짓말을 하는 속담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68 뒤에서 부르면 돌아보는 이유는? 뒤통수에는 눈이 없으니까

69 목욕탕에 가면 두고 나오는 것은? 때

70 나폴레옹은 전쟁터에 나갈때 왜 항상 빨간벨트를 찼을까? 바지가 흘러 내리니까

71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72 얼굴은 예쁜데 속이 텅 빈 여자는? 마네킹

73 로봇 형사 ‘가제트’의 성은? 마징

74 ‘너는 진짜 미남이다’를 4자로 표현하면? 말도 안 돼

75 변호사, 검사, 판사 중 누가 제일 큰 모자를 슬까? 머리 큰 사람

76 기린의 목이 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머리가 몸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

77 17버스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많은 여학생들이 남학생 앞으로 굴러왔다.
그때 남학생이 무엇이라 했을까? 호박이 넝쿨채로 굴러왔군!

78 바지 끝이 짧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끝내 준다(바지끝)

79 바닷물이 짠 이유는?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 놀아서

80 ‘호프’로는 맥주를 만들고 ‘엿기름’으로는 감주를 만든다. 그러면 ‘돈’으로는 무엇을 만드나? 물주

81 사람의 신체 일부를 볶아먹고 사는 사람은? 미용사

82 돼지가 열 받으면 어떻게 될까? 바비큐

83 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것은? 받침

84 ‘곰’을 뒤집어 놓으면 ‘문’이 된다. ‘소’를 뒤집어 놓으면? 발버둥친다.

85 하늘에 별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별볼일 없다

86 하늘에 해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 못 말린다

87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날 샜다

88 ‘죽이다’의 반대말은? 밥이다.

89 배꼽파기 배꼽파기 배꼽파기…. 를 계속하면? 배꼽에서 피난다.

90 호랑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있었다. 그런데 토끼가 있는 것 이었다.
그래서 호랑이가 토끼에게 “타이거’

91 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가수는? 배철수

92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93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94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은? 별달기

95 나는 참새와 독수리가 공중에서 정면 충돌을 했다면 무슨 현상일까? 보기 드문 현상

96 인삼은 6년 근 일 때 캐는 것이 좋다.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 보는 즉시

97 도둑이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98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99 오렌지 주스가 든 컵에 손 하나 안 대고 마시는 방법은? 빨대로 마신다.

100 못생긴 여자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남자는 누구일까? 성형외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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