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082010
 

@yynami 방금 드라마 대사. ‘누군가를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큼 받고 싶고, 그게 안되면 상처받는데 아이들과는 그렇지않아 좋았다. 날 사랑하건 안하건 맘껏 사랑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kkokjava 내가 들은 최고의 묘비명. “웃기고 자빠졌다” – 김미화 – 코미디언에게는 최고의 묘비명…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 RT @Song_YounSang 유머의 진화!! 달걀 값은 ‘에그머니’ㅎㅎ RT @Varietysoul: @Song_YounSang 호주의 돈이 호주머니라는데 사실인가요??

RT @Lawyer_KOREA @green_mun: 2,500년전 노자가 도덕경에서..권력중 가장 좋은 권력은 있는지없는지못느끼는 권력, 그다음 좋은권력은 존경받는 권력이고, 나쁜권력은 백성들이 무서워하는 권력, 가장나쁜 권력은 조롱받는 권력이다

RT @tjryu RT @h_chief: 악서는 읽지 않으려 해도 자주 접하게 되지만, 양서는 반드시 읽고자 해도 기회가 뒤로 밀린다는 것이 많은 독자들이 직면한 현실이다. – 쇼팬하워 ; 올바른 독서법.

RT @h_chief: 군자는 자기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을 기뻐하고, 소인은 눈앞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한다. – 강태공 ; 그래서 알싸한 자신의 뜻을 견주지 마시고, 대의(大義)를 태양처럼 비추는 담심을 가지라.

RT @Plan2F 알튀요 RT @moonbok: (오늘의 좋은 글)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 하면 그 일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었다. 지금 당신이 중얼거리는 말은 무엇인가?

지난 1년 삼양라면만 샀더니 애들이 나보고 독재자라고 하더이다. RT @arc_x 집에서 먹는 라면을 신라면에서 삼양으로 바꿨더니, 애들이 맛이 틀리다고 안 먹을려고 하네요. 그래서 소녀시대가 선전하는 거니 많이 먹어줘야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RT @hanul30 #역사당_ 한단고기 “위서 아니다”- 중국의 “사기”나 “상서”에서 보이는 내용보다 더 자세하고 구체적일 뿐 아니라 지금까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연대기와 함께 중국 한족에 대한 조선족의 우월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교회에서 개콘도 하나보죠. RT @donnkee “자네 부활을 믿나?” “부장님, 전 교회를 다니지 않아 부활을 믿지않습니다” “지난 주 돌아가신 자네 할머니가 부활하셨네. 전화드리게”

RT @KwonWS ㅋㅋ RT @xishim: 피씨방에서 어떤손님이 컵라면을 들고 말했다.” 물 어디서 다운 받아요?” ㅋㅋ

RT @mildyang 정세균 대표가 소망교회 집사란 건 잘 알려진 사실이었지만… 장상 씨는 목사란다… 허걱… 난 근본적으로 국가조찬기도회 따위에 참석해서 한기총 목사들 그리고 이명박장로와 함께 무언가를 기도하는 정치인들에게 기대를 거는 일은 결코 없다.

RT @sssswwwwhh 휴가 떠날 때 예전에는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요즘엔 ‘wifi’가 잘 터졌으면 한다.

RT @betanews_kr “‘아이폰 충격’은 단순히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수직계열화식 비즈니스 모델과 미국형 수평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의 충돌”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이런 뉴스는 널리 RT @jonghee1 이광재 강원지사, 14개월 세비 7134만원 기부:http://j.mp/cdMX1K 이광재 강원지사가 국회의원 당시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받지 않았던 세비를 도지사 당선 후 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OS를 그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게 예술. RT @5krazyeom 크롬 OS 정말 별거 없네요. 그냥 크롬 웹브라우져일뿐…..

RT @cic10 복잡한 것을 단순화 시키는 것은 천재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고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일상 다반사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복잡한 것을 단순화 시키는 능력이 바로 실력이다. 소비자가 한눈에 알아보도록 만드는 힘이 바로 그 기업의 시장지배력이다

좋은 말씀. RT @sungwookim 내가 생각하는 좋은 리더는 수직적 구조에서 평등을 실현하는 사람이다. 대학이건 기업이건 역사적 정치적 요인들에 의해 위계가 존재한다. 좋은 리더는 그 위계 내에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틈새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결국 구조 자체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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