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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기록관리포럼에서 주제발표

 새소식  Comments Off on 제7회 기록관리포럼에서 주제발표
Sep 302010
 

국가기록원에서 주최하는 제7회 기록관리포럼이 2010.10.8(금)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기록물의 효율적 안전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여기에서 제가 “기록물 보안관리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할 예정입니다.

제7회 기록관리 포럼 개최 안내

 Posted by at 7:47 PM

공개키암호 관련 유용한 서비스

 정보보호  Comments Off on 공개키암호 관련 유용한 서비스
Sep 302010
 

공개키암호 관련 유용한 서비스들을 소개합니다.

1. 소수 여부를 확인 http://www.usi.edu/science/math/prime.html

2. 모듈러 역수 계산 http://www.princeton.edu/~dsri/modular-inversion.html

3. 모듈러 승산 계산 http://www.math.umn.edu/~garrett/crypto/a01/FastPow.html

4. Big Number Calculator Applet http://world.std.com/~reinhold/BigNumCalc.html

5. Big Integer Calculator 다운로드 http://www.downloadpipe.com/free-trial/Big-integer-calculator-download1198790.html

구글에서 Big Integer Calculator 라고 검색해 보세요.

 Posted by at 10:43 AM

휴대폰 때문에 사라지게 될 10가지

 IT  Comments Off on 휴대폰 때문에 사라지게 될 10가지
Sep 292010
 

[쇼핑저널 버즈] 해외 웹진에 소개된 재미난 내용을 소개해봅니다. 휴대폰으로 인해서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이는 10가지입니다.

1. 전화박스
두말하면 잔소리죠. 어쩌다가 휴대폰 놓고 외출하게 될 경우 전화를 해야 하는데 이때 전화박스 찾느라고 한참 헤매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이 두꺼우면 다른 사람한테 그냥 휴대폰을 빌릴 텐데 말입니다.

2. 손목시계
What time is it now?는 생활 필수 영어였는데 이제는 그 말을 쓸 일도 별로 없겠네요. 휴대폰이 이제 시계 대신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죠. 물론 아직까지 시계를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요즘은 시계차고 다니는 분들을 찾기가 힘듭니다.

3. 알람
기존 아날로그 알람시계보다도 휴대폰에 장착된 알람 기능이 훨씬 쓸모 있고 좋지요. 아이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스가 알람관련 프로그램이라고 하니까요. 휴대폰이 알람시계 하나는 확실히 대체한 느낌입니다.

4. MP3 플레이어
휴대폰이 MP3 플레이어 기능을 가지게 된 것은 오래되었지만 용량도 적었고 또한 3.5mm 이어폰이 아니라 전용단자를 사용했기 때문에 MP3 플레이어로서 활용성이 무척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시작은 MP3플레이어인 아이팟이었고 3.5mm 단자를 채용한 스마트폰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휴대폰이 MP3 플레이어를 대체하는 건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5. 유선 전화기
요즘에는 집에 있어도 유선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다른 방에 있는 동생을 부를 때 휴대폰을 사용할 정도인데 유선 전화기가 있는 안방까지 들어가 유선 전화를 이용할까요.

6.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DSLR이 아니라 ‘똑딱이’ 카메라를 뜻하는 건데요. 휴대폰 카메라 성능이 콤팩트 디카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편리함을 생각하면 활용할 구석이 더 많습니다. 갈수록 휴대폰의 카메라 성능이 좋아질 테니 콤팩트 디카가 설자리는 더욱 좁아지겠네요.

7. 넷북
스티브 잡스가 넷북에 대항하는 자신들의 상품은 아이폰이라고 밝힌 적은 있습니다만 솔직히 넷북을 대체할지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입니다. 외국에서는 아무래도 한국처럼 잘 사용되지 않은 기기인 만큼 넷북을 넣은 듯한데 개인적으로는 넷북 대신 PMP를 넣겠습니다.

8. 휴대용 게임기
몇몇 아이폰 게임은 닌텐도 DS와 PSP를 능가한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은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온라인 게임에서도 큰 강점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9. 종이
종이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겠습니다만 터치가 나오면서 종이 사용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컴퓨터로는 종이책을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없습니다만 킨들과 같은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보니 꽤 쾌적한 느낌이 들면서 책의 지위를 위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터치폰, 전자책 단말기 그리고 태블릿PC의 협공이 더해진다면 종이가 많이 사라질 것 같네요.

