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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에서 Windows 2003 인증서 서비스 ActiveX 컨트롤 다운로드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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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2010
 

Vista에서 Windows 2003 인증서 서비스 ActiveX 컨트롤 다운로드 오류 해결 방법

Vista 이후의 윈도우에서는 Windows Server 2003에 있는 인증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군요. MS의 정책이 제맘대로라서 관리자, 사용자들만 고생이 많습니다.

니들이 고생이 많다… MS 유저노릇 하느라고…

 Posted by at 1:58 PM

여관에서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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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2010
 

여관에서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 비화
전자신문 | 입력 2010.11.22 14:03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대전

[쇼핑저널 버즈] 빌 게이츠는 하버드대학교보다 더 비싼 학비를 자랑하는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를 다녔다.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 어머니회에서는 바자회를 열어 3,000달러의 수익을 냈는데 이 돈으로 학생들을 위해 컴퓨터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학교에 설치된 컴퓨터를 보고 완전히 매료된 소년이 하나 있었는데 그가 바로 빌 게이츠다. 빌 게이츠는 자신의 온 열정을 쏟아 부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힌다. 실력으로도 학교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데 그보다 한 단계 위의 실력을 보여준 이가 있었으니 바로 폴 알렌이었다. 폴 알렌 역시 빌 게이츠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는데 둘은 컴퓨터라는 공통된 화제를 통해 급속도로 친해졌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는 이용시간에 따라 돈을 내는 종량제 방식이었다. 폴 알렌과 빌 게이츠가 실습실에서 과도하게 컴퓨터를 이용하는 바람에 어머니회에서 확보한 자금은 금세 바닥을 드러냈다.

결국 학교에서 컴퓨터를 이용할 수 없게 되자 빌 게이츠와 폴 알렌은 직접 컴퓨터 회사를 방문해서 버그를 찾아주는 조건으로 컴퓨터를 공짜로 이용하게 해달라고 했다. 컴퓨터 회사는 10대 소년들이 다짜고짜 컴퓨터를 이용하게 해달라는 이야기에 어이가 없었지만 빌 게이츠의 끈질긴 설득에 결국 그들의 요구를 들어준다.

컴퓨터에 자신감을 얻은 빌 게이츠는 자신의 실력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러던 중 인포메이션서비스라는 회사에서 직원들의 월급을 계산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달라고 의뢰한다. 3개월 동안 개발한 끝에 1만 달러의 수고비를 받은 빌 게이츠는 자신의 실력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인텔 CPU를 이용해 고속도로에 돌아가는 자동차 숫자를 컴퓨터로 계산해내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2만 달러에 판매한 것이다. 학교에서는 빌 게이츠에게 수업시간표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때 빌 게이츠는 여학생으로만 이루어진 반을 구성한 후 남자는 자신 혼자만 출석하는 시간표를 만들며 학창 시절을 즐겁게 지내기도 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아르바이트로만 이미 4년 동안 다닐 대학교 학비를 모두 번 빌 게이츠는 변호사인 아버지의 간절한 부탁에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한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학교생활에 흥미가 없었고 매일 친구들과 함께 기숙사에서 포커를 즐겼다.

빌 게이츠는 타고난 승부사답게 포커게임에서도 항상 이겼는데 이때 딴 돈은 나중에 그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는데 창업자금으로 쓰였다. 이때 포커게임에서 만난 친구가 현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였다.

빌 게이츠의 운명은 1975년 발행된 잡지인 파퓰러일렉트로닉스로 변화한다. 폴 알렌은 길을 걷다 우연히 세계 최초의 소형 컴퓨터가 탄생했다는 파퓰러일렉트로닉스 기사를 보고는 즉시 하버드대학교의 빌 게이츠를 만나러 간다. 잡지를 보고난 후 빌 게이츠는 이제 본격적으로 컴퓨터 시대가 오게 됐음을 직감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모든 가정의 책상 위에 컴퓨터가 놓이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렇게 되면 컴퓨터 산업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고 수많은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빌 게이츠는 바로 그런 시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기대하는 법조인의 바람도 포기하지 못한 채 대학은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세계 최초의 소형컴퓨터 알테어 8800이 등장하자 다른 사람에게 이런 기회를 고스란히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빼앗길 수 있다는 공포가 엄습해오자 빌 게이츠는 과감하게 컴퓨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기로 결심한다.

