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브라우저 지원 메일보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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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2010
 

멀티브라우저 지원 메일보안 개발
2010년 11월 18일 (목) 13:35:48 이경원 won@etnews.co.kr

소프트포럼(대표 김상철)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외에 사파리·파이어폭스·크롬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사용가능한 이메일 보안솔루션 ‘제큐어 익스프레스’ 멀티 브라우저 지원 버전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큐어 익스프레스는 기존 이메일에 PKI(공개키) 기반의 암호화와 전자서명 기능을 적용해 기밀성·무결성·인증·부인방지의 보안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웹상에서 메일의 송수신을 안전하게 해준다.

기존 메일보안솔루션은 IE 사용자만이 보안 메일을 확인할 수 있어 타 브라우저 사용자들은 많은 불편함을 겪어 왔다. 소프트포럼은 다양한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등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메일을 주고받는 멀티 브라우저 지원 버전을 개발했다.

박언탁 소프트포럼 SW 연구개발실장은 “최근 다양한 웹 브라우저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메일보안솔루션도 멀티브라우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보안메일 시스템을 이용하는 은행·카드사·공공기관·웹메일 서비스 기업 등에서 IE외에 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소수 고객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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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댑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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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2010
 

보안닷컴 기사

‘Early(먼저)’와 ‘Adopter(받아들이는 사람)’의 합성어인 ‘얼리어댑터’는 미국의 경제학자 에버릿 로저스의 저서 ‘혁신의 확산(Diffusion of Innovation)’에 처음 나온 말로서, 신기술·신개념이 탑재된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이를 가장 먼저 구입해 평가를 내린 뒤 주위에 정보를 알려주는 성향을 가진 소비자군을 일컫는 말이다.

흔히 얼리어댑터라고 하면 신제품 정보와 트렌드에 민감한 이들의 특성 때문에 20∼30대 젊은이들만을 떠올리기가 쉽지만,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같이 재계의 CEO들 중에도 얼리어댑터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이와는 반대로 얼리어댑터보다는 대중적인 취향을 갖고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에 서서히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슬로우어댑터’라고 한다.

애플 아이폰의 광풍속에 최근 세계는 ‘TGiF’로 통칭되는 새로운 시대로 급변하고 있다. 트위터(Twitter), 구글(Google), 아이폰(i-Phone), 페이스북(Facebook)의 머리글자를 딴 이 신조어는 현재 전세계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을 다양하고 폭넓게 빠른 속도로 발생시키고 있다.

이미 TGiF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에 온라인 공동구매가 연계된 그루폰(Groupon) 서비스가 등장했는가 하면, 포스퀘어(FourSquare)나 아임IN(I’m In)과 같이 이에 오프라인 공간을 연결시킨 서비스들도 등장하였다.

하지만 세상은 이렇게 빛의 속도로 변해가고 있는데 반해 정작 우리나라의 정부정책은 언제나 뒷북만 치거나 질질 끌려 다니는 모습이다.

이러한 뒷북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로 ‘스마트워크(Smart Work)’ 정책을 들 수 있다. 스마트워크란 종래의 사무실 근무 환경을 탈피해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바일 오피스’, 원격근무센터(일명 스마트워크센터)를 활용하는 ‘원격근무’, 근무시간의 일부를 집에서 보내는 ‘재택근무’ 등이 이에 포함된다.

지난 7월 20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전략’ 보고회가 개최된바 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전체 근로자의 30%가 스마트워크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행정안전부 등 각 정부부처는 앞다투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가정보원에서는 스마트폰은 보안에 취약하니 스마트폰으로 전자결재를 하거나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공기업 내부의 전자우편을 열람하는 행위를 제한하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부처에서는 국가정보원의 대책 마련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세상에 처음 공개한 것이 2007년 1월 9일이다. 만일 우리 정부가 이때부터 스마트폰의 영향력을 미리 예측하고 역기능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두었더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이와 같은 사례는 또 있다. 지난 7월 22일(현지시간 21일) 미국판 싸이월드인 페이스북은 전 세계 사용자 수가 5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IT 전문가들은 2012년쯤이면 페이스북 이용자가 10억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페이스북이 이렇게 세계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반해 원조격인 싸이월드는 국내 시장에서만 간신히 현상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겠으나 가장 근본적인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되는 것이 바로 간편한 사용자 등록 방식이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TGiF는 가입을 원하는 사용자가 연락 가능한 유효한 이메일 주소 하나만 제대로 입력하면 서비스 사용이 가능한 반면, 싸이월드를 포함한 국내 사이트들은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여 실명인증을 받아야만 한다.

이로 인해 외국서비스와의 무한 경쟁에 들어간 국내 토종 기업들은 인터넷 실명제라는 비효율적인 규제가 외국서비스를 활성화하고 국내사업자를 역차별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많은 인터넷 언론매체들이 기존 게시판을 폐쇄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을 활용해 실명인증 없이 자유롭게 댓글을 달수 있게 함(일명 소셜 댓글)으로써 실명제를 무력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저명한 미래학자가 아닌 이상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10년~20년후를 내다보고 이를 준비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IT분야는 특히 그렇다.

