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유머, 페이스북 Jan 222014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강아지풀 보고 ‘개새끼풀’이라고 욕하지 맙시다! 이우종 아무리 마음이 온화하다 해도 “개새끼들”을 “강아지들”이라고 하지 맙시다. 이병천 페친들의 댓글을 보면서, 염천 더위에 잠깐 웃었다. 74세 산전수전 다 겪었다는 어느 노장이, 대를 이어 ‘권력’을 보좌하기로 했다는 아름다운 소식을 들은 직후였던가 보다. CommentsPowered by Facebook Comments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