빌 게이츠는 알테어 8800을 개발한 MITS에 전화를 걸어 알테어 8800을 위한 베이직을 개발해주겠노라고 제안한다. 이미 MITS에는 미국전역에서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빌 게이츠와 똑같은 제안을 했다. 그래서 MITS는 가장 먼저 베이직을 개발해온 사람에게 계약 우선권을 주겠다고 했다.

이에 빌 게이츠는 폴 알렌과 함께 대학 컴퓨터 실습실에서 베이직 개발에 들어갔다. 8주 동안 컴퓨터 실습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베이직 개발에 몰두했다. 그리고 폴 알렌이 MITS 본사가 있는 뉴멕시코로 날아가 그들이 개발한 베이직을 보여준다. 처음 알테어 8800에서 실행할 때 폴 알렌은 혹시나 오류가 날까 걱정했지만 놀랍게도 알테어 8800은 완벽하게 작동했고 결국 MITS와 베이직 공급 계약을 맺는다.

이 때 빌 게이츠는 MITS 근처의 여관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다. 현재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라는 용어가 비교적 친숙하지만 빌 게이츠가 회사를 창업할 때만해도 소프트라고 하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생각하던 시절이었다.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창업하자 사람들은 작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로 알 정도였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명은 빌 게이츠가 얼마나 미래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컴퓨터하면 대형컴퓨터를 생각하던 시절에 소형컴퓨터 시대를 예견했으며 컴퓨터를 구입하면 소프트웨어를 얹혀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던 시대에 빌 게이츠는 소프트웨어만 따로 판매하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는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에서 같이 컴퓨터를 연구했던 친구들을 속속 합류시켜 회사의 체계를 잡아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창업 첫해에 1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다음해에는 2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MITS의 더딘 생산 시스템에 불만이 많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ITS의 컴퓨터가 한대씩 팔릴 때마다 로열티를 받았는데 문제는 MITS는 생각보다 작은 회사라 폭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했다. MITS의 더딘 생산 시설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치명적이었다. MITS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베이직을 납품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독점 공급 계약 항목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됐다.

1977년 빌 게이츠는 오랜 고심 끝에 계약서에 제시된 충실한 마케팅 이행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MITS와 계약 파기를 선언한다. 처음 MITS는 이제 20대 초반인 빌 게이츠가 소송을 걸자 노발대발했다. MITS는 어린 빌 게이츠를 얕잡아 봤지만 그의 아버지는 시애틀에서 유명한 변호사였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법학과를 다녔던 사람이었다.

법정으로 간 분쟁은 빌 게이츠의 완승으로 결론이 난다. 사실 여기에도 빌 게이츠의 법적지식이 한몫했다. 처음 계약서를 쓸 때는 계약 파기에 대한 내용이 없었지만 계약서를 면밀히 살펴보던 빌 게이츠는 계약서 마지막에 MITS가 베이직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최선을 다한다는 항목을 추가했다. MITS는 아무렇지 않게 빌 게이츠의 의견을 들어줬는데 이때 넣은 계약서 항목이 마이크로소프트를 MITS의 그늘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

빌 게이츠가 MITS와의 계약을 파기한 결단 역시 적절했다. 법정에서 승소하던 해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은 100만 달러였지만 이듬해에는 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MITS와 계약을 청산한 빌 게이츠는 더 이상 뉴멕시코에 있을 필요가 없어져 회사를 자신의 고향인 시애틀로 옮기게 된다. 이후 회사는 더욱 승승장구했고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르게 됐다.