10. 생각
휴대폰으로 즉시 검색이 가능해지니 사람들이 생각을 예전보다 덜 할 수 있겠다고 보이네요.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친한 친구들 전화번호를 다 기억했지만 지금은 가물가물합니다. 번호를 다 입력해놓았으니 암기할 필요가 없는 거죠. 앞으로 휴대폰을 들고 다니면 정말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시간도 확연이 줄어들 듯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발전을 보면 묘한 흥분감이 느껴집니다. 과거 스티브 잡스가 애플2를 만들고 그 후 마이크로소프트가 DOS를 제작하면서 개인용 컴퓨터 시대가 태동했는데 그때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기분은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열리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걸 목격하게 되는구나 하고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모바일에서 격돌하는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말이죠.

 Posted by at 6:48 PM

Brian Simpson

 음악, 재즈  Comments Off on Brian Simpson
Sep 292010
 

Brian Simpson – Saturday Cool

Brian Simpson – Let’s Get Close

It Could Happen – Brian Simpson

Brian Simpson – The Last Kiss

Brian Simpson-What ‘Cha Gonna Do?

 Posted by at 8:39 AM

Jeff Golub

 음악, 재즈  Comments Off on Jeff Golub
Sep 282010
 

Jeff Golub – Ain’t No Woman (Like the One I Got)

Jeff Golub – On the Beach

Jeff Golub – Droptop

 Posted by at 2:52 PM

Cusco

 음악, 재즈  Comments Off on Cusco
Sep 272010
 

Cusco – Alcatraz

Cusco-Inca Dance

 Posted by at 11:27 PM

Michael Lington

 음악, 재즈  Comments Off on Michael Lington
Sep 272010
 

Michael Lington – Sunset ( Por Do Sol )

Michael Lington – Harlem Nocturne (saxofon)

Michael Lington – Call Me Late Tonight

Michael Lington – Live in Jakarta

Michael Lington – Two Of A Kind

Michael Lington – You & I / Show me

 Posted by at 10:23 PM

오늘의 트위터 2010-09-25

 트위터  Comments Off on 오늘의 트위터 2010-09-25
Sep 252010
 

@ttsam486: 내면적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과 잘난 척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장점은 남이 인정해 주는 것이지 자신이 애써 부각시킨다 해서 공식화하는 것이 아니다.

RT @ttsam486: 비밀의 공유는 강력한 유대감을 불러온다. 그러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상대에게 내면 일부를 솔직히 공개하는 것은 상당한 효력을 발휘한다. 이는 곧 ‘나는 당신을 나 자신처럼 믿는다’ 는 신뢰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RT @ttsam486: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다. 평판 좋은 이들을 보면 대개 말수가 적고, 상대편보다 나중에 이야기하며, 다른 이의 말에 세심히 귀 기울인다.

워드프레스에 팟캐스트를 가능하게 하는 플러그인이 있더군요. 내 블로그에 올리면 팟캐스트에 자동 등록. RT @koocci: 아이폰 팟캐스트 방송을 운영하는 방법을 아시는 트위터 친구분 계신가요?

RT @hanul30: 독일인들은 장수의 3대 비결로”좋은 아내, 훌륭한 주치의,젊은이와의 대화”를 꼽는다고 한다.좋은 아내는 원만한 성생활과 섭생을 보장하고,훌륭한 주치의는 건강을 담보하며,젊은이와의 대화는 삶에 대한 생기를 불어 넣는다는 것이다.

RT @DFsunny 가슴 절절히 ㅠㅠ RT @biguse RT @yucinwoo: @cozyjun 어느 트친님이 했던 말중에 인상적이었던 말이 떠오르네요. “난 정의를 얘기했는데 좌파가 되었고, 평화를 얘기했는데 친북이 되었다” 슬픈 얘기 ㅜㅜ

RT @tjryu 남북이 싸우면 등신외교, 남북이 이신전심 통하면 자주외교! RT @Hurphist 미국과 러시아가 돌아가며 한국의 약점 잡으며 등골 빼먹는 꼴. 왜 동족과 연합하여 외세에 떳떳하게 버티지 못하고 동족을 격파하기 위해 http://bit.ly/aeQsMa @jonghee1 [속보] 미국 “한국, 30개월이상 쇠고기도 수입하라”

