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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사용자 추가 및 DB 권한 주기

 Mysql, 리눅스  Comments Off on MySQL 사용자 추가 및 DB 권한 주기
Sep 062010
 

ID, pass, DB 부분을 필요한 정보로 바꿔주면 됩니다.

1. root로 mysql에 로그인하여

USE mysql;

INSERT INTO user (host, user, password) VALUES (‘localhost’,’ID’,password(‘pass’));

INSERT INTO db (Host, Db, User, Select_priv, Insert_priv, Update_priv, Delete_priv, Create_priv, Drop_priv) VALUES (‘%’, ‘DB’, ‘ID’, ‘Y’, ‘Y’, ‘Y’, ‘Y’,’Y’,’Y’);

GRANT ALL on DB.* TO ID;

FLUSH PRIVILEGES;

2. ID로 mysql에 로그인하여 DB를 생성
create database DB;

 Posted by at 6:59 PM

리눅스 서버의 사용자 계정에서 홈페이지 서비스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리눅스  Comments Off on 리눅스 서버의 사용자 계정에서 홈페이지 서비스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Sep 062010
 

리눅스 서버의 사용자 계정에서 홈페이지 서비스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Fedora 9 기준.

root로 로그인하여
1. httpd.conf 설정
UserDir disable 을 코멘트 처리
UserDir public_html 을 언커멘트
2. httpd 서비스 재시작
service httpd restart
3. 사용자 계정 생성
useradd id
passwd id – 초기 패스워드 설정
4. 계정 접근권한 설정
chmod a+x ~id
5. SeLinux에서 엑세스 허용
restorecon -R -v /home/id

사용자 id로 로그인하여
1. 홈디렉토리에 public_html 디렉토리 생성
2. public_html 디렉토리에 index.html 작성
3. localhost/~id 로 접속하여 서비스 동작 확인

 Posted by at 3:12 PM

Mysql Initial message

 Mysql, 리눅스  Comments Off on Mysql Initial message
Sep 062010
 

MySQL 데이타베이스를 초기화하고 있습니다: Installing MySQL system tables…
OK
Filling help tables…
OK

To start mysqld at boot time you have to copy
support-files/mysql.server to the right place for your system

PLEASE REMEMBER TO SET A PASSWORD FOR THE MySQL root USER !
To do so, start the server, then issue the following commands:
/usr/bin/mysqladmin -u root password ‘new-password’
/usr/bin/mysqladmin -u root -h crisftp.joongbu.ac.kr password ‘new-password’

Alternatively you can run:
/usr/bin/mysql_secure_installation

which will also give you the option of removing the test
databases and anonymous user created by default. This is
strongly recommended for production servers.

See the manual for more instructions.

You can start the MySQL daemon with:
cd /usr ; /usr/bin/mysqld_safe &

You can test the MySQL daemon with mysql-test-run.pl
cd mysql-test ; perl mysql-test-run.pl

Please report any problems with the /usr/bin/mysqlbug script!

The latest information about MySQL is available on the web at
http://www.mysql.com
Support MySQL by buying support/licenses at http://shop.mysql.com
[ OK ]
MySQL (을)를 시작합니다: [ OK ]

 Posted by at 2:11 PM

오늘의 트위터 2010-09-05

 트위터  Comments Off on 오늘의 트위터 2010-09-05
Sep 052010
 

RT @nohyunkwak 모처럼 산길을 걸었습니다. 태풍탓에 뿌리뽑히고 부러진 나무들이 곳곳에서 앞길을 가로막았습니다. 삶이 뿌리뽑히고 동강난 사람들의 고통이 방치되면 이처럼 모두의 진전이 가로막힙니다. 학교와 교실도 같습니다. 함께가지 못하면 앞서지도 못합니다.

RT @cogitur @Seihakustyle: 뛰어난 인재를 모으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깨끗하고 텅빈 넓은 그릇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의 색깔과 지식과 노하우를 버리고, 포용과 인내와 배려 같은 것으로 그릇을 만들어 인재를 담아야 한다. #fb

RT @Marine_LH #역사당_ ‘아방강역고’ 역사서는 다산 정약용선생이 고조선에서 발해까지 우리 민족의 강역(영토)에 대하여 역사적 문헌을 찿아서 기록한 책으로 삼국사기에서 축소된 우리 민족의 영토에 대한 넓은 시각으로 보게 해 준다.

RT @dodreambiz 스티브 잡스는 현재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말한다. “이것이 바로 미래에 소비자들이 원하게 될 것입니다.” – 마크 크밤(세퀘이아 캐피털의 파트너이자 애플의 전 직원), 2003년 12월15일. <애드에이지>

@qtsister:언론인 김선주는 2007년 대선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무것도 안하느니 악이라도 행하는 것이 옳다’는 행동주의 철학에 의해 전 국토가 파헤쳐질 것”이라는 칼럼을 썼다. 점쟁이를 능가하는 선견지명..