 Posted by at 4:32 PM

멀티브라우저 지원 메일보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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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2010
 

멀티브라우저 지원 메일보안 개발
2010년 11월 18일 (목) 13:35:48 이경원 won@etnews.co.kr

소프트포럼(대표 김상철)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외에 사파리·파이어폭스·크롬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사용가능한 이메일 보안솔루션 ‘제큐어 익스프레스’ 멀티 브라우저 지원 버전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큐어 익스프레스는 기존 이메일에 PKI(공개키) 기반의 암호화와 전자서명 기능을 적용해 기밀성·무결성·인증·부인방지의 보안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웹상에서 메일의 송수신을 안전하게 해준다.

기존 메일보안솔루션은 IE 사용자만이 보안 메일을 확인할 수 있어 타 브라우저 사용자들은 많은 불편함을 겪어 왔다. 소프트포럼은 다양한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등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메일을 주고받는 멀티 브라우저 지원 버전을 개발했다.

박언탁 소프트포럼 SW 연구개발실장은 “최근 다양한 웹 브라우저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메일보안솔루션도 멀티브라우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보안메일 시스템을 이용하는 은행·카드사·공공기관·웹메일 서비스 기업 등에서 IE외에 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소수 고객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Posted by at 7:25 AM

Niacin

 음악, 재즈  Comments Off on Niacin
Nov 192010
 

Niacin Blood, Sweat & Beers

Niacin – Slapped Silly

 Posted by at 7:59 PM

얼리어댑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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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2010
 

보안닷컴 기사

‘Early(먼저)’와 ‘Adopter(받아들이는 사람)’의 합성어인 ‘얼리어댑터’는 미국의 경제학자 에버릿 로저스의 저서 ‘혁신의 확산(Diffusion of Innovation)’에 처음 나온 말로서, 신기술·신개념이 탑재된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이를 가장 먼저 구입해 평가를 내린 뒤 주위에 정보를 알려주는 성향을 가진 소비자군을 일컫는 말이다.

흔히 얼리어댑터라고 하면 신제품 정보와 트렌드에 민감한 이들의 특성 때문에 20∼30대 젊은이들만을 떠올리기가 쉽지만,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같이 재계의 CEO들 중에도 얼리어댑터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이와는 반대로 얼리어댑터보다는 대중적인 취향을 갖고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에 서서히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슬로우어댑터’라고 한다.

애플 아이폰의 광풍속에 최근 세계는 ‘TGiF’로 통칭되는 새로운 시대로 급변하고 있다. 트위터(Twitter), 구글(Google), 아이폰(i-Phone), 페이스북(Facebook)의 머리글자를 딴 이 신조어는 현재 전세계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을 다양하고 폭넓게 빠른 속도로 발생시키고 있다.

이미 TGiF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에 온라인 공동구매가 연계된 그루폰(Groupon) 서비스가 등장했는가 하면, 포스퀘어(FourSquare)나 아임IN(I’m In)과 같이 이에 오프라인 공간을 연결시킨 서비스들도 등장하였다.

하지만 세상은 이렇게 빛의 속도로 변해가고 있는데 반해 정작 우리나라의 정부정책은 언제나 뒷북만 치거나 질질 끌려 다니는 모습이다.

이러한 뒷북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로 ‘스마트워크(Smart Work)’ 정책을 들 수 있다. 스마트워크란 종래의 사무실 근무 환경을 탈피해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바일 오피스’, 원격근무센터(일명 스마트워크센터)를 활용하는 ‘원격근무’, 근무시간의 일부를 집에서 보내는 ‘재택근무’ 등이 이에 포함된다.