RT @DFsunny: 어떻게 이런 일이 RT @biguse RT @Dr_some1: 뽀빠이 이상용의 진실..이라는 글이 돌고 있군요. 이게 사실이라면 당시 추적60분 관계자들은 남은 인생을 걸고 그에게 사죄해야합니다. http://pingidea.tistory.com/4

RT @changsookim1 나는 아름답지 않은 웃는 얼굴은 본 적이 없다 -작자미상 #changsookim1 #fb

한나라당에도 좋은 사람 있으니 싸잡아 욕하지 말라는 것과 비슷. 반대의견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런 넓은 생각 가져주었으면… RT @Hurphist 옳습니다. 조선일보 행패가 밉다고 구독자를 모욕해선 안되는것과 마찬가지. 담배중독자가 나쁜줄 알면서 끊지 못하는 피해자인 것처럼 RT @anywave: 삼성 보이콧하시는 분들 이해는되나, 그렇다고, 삼성제품 구입 소비자들까지 싸잡아서 욕하시는 것은

술집을 운영하신다면 제일 좋은 일이 될텐데요. RT @kimpoong 세상에서 제일싫은것:사람들이 우리집에서 술먹는것. 그보다 더 싫은것:다들 뻗어자고 청소랑 설거지 나혼자하는것.

인생이 무상한 줄을 철저히 깨닫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전자는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고 인간 본연의 자세로 삶의 이치대로 살려고 하고 후자는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어 오직 성공을 쫒아 앞만 보고 가려한다. 따라서 전자는 삶의 어떤 순간에도 그것이 무엇이든 담담히 지켜보는 내공이 있고 후자는 조금만 뒤 쳐저도 어쩔줄 몰라 한다. 또한 성공을 해도 늘 초조와 불안 두려움으로 부터 자유롭지를 못하다.

@tjryu 블로그는 폼잡고 연설하는 것이라면 트위터는 열심히 남의 얘기를 듣고 대화도 함으로써 보다 많은 정보를 얻게 해주는 것 같다. 블로그가 쉽사리 자기만족에 빠지게 하는 반면 트위터는 여기저기 부딪치면서 자신을 갈고 닦게 해주는 것 같다.

@tjryu RT @ValuenIP: 꼴통들이 말하는 진짜 퍼주기는 미국퍼주기~ RT @jonghee1 [속보] 미국 “한국, 30개월이상 쇠고기도 수입하라” 미 농무 부차관 “수주내 한국과 논의하길 원해” http://j.mp/cqijuR

@nukuna 종이신문 없어지면.. 모기는 뭐로 때려잡고 창문은 뭐로 닦고 김장할때나 짜장면먹을때 바닥에 뭐 깔아야되나;;

RT @donnkee 트윗들을 읽다보면 메인스트림 진입을 목전에 둔 환상적인 인디밴드들의 거대집합소 같은 느낌. #book1369 #fb

RT @visualplans 아주 간단히 여자친구를 만드는법. 전화를 건다 “우리사귈까?” 저쪽에서 답이 온다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자” 여자친구가 생겼다..

RT @ChungMinCho: 웃는 얼굴에 감사가 있고 칭찬이 있고 격려가 있으면 주위에 사람이 모이고, 화난 얼굴에 불평이 많고 비난이 많고 샘이 많으면 가까이 있던 사람도 흩어집니다. 내가 사람을 모으고 내가 사람을 흩습니다.

RT @tjryu 세뇌가 될 대로 되어서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은 아직 꿈속을 헤매는 줄 아셔야 합니다. 그 공간을 이 나라 우수한 다른 기업, 특히 중소기업들이 얼마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받는 정도의 지원을 정부와 국민이 한다면

맹모삼천지교를 행하는 부모들 많은데 맹자는 도대체 언제나 나오는겨? 부모들 모두 헛고생 중….

