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22014
“내가 왕년(往年)에 ~ 어쩌구 저쩌구 ~”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치고 그 왕년의 꿈과 기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사람 없더라. 왕년의 꿈과 기개는 어디다 값싸게 팔아먹고, 지금은 오히려 그 반대의 생활을 하면서, “아, 옛날이여”만 떠들고 있는가? 젊은 시절의 꿈을 변함없는 모습으로 유지하고 추구하는 사람은 “내가 왕년에…”를 입에 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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