지난 7월 20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전략’ 보고회가 개최된바 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전체 근로자의 30%가 스마트워크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행정안전부 등 각 정부부처는 앞다투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가정보원에서는 스마트폰은 보안에 취약하니 스마트폰으로 전자결재를 하거나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공기업 내부의 전자우편을 열람하는 행위를 제한하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부처에서는 국가정보원의 대책 마련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세상에 처음 공개한 것이 2007년 1월 9일이다. 만일 우리 정부가 이때부터 스마트폰의 영향력을 미리 예측하고 역기능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두었더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이와 같은 사례는 또 있다. 지난 7월 22일(현지시간 21일) 미국판 싸이월드인 페이스북은 전 세계 사용자 수가 5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IT 전문가들은 2012년쯤이면 페이스북 이용자가 10억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페이스북이 이렇게 세계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반해 원조격인 싸이월드는 국내 시장에서만 간신히 현상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겠으나 가장 근본적인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되는 것이 바로 간편한 사용자 등록 방식이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TGiF는 가입을 원하는 사용자가 연락 가능한 유효한 이메일 주소 하나만 제대로 입력하면 서비스 사용이 가능한 반면, 싸이월드를 포함한 국내 사이트들은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여 실명인증을 받아야만 한다.

이로 인해 외국서비스와의 무한 경쟁에 들어간 국내 토종 기업들은 인터넷 실명제라는 비효율적인 규제가 외국서비스를 활성화하고 국내사업자를 역차별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많은 인터넷 언론매체들이 기존 게시판을 폐쇄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을 활용해 실명인증 없이 자유롭게 댓글을 달수 있게 함(일명 소셜 댓글)으로써 실명제를 무력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저명한 미래학자가 아닌 이상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10년~20년후를 내다보고 이를 준비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IT분야는 특히 그렇다.

하지만 정책을 세우기 앞서 뭐든 남들보다 빨리 만져보고, 느껴보고, 경험해보고, 토론하고 고뇌해 봐야 탁상공론, 뒷북 행정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공무원들이여, 미래학자는 아니더라도 얼리어댑터는 되자!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김승주 교수 Ⅰ skim@security.re.kr

 Posted by at 7:43 PM

오늘의 트위터 2010-11-17

 트위터  Comments Off on 오늘의 트위터 2010-11-17
Nov 172010
 

설마 했는데 성을 바꾸는 묘수가 있을 줄이야. RT @congjee 히히 RT @latteemiele: 대부분 존 박인데, 하나는 나쁜 박. ㅠ.ㅠRT @dogsul: ㅋㅋㅋ 대 박! RT @LovelyDinaK: @dogsul 이거 웃겨요 ㅋㅋㅋㅋㅋ 골프왕 세리 박, 축구왕 지성 박, 야구왕 찬호 박, 수영왕 태환 박, 삽질왕 이명 박

RT @parknews9 (가장 나쁜 정치란 무엇일까, 여러분의 생각은?) * 참고로 사마천은 사기에서 ‘백성과 다투는 게 가장 나쁜 정치’라고 했습니다.

RT @DaveRyu: 삼성의 총수 이건희는 오직 권리만을 가질뿐 기업경영에 대해 어떤 법적 책임도 지지 않는다. 그는 법적으로 책임을 쳐야할 어떤 직위에 있었던 적도 없고 지금도 그런 직위에 있지 않으며,삼성의 어떤 계열사의 의사결정에도 서명을 한적이 없다. 그는 마치 유령인간처럼 언제나 비공식적으로 삼성을 지배하며 어떤 실패에 대해서도 책임지지 않는다. 법적으로 처벌 받아야 할 일이 발생할 때,책임을 지는 사람은 실질적인 결정을 내린 이건희가 아니라 언제나 아무런 실권도 없는 삼성 임직원들이다. 이런 제도적 무첵임성은 박정희나 전두환조차 누리지 못했던 특권이다(굿바이삼성,김상봉),,,어마어마한 이건희의 권력이군요.

RT @jeoksongja: 대한민국은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가 아니라 사람과 짐승으로 구분되는 나라이다.