하지만 정책을 세우기 앞서 뭐든 남들보다 빨리 만져보고, 느껴보고, 경험해보고, 토론하고 고뇌해 봐야 탁상공론, 뒷북 행정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공무원들이여, 미래학자는 아니더라도 얼리어댑터는 되자!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김승주 교수 Ⅰ skim@security.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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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I/O 속도저하의 근본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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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2010
 

난 갤럭시S 사용자가 아니지만 스마트폰을 이렇게 설계했다는게, 그리고 이런 속사정을 사용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판매한다는게 큰 문제인 것 같다. 이런 사정을 알고도 스마트폰을 살까?

http://v.daum.net/link/10624935

안드로이드 폰의 메모리 구조는 다음과 같다.

1. 전원이 켜진 동안 OS와 앱이 상주하며 CPU와 직접 대화를 하는 RAM과

2. 항상 OS와 앱이 설치되어 있고 가끔 RAM이 부족할 때 스왑핑을 하는 플래시 메모리와 (ROM이라고도 표현함)

3. 대용량 미디어 파일과 앱에서 사용하는 미디어, 사용자가 USB 메모리처럼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메모리 혹은 SD 메모리

4. 그리고 스펙에는 안나오지만 부트로더나 OS초기화시 이용하는 자료가 담겨있는 말그대로 진짜 ROM, 통신용 RAM 기타 etc 메모리들이 있다.

모토로이를 예로 들면 RAM 256M, 플래시(ROM) 512M, SD 메모리 8기가로 되어 있을 것이다. OS와 앱, 위젯등이 상주하기 시작하면 가용램은 최대 100M에서 적으면 3-40M 수준으로 떨어진다. 메모리가 데스라인을 넘어가면 자동으로 재부팅하는 당신의 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탕화면에 위젯을 많이 설치하거나 연락처,사진,음악등을 대량으로 저장해놓고 다닌다던가 멀티태스킹을 원한다면 384M 이상의 메모리가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다.

플래시 512M에는 안드로이드 OS와 SKAF를 포함한 각종 기본 앱들, 그리고 당신이 설치한 앱들이 저장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보안문제상 이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확장메모리에 앱을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당신이 구입한 안드로이드폰의 플래시 512M 중 과연 당신이 사용가능한 자유로운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자. 빈 공간이 100M 정도라면 그 100M만이 당신이 앱을 설치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물론 용량문제를 너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100M의 앱을 설치한다고 해서 모든 부분이 메모리에 설치되게 만든다면 누구도 그 앱을 사지 않을 것이다. 하나 깔고 다른 앱을 설치할 수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앱 개발자들이 머리를 썼다. 끽해야 수백KB-10MB 안팎의 코어부분만을 당신의 플래시 메모리에 설치하게 될 것이다. 나머지는 최초 실행할 때 당신의 대용량 확장 메모리에 다운로드 되도록 앱을 설계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 하더라도 당신의 플래시 메모리 100M에 설치할 수 있는 앱의 개수는 상당히 한정지어지게 된다. 그런 연유로 프로요에서는 확장메모리에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다소 잘못 알려진 것이다. 프로요에서는 확장메모리에 앱을 전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확장메모리에 설치한 앱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확장메모리와 플래시 메모리에 반반씩 설치된다. ODEX파일을 남겨서 그런것 같던데 아직 확실한 이유는 모르겠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이 플래시 메모리에 100M의 빈공간을 가졌다면 200M의 앱을 설치할 수 있어졌을 뿐 확장메모리에 모두 옮길 수 있어진 것은 아니다. 그나마도 당신이 다운로드 받은 앱이 확장메모리에 설치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말짱 꽝이다. 이런 연유로 아이폰의 경우에는 16GB의 NAND 플래시에 모든 앱과 모든 미디어를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수백개의 앱을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는 반면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설치할 수 있는 앱의 개수가 상당히 한정될 수 밖에 없다.

이를 극복할 방법은 내장 플래시 메모리의 용량을 늘리는 것이다. 옵티머스 Q같은 경우에는 3GB의 내장 플래시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건 간단한 문제같으나 이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야기한다. 우선 내장 플래시 메모리에 쓰이는 SLC 플래시는 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길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리고 용량을 늘릴수록 랜덤억세스에 필요한 전력소모량이 늘어난다. 그렇다고 해서 값싸고 용량이 큰 MLC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은 상당한 속도의 지연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대략 512M, 많으면 768M에서 1G까지의 내장 메모리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면에서 갤럭시 S는 상당히 특이한 폰이다. 배짱좋게도 앱 설치에 내장 플래시를 이용하지 않고 16G의 moviNAND MLC 플래시를 달았다. 그냥 아이폰을 흉내내서 대용량 16G를 달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래놓고 2G는 내장플래시 대신 사용자 앱 설치 영역으로 쓰도록, 나머지 14G는 외장메모리처럼 쓸수 있도록 파티션만 둘로 나눠놨다. 이렇게 해서 겉으로는 512RAM, 512M(시스템영역)+2G(사용자 앱 설치영역) 내장 플래시, 14G 확장플래시 메모리 의 스펙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moviNAND MLC 플래시는 매우 느리다. 따라서 속도저하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갤K,U에 쓰이는 내장 플래시 메모리는 느린 MLC + 빠른 SCL 하이브리드 원낸드이다.) 따라서 갤럭시 S는 갤럭시 K나 U에 비해 수배 이상 많은 용량의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반면 상대적인 앱 동작 속도에서는 느릴 수 밖에 없다.

