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72014
 
예쁜 처녀가 과일 가게에 들러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하고 물었습니다.
주인은 사과 한 개에 뽀뽀 한 번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예쁜 아가씨는 열 개만 달라고 말했습니다.
주인은 사과 열 개를 봉투에 담고 삐죽이 입술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아가씨가 말했습니다.
계산은 쫌 있다 우리 할머니가 와서 해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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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at 10: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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