RT @fdgag 검새 부인네들 남푠 단속좀 하세요 야근도 야근 나름 입니다 RT @hngcoke: 이 시대의 진정한 용자! RT @namhoon: 검사님들의 장모님. 전격 대공개 http://yfrog.com/3dtf8jj

RT @cryscythe: 와…지금도 이런소녀 있을까요~!!! RT @happygreen1: 16세의 나이라…이런분도 계셨군요==>여중생의 편지 “어머님께”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머님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어머님 데모에 나간 저를 책하지 마십시오.우리들이 아니면 누가 데모를 하겠읍니까.저는 아직 철없는 줄 압니다.그러나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길이 어떻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저는 생명을 바쳐 싸우려합니다.데모하다 죽어도 원이 없습니다.어머님,저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무척 비통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온 겨레의 앞날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기뻐해주세요.부디 몸 건강히 계세요.거듭 말씀드리지만 저의 목숨은 이미 바치려고 결심하였습니다.ㅡ 4.19혁명에 참여,희생된 당시 한성여중생,진영숙(16세)의 마지막 편지임

RT @sypark6569 RT @JunghoonYoon: “탁월함”은 현실에 대한 낙담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 낸다. 누구나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 불만족을 열정의 장작더미 되게 하라.

RT @changsookim1 @iExceller: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다(프리드리히 니체) #fb He who has a ‘why’ to live for can bear almost any ‘how’.

RT @hee68 용산참사란 무엇인가. 도시 재개발이니 뭐니 하는 온갖 거짓언어를 배제하고, 간단히 말하면, 그것은 이 사회의 지배층이 서민들의 생활터전과 생계수단을 강탈하려는 과정에서 생겨난 참사였다

와이프가 매번 하는 잔소리. “운동 열심히 해서 초콜렛 복근 좀 만들어봐”. 내가 맨날 하는 대답. “걱정 마, 내 복근은 아몬드초콜렛 복근이야”.

RT @withnabi 부부는 ‘일심동체’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자꾸 상대를 나에게 일치시키려한다. 그러다보니 트러블이 있는 것이고…부부는 ‘이심이체’임을 인정할 수 있어야 오히려 사이가 좋아지게 된다.

RT @hyongcho: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는 남편을보고 아내가“죽으면 무덤에 스마트폰을 같이넣어줄게요.”그러자 남편이말했다.“이왕이면 와이파이되는데 묻어줘.”그러자 아내가 동문서답.“왜 와이프까지 묻어달라는 거예요?”

RT @leejongbok: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서 꽃향기처럼 들려오는 것을 행복이라고 한다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느끼면서 누릴 줄 알아야 한다. -법정「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RT @latteemiele 지금 한국 사회에서 노동조합 활동이 실질적으로 불법화되고 집회와 표현의 자유가 갈수록 더 심각하게 위축되는 것은 단순히 대통령 한 사람을 잘못 뽑았기 때문이 아니라, 이 나라가 본질적으로 기업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국가의 단계로 접어들었기 때문- 김상봉

오리역에 가도 오리는 없어요. RT @chin_empire: 신사역에 신사만 있진 않죠?? RT @lbcsultan: 잠실역 가면 잠 실컷 잘줄 알았는데. RT @anzinn: 백마타러 백마역갔었는데RT @chin_empire:삼성역가도 삼성없던데요 RT @ohmydoc: 서현역가면 서현을볼거라 믿고싶었어 RT @ulchky 용산역에도 용은 안살더군 @ParkWonjae 진주역에서 진주를 찾을수있을까?? @eunmars 내방역에 가도 내방은 없겠지

RT @changsookim1 당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것이 없다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의욕만 있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을 가라!” – 이나모리 가즈오

RT @koocci 블로그는 퍼블리싱을, 트위터는 스트림을, 페이스북은 네트워킹을 도와줍니다. 하지만 콘텐츠는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RT @arc_x 하나님 믿어야 천국가고 부처 믿으면 지옥간다는 아줌마. 아침 지하철에 등장하셨는데 하나님 안 믿으면 ‘저승사자’가 지옥 데려간다네요. 드디어 하나님교의 토착화 완성.

RT @vincentyun 시민의 권한을 개인 기업에 양도하는 것이 신자유주의다. 그리고 그 선두에는 미국이 있다. 세계화는 미국식 모델을 전 지구에 심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화의 목표이고 결론이다. <노암 촘스키>

RT @sky1543 와닿네요 RT @oisoo: 사람+돈=인격체. 사람-돈=산송장. (이외수의 장편소설 ‘황금비늘’ 중에서).