더 결정적인 문제는 다른데 있다. 안드로이드는 곧 리눅스이다. 대개 이 내장 플래시 메모리는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ext2,ext3,ext4 등의 포맷으로 포맷되면 좋으련만 moviNAND는 자신의 짧은 수명을 대비해 삼성 특유의 rfs라는 포맷으로 파티션하도록 되어 있다. 이 rfs가 수명 연장의 꿈에는 도움이 되지만 반면에 랜덤억세스에 조홀라 느리다는 거다. 그래서 갤럭시 S는 타사의 제품에 비해 압도적인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음에도 조홀라 느려지고 그 스펙에 나올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프리징을 경험할 수 밖에 없어지는 거다. 이것이 갤럭시 S 발적화(?)의 실체이다.

해결책은 있는가? 있다. 루팅한 후 rfs를 ext 파티션으로 다시 고쳐버리는 거다. 이러면 엄청난 속도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moviNAND 플래시의 수명은 장담할 수 없어지긴 하지만 ㅡ_-;;; 이것이 두려운 유저라면 외장 SD 메모리를 구입해 ext 파티션으로 파티션한 후 /data/app 폴더로 마운트해서 앱이 외장 SD메모리에 모두 깔리게 하는 방법이 있다. 갤럭시 S 유저라면 한번쯤 루팅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부두 패치”로 검색하시기 바란다.

부족한 512M의 외장 메모리만을 가진 모토로이 유저라 할지라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외장 SD메모리에 파티션한 후 /data/app 폴더로 마운트한다면 이론적으로 볼때 충분히 앱설치 공간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속도개선효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활용했다는 예를 아직 보지를 못해서…누군가는 했을지도…
[출처] 갤럭시 S I/O 속도저하의 근본적 이유.|작성자 musiki

 Posted by at 12:12 PM

프리젠테이션 툴 Zoomit 소개

 IT  Comments Off on 프리젠테이션 툴 Zoomit 소개
Nov 102010
 

프리젠테이션, 강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막강한 툴 ZoomIt 입니다.
아래 사이트 들어가시면 최신 버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technet.microsoft.com/en-us/sysinternals/bb897434.aspx

(사용법)

1) 설치
압축 푼 ZoomIt.exe 파일을 적당한 위치에 놓고 실행한다.
(처음 실행시에는 사용설정 창이 나타난다.)
정상적으로 실행되면, 작업표시줄 영역에 해당 아이콘이 보인다.

2) 기본 단축키
– Ctrl + 1 : 화면 확대
– Ctrl + 2 : 화면에 그리기
– Ctrl + 3 : 쉬는시간

※ 화면 확대
Ctrl + 1 키를 누르면 화면이 확대된다.
이때, 마우스의 휠 혹은 화살표 위, 아래 버튼을 이용해 더욱 확대 혹은 축소할 수 있다.
되돌아 오려면 Escape 키를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 화면에 그리기
Ctrl + 2 키를 누르면 화면이 멈추고, 마우스 포인트가 그리기 모드로 바뀐다.
이때에도 마우스의 휠 혹은 화살표 위, 아래 버튼을 이용해 더욱 확대 혹은 축소할 수 있다.
색 바꾸기 : B(파랑), G(녹색), O(오렌지색), R(빨간색), Y(노란색), P(핑크색)
E: 전체 되돌리기
Ctrl + Z : 직전으로 되돌리기
스페이스바: 커서 중앙으로 위치하기
W: 하얀 바탕, K: 까만 바탕
Shift: 직선, Ctrl: 네모, Tab: 원, Shift + Ctrl: 화살표
Ctrl + S: 이미지로 저장하기

※ 글씨 쓰기 : T(커서 위치에 글씨를 쓸 수 있다)
포트 사이즈: 이때, 마우스의 휠 혹은 화살표 위, 아래 버튼을 이용해 더욱 확대 혹은 축소할 수 있다.

※ 쉬는시간
Ctrl + 3을 누르면 마우스가 있는 화면이 하얀 바탕 가운데 시간이 나타난다.
마우스 휠이나 커서를 이용해서 쉬는 시간을 적당히 조절할 수 있다.

http://weblogs.asp.net/scottcate/archive/2008/09/05/zoomit-exe-is-fabulous.aspx

CTRL+1 – Zoom in.

