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72014
 

어제 마눌과 옛날 얘기를 나누다가…

마눌: 나도 옛날에 잘나가는 여자였다고… ㅋㅋ

나: 그래서 지금도 집에 붙어있질 못하고 나돌아다니느라 바쁘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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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at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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