RT @movenations 아.. IT시대의 로맨스 돋아요 ^^ @leechanglim 저희 부부는 지금 각자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쿨럭. @watertint: 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RT @meigenbot31 교육이란 알지 못하는 바를 알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은 사람들이행동하지 않을 때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 마크 트웨인

RT @sypark6569 RT @duncanjotwit: 표범은 다 커서 독립해 어미 곁을 떠난 직후 사망율이 가장 높습니다. 전체 사망의 절반. 위기는 경계심이 약한 틈과 자만심 커지는 사이에서 옵지여. 날 차갑지만 따뜻한 머리로 하루시작 !!!

 Posted by at 11:51 PM

갤럭시 S I/O 속도저하의 근본적 이유

 IT, 아이폰  Comments Off on 갤럭시 S I/O 속도저하의 근본적 이유
Nov 172010
 

난 갤럭시S 사용자가 아니지만 스마트폰을 이렇게 설계했다는게, 그리고 이런 속사정을 사용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판매한다는게 큰 문제인 것 같다. 이런 사정을 알고도 스마트폰을 살까?

http://v.daum.net/link/10624935

안드로이드 폰의 메모리 구조는 다음과 같다.

1. 전원이 켜진 동안 OS와 앱이 상주하며 CPU와 직접 대화를 하는 RAM과

2. 항상 OS와 앱이 설치되어 있고 가끔 RAM이 부족할 때 스왑핑을 하는 플래시 메모리와 (ROM이라고도 표현함)

3. 대용량 미디어 파일과 앱에서 사용하는 미디어, 사용자가 USB 메모리처럼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메모리 혹은 SD 메모리

4. 그리고 스펙에는 안나오지만 부트로더나 OS초기화시 이용하는 자료가 담겨있는 말그대로 진짜 ROM, 통신용 RAM 기타 etc 메모리들이 있다.

모토로이를 예로 들면 RAM 256M, 플래시(ROM) 512M, SD 메모리 8기가로 되어 있을 것이다. OS와 앱, 위젯등이 상주하기 시작하면 가용램은 최대 100M에서 적으면 3-40M 수준으로 떨어진다. 메모리가 데스라인을 넘어가면 자동으로 재부팅하는 당신의 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탕화면에 위젯을 많이 설치하거나 연락처,사진,음악등을 대량으로 저장해놓고 다닌다던가 멀티태스킹을 원한다면 384M 이상의 메모리가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다.

플래시 512M에는 안드로이드 OS와 SKAF를 포함한 각종 기본 앱들, 그리고 당신이 설치한 앱들이 저장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보안문제상 이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확장메모리에 앱을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당신이 구입한 안드로이드폰의 플래시 512M 중 과연 당신이 사용가능한 자유로운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자. 빈 공간이 100M 정도라면 그 100M만이 당신이 앱을 설치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물론 용량문제를 너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100M의 앱을 설치한다고 해서 모든 부분이 메모리에 설치되게 만든다면 누구도 그 앱을 사지 않을 것이다. 하나 깔고 다른 앱을 설치할 수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앱 개발자들이 머리를 썼다. 끽해야 수백KB-10MB 안팎의 코어부분만을 당신의 플래시 메모리에 설치하게 될 것이다. 나머지는 최초 실행할 때 당신의 대용량 확장 메모리에 다운로드 되도록 앱을 설계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 하더라도 당신의 플래시 메모리 100M에 설치할 수 있는 앱의 개수는 상당히 한정지어지게 된다. 그런 연유로 프로요에서는 확장메모리에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다소 잘못 알려진 것이다. 프로요에서는 확장메모리에 앱을 전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확장메모리에 설치한 앱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확장메모리와 플래시 메모리에 반반씩 설치된다. ODEX파일을 남겨서 그런것 같던데 아직 확실한 이유는 모르겠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이 플래시 메모리에 100M의 빈공간을 가졌다면 200M의 앱을 설치할 수 있어졌을 뿐 확장메모리에 모두 옮길 수 있어진 것은 아니다. 그나마도 당신이 다운로드 받은 앱이 확장메모리에 설치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말짱 꽝이다. 이런 연유로 아이폰의 경우에는 16GB의 NAND 플래시에 모든 앱과 모든 미디어를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수백개의 앱을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는 반면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설치할 수 있는 앱의 개수가 상당히 한정될 수 밖에 없다.