CTRL+2 Draw on the screen. While in draw mode you have a few colors for the pen.

g = Green
r = Red
b = Blue
y = Yellow
o = Orange
you can also free draw with the mouse, which is great as a new age replacement for the old school laser pointer. while drawing with the mouse, you can add a keyboard click to adjust the drawing.

shift + draw = draw a perfect line
tab + draw = draw and ellipse
ctrl + draw = draw a rectangle
shift + ctrl + draw = draw and arrow
and a few others ….

e = erase the screen – all drawings go away
ctrl + z = undo last draw
t = Type on the screen. (Thanks Rob @ RobBagby.com for that tip)
up|down arrow keys change the pen size (larger or smaller for drawing and typing

 Posted by at 11:25 AM

실리콘 밸리에 대한 다큐멘터리

 IT  Comments Off on 실리콘 밸리에 대한 다큐멘터리
Nov 072010
 

@seanchoe 님이 제작하신 실리콘 벨리에 대한 10분짜리 다큐멘터리 “한국어버젼”. 테크업계에 계신 분들은 꼭 보셔야합니다.

 Posted by at 2:10 PM

“안드로이드 소스코드에 ‘심각한’ 결함 발견”

 IT, 정보보호  Comments Off on “안드로이드 소스코드에 ‘심각한’ 결함 발견”
Nov 032010
 

美 정부-커버리티사 공동 연구결과 드러나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애플의 iOS와 함께 스마트폰 운영체계(OS)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에 심각한 결함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소프트웨어 결함테스트 업체 ‘커버리티’는 최근 마무리한 프로젝트 결과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커버리티 스캔’이란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국토안보부와 함께 지난 2006년부터 진행돼 왔다.

프로젝트 결과물인 ‘2010 오픈소스 무결성 리포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커널 2.6.32(프로요) 분석 결과 359개의 소프트웨어 버그(소프트웨어 결함)가 검출됐다. 그 중 88개는 보안취약점과 시스템 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High Risk)급이다.

커버리티의 수석과학자이자 공동 설립자인 앤디 초우는 “매일 6만5천여대의 안드로이드폰이 시장에 공급된다. 즉 안드로이드같은 오픈소스는 제조사에 매우 빠르게 공급되는데다 즉시 시장에서 제품화되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완벽한 ‘무결성’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 결과 상당수 버그들이 고위험급으로 분석됐다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초우 박사는 강조했다.

오픈소스 코드에서 주로 발견되는 버그들은 Memory corruption, NULL pointer dereferences, Resource leaks 이었으며 이는 시스템 다운 및 보안 취약점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라고 커버리티 측은 공개했다.

초우 박사는 “이번 안드로이드 커널 분석결과 나타난 버그는 동종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업계 평균 버그 수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문제점이 노출된 이상 이 버그들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제조사나 개발자들은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의미부여했다.

한편 이번 ‘커버리티 스캔’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무결성 프로젝트로, 금번의 2010리포트에는 안드로이드, 리눅스, 아파치, 삼바, PHP 같이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291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소스코드, 총 6천만라인의 분석결과가 담겨져 있다.

분석된 안드로이드 커널은 HTC 드로이드 인그레더블폰에 탑재된 OS로 HTC 개발자센터2에서 입수했다고 커버리티 측은 밝혔다. 기본 커널소스 이외 에도 와이파이, 터치스크린, 카메라 드라이버도 포함돼 있다.

커버리티는 추후 안드로이드 커널을 다시 분석해 버그의 밀집도와 고위험(High Risk)버그의 상태 변화 추이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 보고서는 커버리티 사이트(scan.coverity.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Posted by at 11:46 AM

근거리무선통신(NFC)

 IT  Comments Off on 근거리무선통신(NFC)
Nov 022010
 

[알아봅시다] 근거리무선통신(NFC)

무선기기간 양방향 모바일 데이터전송
강희종 기자 mindle@dt.co.kr | 입력: 2010-10-26 21:29

‘쓰기’기능 확장된 RFID… 스마트카드 등 활용
단말기ㆍ모바일결제 시장 확대돼야 본격 활성화

최근 KT가 삼성전자와 함께 근거리무선통신(NFC) 휴대폰을 출시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KT에 이어 SK텔레콤도 NFC 휴대폰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외국에서는 노키아가 내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에 NFC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어서 NFC를 이용한 서비스가 앞으로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전에는 애플이 한 NFC 전문가를 영입, 앞으로 나올 아이폰5에는 NFC 기능을 탑재할 것이란 전망 기사가 외신을 통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NFC에 대해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NFC란 무엇이고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FC의 개념=우리나라 말로 `근거리 무선통신’이라고 번역되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10Cm 이내 거리에서 무선으로 기기끼리 서로 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 규격입니다.