스님들도 누워서 참선하는 세태일때 와불이 만들어졌겠군요. RT @Song_YounSang ‘ 좌불이 와불로? ‘-사찰마다 불상이 있는데 특이한 것인 와불입니다.최근 스마트폰 이후 침대에 누워 PT자료 검토와 다큐,미드 감상도 하고,음악들으며 트윗도 하면서 웃고 있는 제 모습이 점점 강호의 와불 (자세만)이 되가는 것 같네요!!ㅎㅎ

RT @mediamongu: <10진법 건강수칙> / 1-하루에 한 명 이상은 만난다. 10-하루에 열 번 이상 크게 웃는다. 100-하루에 100자 이상 손으로 쓴다. 1000-하루에 1000자 이상 읽는다. 10,000-하루에 10,000보 이상 걷는다

RT @Giraseong 트친분들, 페친분들…. 추석귀향길 잘 내려가고들 계십니까?.. 트위터에서 누군가를 팔로윙하려 쏟는 에너지의 절반만이라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팔로윙하는데 힘써봅시다.. 모두들 평안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

9일간의 연휴. 모처럼 한가해서 한가윈가요? 송편♬ 보름달 ♥성묘♨ 넉넉한 즐거움 만끽하세요.

@ShesMD 예전 아는 아이의 실화. 미국가서 깡패한테 돈뺏기고 ‘두고보자’ 라고 말하려고 ‘see you later!’라고 말함. 깡패들은 웃겨죽고 신나죽고

RT @hanul30: #역사당_ RT @khan300: 맥아더..그는 어쩌다가 한국인을 사랑했고 믿었기에,미국의 힘을 이용하여 만주를 되찾아 주려다가 미국 지도층과 대통령에 의하여 해고되었던 불행한 친한파 였습니다.저는 여기서 미국인 중,친한파들의 하나같은 불행한 말로에 대해 비통을 금할수가 없어요

RT @elvisoon 여러분도 택시비 웬만하면 ‘카드’로 결제하세요. 대부분 술 한 잔 하고 택시에 물건 많이들 두고 내리는데…카드 결제로 하면…해당 택시 회사와 자동차 번호판과 기사님 연락처까지 알 수 있답니다. 저도 아이폰 그렇게 찾았습니다.

RT @hajinJ 어릴때부터 오로지 안정된 것 좋은 것을 위한 스펙쌓기 밖에 모르는 청년들이여. 험난함을 모르는 안정은 있을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안정을 원하면 우선 험난한 불안정을 먼저 배워야 한다.

RT @Allspacea1 독일에 헤르만 헤세가 있다면.. 한국에는 혀로만 허세님이 계십니다… RT @monoelf: @Allspacea1

RT @Seihakustyle:콜럼부스의 뛰어난 능력은 신대륙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태풍속에서도 뱃사람들의 동요를 콘트롤 하면서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는 신대륙이란 꿈을 유지했다는 점이다. 자기 자신도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긴 힘든 일이다.

RT @kecologist: 앞으로 가는 것보다 멈춰서서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 가는 것만이 성공이 아니라 때로는 미련없이 뒤로도 갔다가 앞으로 다시 가야 된다. 나아가 앞으로 가는 길이 막히면 옆으로 돌아가는 길이 더 빠를 수 있다.

RT @ChungMinCho 돈 없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돈 있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병들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하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무명이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명하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닙니다

RT @koocci 국방의무는 기한이 있지만 서방의무는 무기한이네요 RT @kecologist: 남자가 반드시 지켜야 될 쌍방 의무-국가를 지키는 국방의무와 가정을 지키는 서방의무-행복 디자이너 최윤희의 웃음 비타민에서-

RT @su_corea 푸하하 RT @PeterKCM: 여자는 이별을 고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남자는 시선을 흐리며 창문 너머 어느 먼곳을 바라봅니다. 왜냐하면, 견인지역에 차를 대놨거든요.”

친구는 기쁨을 두배로 해 주고 슬픔은 반으로 해 준다. — 독일 시인 실러.

RT @MinGyu_Kang 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RT @jaykweon 현재 브라질 성장이 의미있는 것은 성장의 열매를 약자층도 같이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는 브라질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공장 노동자 출신의 대통령이 이룬 기적…KBS 스페셜

굶는 사람들을 제껴놓고 쌀을 사료로 쓴다는 것은 민주국가의 수치. RT @Twit_Research_K: 쌀이 남아돈다난리다. 굶는사람들에게 직접 쌀을 지원할 생각은 해봤는지.노숙자와 불우이웃위한 도시락전달사업하는 NGO등에 쌀을 지원할 생각은 해봤는지

선거때도 이런 소신 밝혀보시죠. RT @biguse @ChinYoung: 유명환 전장관의 잘못이 그토록 무거운 것인가? 죄많은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at 7: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