RT @sniper_june RT @biguse RT @ChungMinCho: 사랑은 내가 무엇을 줄 것인가를 생각하고, 권력은 내가 무엇을 얻을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사랑은 주고 잊어버리고, 권력은 적게 주고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RT @fdgag @shabang_kim: RT @ynukor: 낙랑공주는 자명고를 찢어 나라를 망하게 했지만 유명환의 딸은 외교도 말아먹고 통상도 말아먹고 가카에게 애교만 부린 장수장관 아빠를 낙마시켜 나라를 구했다<가카전 중에서>”

RT @arc_x 군대란? 사회가 요구하는 복종형 남자 마초를 만들어 내는 국가 양성소. 가끔 불량품이 생산되어 나오기도 한다. 사회지도층은 자녀들을 바보로 만들지 않기위해, 군 입대 대신 미국시민으로 만든다.

RT @sssswwwwhh RT @chung_jy: 자식이 철이 들만 하면 어버이는 이미 곁에 없다

RT @kecologist “고진감래 시대는 갔다, 원하는 길을 가라”http://j.mp/9vibGF 고진감래 끝에 신경통, 관절염, 디스크 밖에 안온다. 지금 행복해야 된다. 길밖의 길을 가야 행복해진다.

이런 멋진 표현이??? RT @seoulrain RT @sungwookim: 경쟁에서 이기는 법이 아니라 경쟁을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을 꿈꾸며 오늘도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전쟁에서 이기는 법이 아니라 전쟁을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사회를 꿈꾸며 오늘도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3=3=3 RT @Lawyer_KOREA ㅎㅎㅎ 천천히 하세요~! RT @taeuk: 친구 만나 한 잔하는 중. 팔만튓장경은 일단 보류. 아흑 http://yfrog.com/7eqctj

RT @FotoCiti 트위터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금”을 공유하기 때문에 더욱더 가치가 있습니다.

RT @biguse 일독 권합니다… RT @du0280: 전직공무원이 본 유명환 사태… http://j.mp/9Hz31O 지금 공무원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심한 작태들이 낱낱이 폭로되고 있네요.

그런 역사깊은 나라가 빌빌대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새로운 부흥의 정신을 가지기는 쉽지 않은 듯. RT @Song_YounSang ‘ 최소 3 천년은 되야~ ‘ – 예전 강성범이란 개그맨의 코너 중에 “우리 연변에선~ 100살은 되야 나이 좀 먹었구나~”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리스에 가 보니 몇 백년된 유적이 너무 흔해 최소 3천 년은 되야 유적으로 인정한다네요!! ㅎㅎ #fb

‘공’부를 같은 학교에서 한 ‘정’이 있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새로운 끼리끼리 문화. RT @biguse ‘공정’도 부탁해요~ RT @kecologist: 한국사회에서 통용되는 평등 개념의 재개념화, ‘평등’의 ‘평’은 아파트 ‘평수’이고, ‘등’은 학교에서의 ‘등수’, 아파트 평수와 학교에서의 등수가 같은 사람끼리 어울리는 새로운 끼리끼리 문화

RT @chondoc저는 꽤 많은 사람을 만나는 편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성취를 인정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성취를 이룬 경우를 본적은 별로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청년이 있다면 ‘꼭’ 존경하는 친구를 한 열명쯤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T @Song_YounSang ‘ 손해 보면 남는 장사? ‘-입사 전까지 이기적이란 말을 종종 들었는데 좋은 멘토 분을 많나서 동료에 대한 배려와 베픔이 궁극적으로 나의 성공과 행복에 필수임을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 약간 손해 본 듯 살아라’입니다.!!

이제 하나씩 4대강 사업의 청구서가 날아오는군요. RT @jonghee1 RT @ohmynews_korea 아픈 것도 서러운데 http://bit.ly/bi1YZV 암환자 21만명, 9월 1일부터 5% 건강보험 특례 종료…진료비 60% 본인 부담

RT @KnolPD 한국도 진정 선진국되려면 생산성과 부만 추구하는 산업시대적 리더로는 절대 불가능! 박정희, 정주영등 기업가로는 여기까지가 한계! 수평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조성의 혁명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 필요! “소셜 웹이다” 12)#fb

RT @leeyeoning 근데 오히려 실명으로 댓글을 다는 네이트나 네이버등은 악플에 쓰레기 댓글이 넘쳐나는데 실명을 드러내지 않는 트위터는 악플보단 건전한 토론이나 자기의견 제시가 주를 이루는것 같다 .

“안되는것을 되게 하라”. 군사정권 시절의 유명한 멘트였죠. 그런데 그 방법은 협박, 회유, 뇌물, 끼리끼리 등 결과적으로 남의 것을 빼앗는것. 이것은 실리일까, 악의일까? RT @polargom 실리와 악의는 동의어가 아니죠. RT @lbcsultan: 이것은 현실타협주의자들의 논리. RT @bcpar 정의는 세상의 순리와 일치하지 않는다. 악의가 세상의 순리와 일치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 정의를 실현하기가 어려운 법이다.