이러한 비접촉식 무선 통신 기술은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블루투스, 전파식별(RFID), 지그비(Zigbee) 등이 그것입니다. 저마다 특장점이 있는데 NFC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전의 기술들의 장점들을 대부분 수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NFC 기술은 기존 RFID에서 확장된 개념입니다. RFID는 마이크로칩을 내장한 태그(tag)나 레이블(label), 카드 등에 정보를 저장한 뒤 무선(Radio Frequency:RF)을 이용해 자동 인식하는 기술입니다. 1930년대 군사용으로 개발된 RFID는 2000년대 들어 바코드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각광받았습니다. RFID는 저주파(125KHz, 134KHz), 고주파(13.56MHz), 극초단파(433.92MHz, 860~960MHz) 및 마이크로파(2.45GHz) 등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는 900MHz 대역의 RFID를 표준으로 채택해 정부 주도로 활성화 정책을 수립했지만 비싼 칩 가격 등의 이유로 널리 보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NFC는 2002년 소니와 필립스가 PC, PDA, 휴대폰 등 전자기기간 양방향 무선통신을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모바일 RFID의 일종으로 기존에 소개된 RFID와 다른 점은 읽기뿐 아니라 쓰기 기능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RFID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국내에서 일부 도입된 모바일 RFID가 900MHz 주파수를 사용하는 반면, NFC는 13.56M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초당 전송속도는 42Kbps입니다.

NFC는 태그가 내장된 단말기를 능동형(active) 모드로도 작동할 수 있어 태그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태그를 읽는 리더(reader), 태그를 입력하는 라이터(writer)의 기능도 갖고 있으며 P2P도 가능(NFC 호환기종간 4cm 이내 인접시)합니다. NFC의 국제표준인 ISO 18092는 비접촉식 스마트카드의 국제표준인 ISO 14443은 물론, 소니의 펠리카(Felica)와 필립스의 마이페어(MiFare)와도 호환됩니다.

이같은 기능 때문에 NFC는 다양한 방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 카드’입니다. 즉, NFC 단말기가 교통카드, 신용카드, 멤버십카드, 쿠폰, 신분증 등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NFC가 일상화되면 NFC 휴대폰으로 도어록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쿠폰을 저장해 쇼핑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 KT는 GS25, GS칼텍스, 티머니, 롯데마트, SPC계열 프랜차이즈점(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과 제휴해 NFC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NFC 장치간 읽고 쓰기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 지하 주자장에 주차 후 주변기둥의 태그에 NFC 폰을 터치하면 주차 위치를 폰에 저장하는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세 번째는 NFC 장치간 정보 전송 기능입니다. 친구끼리 NFC폰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사진, 동영상, MP3 파일, 전화번호, 명함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이미 NFC를 도입하거나 도입할 계획입니다. 노키아는 2011년부터 전체 스마트폰 라인업에 NFC 칩셋을 기본 탑재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AT&T, 버라이즌, T모바일이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해 2012년부터 전국에서 NFC 서비스를 공동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는 프랑스 니스 지역에서 NFC폰을 활용한 교통, 지불, RFID, 관광정보 등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방식 중 NFC 방식이 2010년에는 3억1600만 건에서, 2015년에는 35억7200만 건으로 무려 11.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NFC 활성화 방안=NFC의 유용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널리 보급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장벽을 넘어야 합니다. 우선, NFC 단말기가 확대되어야 합니다. 현재까지 국내서 발표된 NFC폰은 삼성전자에서 출시하는 1종뿐입니다. NFC에 적극적인 이동통신사와 달리 제조사들은 단말기 원가 상승을 이유로 NFC폰 개발에 선뜻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 중소기업인 결제기제조사(VAN)들도 비용을 이유로 RF 기능을 추가하는데 부담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NFC가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국내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NFC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개발, 국제 표준 채택을 위한 노력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또, 국산 단말기 제조사들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NFC 기능 탑재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중소 상인이나 VAN 사업자들이 RF 결제기를 도입할 수 있도록 국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서비스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간의 협력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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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irStat 을 이용한 하드디스크 이용내용 분석

 IT  Comments Off on WinDirStat 을 이용한 하드디스크 이용내용 분석
Nov 012010
 

하드디스크가 점점 가득찰수록 도대체 어떤 파일들이 내 하드를 잡아먹고 있는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럴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WinDirStat 이다. 1-2분의 분석으로 하드의 내용물들을 그래픽하게 보여준다. 아, 내가 소화시키지도 못할 것들을 너무 많이 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내 컴퓨터의 경우 애플의 키노트를 모두 다운로드했더니 13G나 잡아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http://windirstat.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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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트위터 2010-10-31

 IT, 트위터  Comments Off on 오늘의 트위터 2010-10-31
Oct 312010
 

RT @GodandWisdom “법이란 큰 고기만 빠져나갈수 있는 촘촘한 그물, 세상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다. 그런데 권력가진 자가 맘대로 하기 시작하면 그게 독재가 된다.” (유시민) http://bit.ly/96ZaIp

허허당 스님은 이름에서부터 이미 웃고있네요. RT @huhudang 춤을 추기 전에 마음은 이미 춤을 추고 있고, 노래를 하기 전에 마음은 이미 노래를 하고 있다. 사랑도 이별도 이미 마음으로 부터 준비 된 것,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취할 건 취하고 놓을 건 놓아라.

예쁜 꽃은 자연에 가서 즐기면 되지 꼭 자신의 정원에 심어놔야 만족하는 인간. RT @osb1226 @nschoi03: 멋진 말!! “내가 가진 부는 무한하다. 왜냐하면 나의 재산은 소유가 아니라 향유이기 때문이다”(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RT @Song_YounSang @ChungMinCho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 생각과 행동의 균형이 건강한 인격입니다.

