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42013
 

이외수님이 전하는 인터넷 속담.

– 티끌은 모아 봤자 티끌.
– 가는 말이 고와도 오는 말이 더럽다.
– 웃는 낯에 침 뱉는 놈도 있다.
– 미운 놈 떡 하나 왜 더 주냐.
– 천 리 길은 자동차 시동부터.
–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난다.
– 싱크대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 늦었다고 생각할때는 진짜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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