RT @seunghart 번데기를 찢고 나오는 나비가 안스러워 번데기를 살짝 찢어 나비가 쉽게 나오도록 도왔더니 쉽게 나온 나비는 날지못한다더라.요즘 교육을 보면 어느경우엔 번데기를 찢어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번데기를 만들어준다

RT @sssswwwwhh 비가 엄청나게 쏟아 붓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개골개골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 자세히 들어보니, 국민의 말 안듣고 사대강에 묘 써놓은 명바기 울음소리네요. 비만 오면 대대손손 너를 기억하리라. 마치 8.15만 되면 이완용이 생각나듯이..

 Posted by at 2:04 PM

Bob James의 1985년 라이브 공연

 음악, 재즈  Comments Off on Bob James의 1985년 라이브 공연
Sep 032010
 

Bob James – Zebra Man (live, 1985)

Bob James – Westchester Lady (live, 1985)

Bob James – Touchdown (live, 1985)

Bob James – Ruby, Ruby, Ruby (live, 1985)

 Posted by at 11:17 AM

멋진 유튜브 동영상 모음

 유튜브  Comments Off on 멋진 유튜브 동영상 모음
Sep 022010
 

1. A Normal Day 1
2. A Normal Day 2
3. Sand Art 1
4. Sand Art 2
5. 원숭이에게서 물 찾기
6. Water Jet
7. 물위를 걷기
8. Top 10 best jumps ever
9. Homemade flying hovercraft
10. Wall riding in India
11. One man band
12. Projections
13. Impressive body control and strength
14. Deadline – post-it stop motion
15. Making of 3D street art
16. Top 10 Jackie Chan stunts
17. Cups and Balls
18. crazy car control
19. Vernon Cups and Balls John Mendoza
20. Best Card Trick Ever

 Posted by at 8:09 PM

Apple Special Event 동영상

 IT  Comments Off on Apple Special Event 동영상
Sep 022010
 

2010.9.1에 있었던 Apple Special Event에서 스티브 잡스의 발표 동영상입니다. 항상 새로운 제품을 앞서서 만들어 나가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또한 스티브 잡스의 발표는 언제나 기대됩니다.

Apple TV가 $99이면 하나 사고 싶군요.

Apple Special Event

 Posted by at 7:59 PM

TEDxKAIST가 개최됩니다.

 IT, TED  Comments Off on TEDxKAIST가 개최됩니다.
Aug 312010
 
TEDxKAIST가 9월 11일(토) 1시~6시까지 KAIST에서 열립니다. 이번에도 기대되는군요.

TED란?

TED는 Ideas Worth Spreading(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라는 슬로건 아래 1984년부터 기술, 오락, 디자인(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서 발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되어 왔습니다. TED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TED를 ‘궁극적인 뇌 스파’, ‘미래 속으로 4일간의 여행’이라고 부를 만큼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전파합니다. 유명한 이야기로는 MIT 미디어랩의 네그로폰테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100불짜리 컴퓨터 이야기, 트위터의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가 들려주는 인터넷 이야기 등이 있고, 이 밖에도 가슴이 뛰는, 설레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컨퍼런스입니다.

TEDx란?

TEDx의 x란 독립적으로 조직되는 이벤트라는 뜻입니다. TEDx는 TED로부터의 라이선스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조직하도록 하는 TED의 브랜딩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서 TED스러운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개최되는 이벤트입니다. TEDx 이벤트에서는 TED Talks 영상과 실제 연사들의 강연이 결합되어 작은 그룹 안에서 깊은 토론과 상호 관계를 유발시킵니다. 전세계적으로는 TEDxNewYork, TEDxSeoul, TEDxParis, TEDxTelAviv, TEDxOilSpill, TEDxVolcano 등 2010년 5월까지 전세계에 500여회의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TEDxKAIST

TEDxKAIST 는 TED 가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라는 취지 아래 기획한 TEDx 프로그램의 공식적인 라이선스를 통해 개최되는 지역 이벤트입니다. TEDxKAIST =의 Organizer 들은 2010년 7월 처음 만났고, 그 이후로 TEDxKAIST 첫번째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TEDxKAIST 가 전하고자 하는 첫 번째 메시지는 ‘Science for Happiness & Happiness for Science (행복을 위한 과학, 과학을 위한 행복)’ 입니다. 행복과 과학의 관계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 치열한 업무, 학업 속에서 어떻게 행복을 찾아야 하는지, 힘들게 얻은 과학지식을 행복을 위해 쓸 순 없는지, 행복을 과학의 한 부분으로서 이해하거나 반대로 과학을 행복의 한 부분으로 바라볼 수는 없는가에 대한 생각들입니다. 이 테마는 행복을 위해 학업에 열중하지만 많은 어려운 일들로 인해 창조적인 영감이 필요한 다수의 KAIST 학생들을 위한 것입니다.

 Posted by at 7: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