RT @winegato 대기업의 SSM확장, 너네들이 사업한다고 뭐라하는것이 아니다. 해도 너무하니까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고 중소상인들이 울부짖는것이다. 연탄주고 쌀주고 사회적책임한다고 말할것이 아니라, 애시당초 그들의 밥그릇에 손대지 말란말이다!

RT @duackdehd @i0700 고조선은 배달국의 후손 단군왕금이 BC2,300여년 전에 세운 우리의 분명한 역사입니다. @jdh512: 고조선과 단군(47대)은 실존했던 우리의 위대한 역사입니다 http://j.mp/9MYMTU

RT @barry_lee 썩은 권력자는 충성하는 자에게 돈을 주는게 아니라 자리를 준다.그래야 그 자리를 이용해 또다시 재물을 긁어다 바치기 때문이다.조선 시대 이야기다.요새 어떤 사람이 그러겠나.쥐나 복어라면 모를까.심지어 주어도 없다

다이하드에 나오는 대사와 비슷. RT @Hannnara: 쥐20에 참여하는 세계정상들 경호하고, 불순세력들 시위진압하는데 경찰력집중하고 있읍니다. 당분간 도둑들고 아이들 유괴돼도 출동할 경찰이 부족할 수 있으니 서민여러분이 알아서 하십시오

트위터 밖의 세계보다는 정의롭지 않나 하는 생각. RT @FotoCiti 여러분들 생각에 “트위터 안의 세계는 정의로운 세계”라고 생각하시나요?! 궁금 *^^+

인구센서스 인터넷 참여 비율이 20%를 넘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하는군요. http://j.mp/aQ3u7z 이러한 경험이 쌓일수록 전자투표 도입 등 국민들의 현실 참여를 위한 여건이 개선되리라 봅니다. http://j.mp/bVy46N

RT @hongsunkim RT @mcity007: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빌 게이츠- 독서는 꿈을 이루는 디딤돌입니다. 꿈으로 가는 길목에서 반드시 들려야 할 곳이 지혜의 보고인 책방입니다.

그러다 아내사랑, 자식사랑도 없어질라. RT @byeastlaw 자신에게 없는걸 추구했단거죠? 쩝RT @water_mountain: 박정희는 ‘민주’를, 전두환은 ‘정의사회’를, 이명박은 ‘공정’을 부르짖었다. 나는 ‘아내사랑’ ‘자식사랑’을 부르짖으며 살아야겠다. 그게 가장 취약한 점이니까.

김재규는 그의 마지막 유언서에서
“…나는 10.26 혁명을 사실은 1973년 10월, 즉 10월유신이 반포되고 헌법이 반포된 직후에 그 헌법을 보고 그때부터 안되겠다, 이 유신체제는 독재체제인데 이것을 깨야 되겠다고 이미 발상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이후에 나는 네차례에 걸쳐서 여러 번 이 혁명을 구상했었고, 또 이런 물리적인 혁명에 의한 방법이 아닌, 그야말로 박대통령 스스로가 이를 시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기위해 수백번 건의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러나 그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내가 백번을 죽어가도, 내가 집권을 하기위해 대통령을 희생시키고 혁명을 했다는 것은, 내가 하늘에 맹세하고 말하건대, 그러한 일이 없습니다!”

RT @Hurphist: 노무현은 조선일보에 맞선 것이 아니라 기회주의에 맞섰다. 기회주의적 신문은 기회주의적 국민을 양산하고 기회주의적 국민은 기회주의적 대통령을 뽑는다. 기회주의와 싸우는 신문만이 기회주의와 싸우는 대통령을 지켜낼 수 있다. – 개곰,서프라이즈

소녀시대 할머니들은 나중에 어떨지? RT @sungwookim 이글스 할아버지들 아직도 대단하다는 후문. 공연 놓친 건 조금 아쉽지만 사진이라도. http://live.psu.edu/stilllife/2345

RT @unheim 그러니까 생각나는 옛날 농담. 내시가 노조를 못 만드는 이유. 1. 조합설립을 위해 ‘발기’를 못한다. 2. ‘정관’을 마련할 수도 없다. 3. 탄압이 와도 ‘난관’을 헤쳐나갈 수 없고, 4. 그렇다고 어디 가서 ‘사정’할 수도 없다. ㅜㅜ

청황제의 명으로 썼다는 만주원류고 사서 읽고 있는데 고구려편이 없군요. 청나라 사람들이 왜 고구려의 역사를 정리하지 않았을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RT @markidea RT @docjangmi: 화가는 자신이 볼 수 있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릴 수 있는 것을 본다. – 에른스트 곰브리치 #소셜독서교육_ #홍합당_

RT @markidea RT @trendbite: RT @itmembers 공학이 인문사회학과 융합할 때 비로소 혁명이 일어난다. 페이스북의 성공은 주커버그와 공동 창업자들의 공학적 재능과 인문사회학적 통찰에서 비롯되었다. http://bit.ly/c748Cl #소셜브랜더_

역사를 이동과 교류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은 21세기 디지털유목사회에서 긍정적으로 기여할 유목민으로서의 양식이다. – 장진근 만주원류고 서문에서.