이를 극복할 방법은 내장 플래시 메모리의 용량을 늘리는 것이다. 옵티머스 Q같은 경우에는 3GB의 내장 플래시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건 간단한 문제같으나 이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야기한다. 우선 내장 플래시 메모리에 쓰이는 SLC 플래시는 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길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리고 용량을 늘릴수록 랜덤억세스에 필요한 전력소모량이 늘어난다. 그렇다고 해서 값싸고 용량이 큰 MLC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은 상당한 속도의 지연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대략 512M, 많으면 768M에서 1G까지의 내장 메모리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면에서 갤럭시 S는 상당히 특이한 폰이다. 배짱좋게도 앱 설치에 내장 플래시를 이용하지 않고 16G의 moviNAND MLC 플래시를 달았다. 그냥 아이폰을 흉내내서 대용량 16G를 달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래놓고 2G는 내장플래시 대신 사용자 앱 설치 영역으로 쓰도록, 나머지 14G는 외장메모리처럼 쓸수 있도록 파티션만 둘로 나눠놨다. 이렇게 해서 겉으로는 512RAM, 512M(시스템영역)+2G(사용자 앱 설치영역) 내장 플래시, 14G 확장플래시 메모리 의 스펙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moviNAND MLC 플래시는 매우 느리다. 따라서 속도저하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갤K,U에 쓰이는 내장 플래시 메모리는 느린 MLC + 빠른 SCL 하이브리드 원낸드이다.) 따라서 갤럭시 S는 갤럭시 K나 U에 비해 수배 이상 많은 용량의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반면 상대적인 앱 동작 속도에서는 느릴 수 밖에 없다.

더 결정적인 문제는 다른데 있다. 안드로이드는 곧 리눅스이다. 대개 이 내장 플래시 메모리는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ext2,ext3,ext4 등의 포맷으로 포맷되면 좋으련만 moviNAND는 자신의 짧은 수명을 대비해 삼성 특유의 rfs라는 포맷으로 파티션하도록 되어 있다. 이 rfs가 수명 연장의 꿈에는 도움이 되지만 반면에 랜덤억세스에 조홀라 느리다는 거다. 그래서 갤럭시 S는 타사의 제품에 비해 압도적인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음에도 조홀라 느려지고 그 스펙에 나올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프리징을 경험할 수 밖에 없어지는 거다. 이것이 갤럭시 S 발적화(?)의 실체이다.

해결책은 있는가? 있다. 루팅한 후 rfs를 ext 파티션으로 다시 고쳐버리는 거다. 이러면 엄청난 속도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moviNAND 플래시의 수명은 장담할 수 없어지긴 하지만 ㅡ_-;;; 이것이 두려운 유저라면 외장 SD 메모리를 구입해 ext 파티션으로 파티션한 후 /data/app 폴더로 마운트해서 앱이 외장 SD메모리에 모두 깔리게 하는 방법이 있다. 갤럭시 S 유저라면 한번쯤 루팅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부두 패치”로 검색하시기 바란다.

부족한 512M의 외장 메모리만을 가진 모토로이 유저라 할지라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외장 SD메모리에 파티션한 후 /data/app 폴더로 마운트한다면 이론적으로 볼때 충분히 앱설치 공간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속도개선효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활용했다는 예를 아직 보지를 못해서…누군가는 했을지도…
[출처] 갤럭시 S I/O 속도저하의 근본적 이유.|작성자 mus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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