먹구 죽는 것은 뒤져트라고 하죠. RT @nukuna @Berebere486: 먹구죽자!!! 디저트!! http://twitpic.com/30448o http://twitpic.com/30448z http://twitpic.com/30449g

적군이 감히 넘어들어올 수 없는 빈틈없는 RT @kor119: 아~악! RT @gminjeong: 대륙이란 RT @Badanaeuem: RT @wjsghs 이게 진정한 대륙의 수학여행인듯 RT @kyoungaee: 아악~인간만리장성~RT @bobae_dream: 중국의 수학여행. 섬뜩하네요~ http://twipl.net/Athv

이게 말로만 듣던 이차선 돌다리? 원수와 만날 일 없습니다. RT @duackdehd: 웬수만나기좋은다리? ㅋㅋ 이쁘다 @kor119: @agw000: 추억의 돌다리 ㅋㅋ 울 집앞에는 이런것도 있답니다 ㅋ 큰 붕어들도 많구요 ㅋ http://twitpic.com/3014hk

선진적 시위에 후진적 대통령. RT @h_chief: @oaktong: @h_chief 명박이는 세종시 반대할 때 촛불을 2개나 들고 시위할 때가 언제인데~ 후진적 시위를 말하나? 프랑스에서 지금 벌이는 시위도 후진적 시위인가?

허허허. 언제나 새로운 관점의 외수님. RT @oisoo: 사랑은 여자를 급속도로 아름답게 만드는 고성능 화장품이다.

RT @likinijus: [구글리더추천공유글]아이폰은 한국의 언론-재벌 카르텔에 균열을 낸 영웅이다! http://is.gd/gdS4u

이런 분야에는 한국어의 위상이 높군요. RT @Twit_Korea 참신하네요~ RT @Jungwook_Hong 캄보디아의 아동성매매 금지포스터에 양대 외국어로 ‘선정’된 한국어. http://bit.ly/d9zONV

한나라당 니넨 북한 욕하면 안된다!!! 니네가 추구하는 나라니까!! RT @MBOUTos21cccc: RT @goodsoft07: RT @airwalk98: RT @kscho2238: RT @deepblueworld: RT @flynpp: [집시법 속보] 국회 행안위 안경률 위원장 집시법 상정시도! 조승수 의원을 비롯한 야당의원들 전원 위원장석 둘러싸고 충돌! 현장사진 http://spic.kr/2fXZ

우리도 헌법을 개정할 때가 되었죠. 이 조항을 꼭 넣어야. RT @nayhun01 프랑스시위, “정부가 민중의 권리들을 침해할 때, 민중봉기는 민중과 민중의 각 부분에게 가장 신성한 권리이자 가장 불가결한 의무이다.” 이 문장이 헌법 35조에 명문화 되어있다는 내용을 모르고는 오늘의 프랑스 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유는 그럴듯하게 내세우지만 결국은 복지를 줄이는게 목표. 복지혜택을 받으려면 자신이 빈자임을 증명해야. RT @_nu 김황식 총리가 “돈 있는 노인까지 지하철 무임승차는 과잉복지”라며 65세 이상 일괄 무임승차 반대한답니다. 이런 논리면 “돈 없는 청년까지 군부대 의무복역은 과잉징병”입니다. 밥도 못 먹고 사는데 징병이라니요. 공정하게 합시다

이게 쉽게 바뀌려나? 아직도 일제시대이니. RT @YoungjunChang 우리도 빨리 변경 해야 겠군요. RT @wikitree ‘수우미양가’의 유래를 아십니까? http://i.wik.im/22137 정말 무시무시한 사실이 숨어있군요.

RT @princepark: 시진핑 부주석은 “왜 한국 정권은 과거 정권과는 달리 남북관계 교류를 하지 않으면서 긴장관계를 유지하는지 모르겠다”, “이명박 정부는 교과서 문제도 있는데 왜 일본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가”라며 현 정권의 대북 기조를 비판했었다네요

RT @changsookim1: 최악의 사태를 받아 들인다면 더이상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의《절망은 없다》중에서 – http://bit.ly/c0Dan1

대단한 연주이자 광고 RT @nschoi03: 자동차 ford focus의 부품으로 31개의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범퍼는 바이올린이 됐다고 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vbfAKrkshJw

안배우면 골방 늙은이 신세로 더 빨리 직행. RT @jonghee1 RT @ohmynews_korea 낼 모레 육십인데, 트위터 이거 배워야 하나 http://bit.ly/aJB6tY [서평] 블로거 한글로가 쓴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시같은 삶. RT @huhudang 고요히 내려앉은 어둠을 헤치고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삼키며 달빛 흔들리는 숲길을 걷는다. 어이쿠! 속절없는 갈잎 하나 척~ 달라붙는다.

RT @PetitRat 미국에서는 성폭행 상황시 저항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더 큰 위험을 막기 위해서다. 한국 법원은 ‘완강히 저항’하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여성의 목숨을 어떻게 어기는 건지. 법관복 입은 이들 다수가 수컷이고 계몽되지 않은 수컷이라는 게 문제다.

상가집에선 사진찍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RT @wiferobot 여보 오늘도 상가집이야! 왜 당신 주변에선 툭 하면 그렇게 사람이 죽는데요! 제가 당신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인증샷 올리세요. 이번에도 트윗씹으면 추적RT 들어갑니다.

RT @jugug 주점이나 음악바 운영하시는 분들 아이튠즈에 있는 iTunes DJ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손님들이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의 Remote앱으로 곡을 신청할 수 있고 자동으로 선곡이 됩니다. PC랑 무선공유기만 있으면 됩니다!

RT @koocci 어쩌면 페이스북의 놀라운 급성장의 비결은 바로 인간이 갖고 있는 내면의 사회적 속성과 욕망을 가장 적나라하게 파악하고, 그 욕구를 분출시킨 탁월한 시스템 설계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RT @20130225 변혁은 단칼에 역사를 만드는‘위인’의 과업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백성’의 집단적 성취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맥그리거 번스> 이를 일찍이 깨우쳤던 세종대왕께서 백성에게 한글을 선물하셨죠.

RT @kecologist ‘재능’(才能)과 ‘재주’: ‘재능’을 ‘재미’있게 발휘하면 ‘재주’를 부릴 수 있습니다!http://j.mp/bxyOJX

오랫만에 경부고속도로를 운전해보니 도로표지판들이 바뀌었더군요. 넓은 표지판에 “아시안하이웨이, 중국, 터키, 인도” 등으로 표시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바뀐 후 달랑 ‘서울’이라고 표시했네요. 이제 꿈도 없는 진짜 섬나라가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진이네. RT @kecologist: RT @ym2kim: 쌍둥이 낳는 법 http://yfrog.com/5eawzmj

꿈을 꾸었다. 돌아누웠더니 생각이 안난다. 비슷한 꿈을 또 꾼다. 기억해 보려고 돌아눕지 않고 한참을 생각하며 메모리에 넣고 일어나니 생각난다. 근데 하루 지나니 생각 안난다. 이게 다 개꿈이다.

인간의 행복을 위해선 4가지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싸가지, 싸가지 하는구나. RT @green_mun 인간의행복은 4가지이다. 다른사람에게 사랑받는것,칭찬받는것,도움이되는것,필요한존재가 되는것이다. ‘네가없으면 안돼!’라는얘기는 일을해야만 들을수있다. 진정한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에게 일은 필수적이다.-일본이화학공엄 오야마회장

RT @KnolPD 10년전 제게 연결된 지식서비스에 대한 영감을 준 “소유의 종말, 접속의 시대”의 저자 제레미 리프킨이 “공감의 시대”란 신간을 썼네요! 이젠 “적자생존”이 아닌 “공감생존”의 시대! 제리미 리프킨 꼭 만나보고 싶어요^^

갤럭시탭에 대한 박영진 대표님 말씀. 스마트폰으로 충분하게 커버가 되는데 무어…..갤럭시탭~….갤럭시~~태앱~~ 그냥 피쳐폰이나 쓰지 개나소나 갤럭시탭 쓰면 소는 누가키우냐?

결국 배달되겠죠. 배달민족이니. RT @chez_GOM 결국 술약속이 잡혔습니다.. ㅋ 맥주 안주꺼리가 집에 마땅치 않은데.. ㅎㅎ 결국 냉동식품에 의존해야겠군요 아 배달민족이 배달문화 없는데서 살려니 넘 힘들어효 >.<; RT @nschoi03 트위터가 무엇일까? 언제든 틀어볼 수 있는 온라인 라디오. 팔로잉 수 만큼 많은 채널을 한꺼번에 보고 들을 수 있다. 더 신기한 것은 어느 채널이든 내가 말을 걸 수 있다는 것. 또 허공에 쏘아올린 내 독백이 주파수가 되어 청취자를 찾아 떠난다 2661억 예산에 200개 일자리 만들었으니 일인당 13억이 돌아가는 엄청난 일자리군요. RT @geodaran '무려와 고작' ㅋ RT @Hannarardang: 4대강 사업을 통해 한강 6공구(강천보)의 경우 21개 건설업체에서 창출한 56개의 일자리를, 낙동강 18공구(함안보)에서도 22개 업체에서 무려 140개의 일... http://dw.am/LARM3 RT @newspresso 폭탄주는 두려움 때문에 마신다는 김정운 교수의 분석(한겨레 칼럼): "서로 나눌 이야기가 전혀 없는데 멀뚱멀뚱 마주보고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을 견디기 너무 힘들어서" 단 동물원에다 모셔ㅠ놔야지. RT @doax 우리가 이명박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http://offree.net/2535 멸종위기동물 이랍니다. 동물 보호 차원에서... RT @docjangmi 프레지, 한글날부터 한국어 사용 가능! 멋집니다~.RT @eundang: 저기... 한국날 맞이하여 한국어로 사용가능하게되었습니다. ^^ R@markidea: RT @docjangmi: (cont) http://tl.gd/6dse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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